UN 인권이사회, 북한 인권 유린 개선 촉구
스위스 제네바에서 17일 열린 제42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회원국들이 북한의 중대한 인권 유린 행태를 깊이 우려하며 개선을 촉구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8일 보도했 LA 10지구 출마 그레이스 유 후보 "한인 목소리 대변하겠다"
LA시의회 10지구 시의원에 출마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는 지난 16일, 강남회관에서 한인 기독언론들을 초청해 브리핑을 갖고, 한인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그레이스 유 후보가 LA 한인타운의 70%가 포함된 10 … "볼리비아 대선 후보 정치현 박사, 집권 여당 에보 모랄레스 후보보다 지지율 앞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이하, 세기총)는 본 회 운영위원이며 볼리비아 지부장으로 선임된 볼리비아 선교사 정치현 박사(의사, 목사)가 오는 10월 20일에 실시되는 볼… 홍콩 목회자 “‘일국양제’ 무너지고 박해 심화될까 우려”
홍콩에서 민주 시위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의 한 목회자가 박해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독교 인권단체 ‘시티컨선 오브 크리스천펠로우십’(City… 프라미스원 뱅크 제8회 주주골프대회 개최
프라미스원 뱅크가 지난 14일 제8회 주주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스와니 소재 베어스 베스트 골프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70여명 참가했으며 최주열 씨가 챔피언을 차지했다. 디딤돌선교회, 다운타운서 나눔과 돌봄 축제 열어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지난 15일(주일) 오후 다운타운 소재 Hurt Park에서 '나눔과 돌봄 축제'를 개최했다. 400여명의 노숙자들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Marta 카드와 가방, 양말, 바지, 셔츠, 신발 등의 선물과 풍성한 음… 2020 인구센서스, 향후 10년간 한인 혜택 결정
연방 센서스국은 지난 12일, 미국 내 아시안 미디어를 초청해 내년 4월부터 시작되는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홍콩 목회자 “우리가 누리는 자유 잃었을 수도 있다”
홍콩에서 민주 시위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의 한 목회자가 박해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톰 행크스 “내가 유명한 목사 역할 맡은 이유는…”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미국 어린이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유명한 프레드 로저스(Fred Rogers) 목사의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A Beautiful Day in the Neigh… 한인 장애인 선수들, 수영 5종 대회서 선전
동남부장애인체육회에 소속된 장애인 수영선수 중 세 명이 지난 주말(7일) 존스보로에서 개최된 'The Masters Pentathlon Swim Meet'에 참가했다. 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수영 5종 경기 대회이다. 이날 대회에는 중거리 … 한국 개신교인 75% "‘음주' 괜찮아!"
비교적 보수성이 강한 한국교회에서 '음주'는 해서는 안 되는 것들 중 하나로 여겨진다. 그런데 이런 인식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조사·통계 결과가 최근 다시 소개됐다. 홍콩 시위대, 美에 ‘홍콩 인권법' 통과 촉구
지난 4일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이 '범죄인 인도법' 이른바 송환법 개정안을 완전히 철회한다고 공식 선언한 후에도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시위대는 또 미국 측에 인권법 통과 캐리 람 홍콩 장관 “송환법 철회”
캐리 람(Carrie Lam) 홍콩 행정장관이 대규모 홍콩 시위의 원인이 되었던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안’ 철회를 선언했다고 가디언지 등 외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88일간 이어진 최장기 시위 끝에 결국 시위대의 요구를 수용… 캐리 람 홍콩 장관, 시위대 첫 번째 요구 수용
캐리 람(Carrie Lam) 홍콩 행정장관이 대규모 홍콩 시위의 원인이 되었던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안' 철회를 선언했다고 가디언지 등 외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 미주 한인 교회 연합회 지도자 "볼리비아 대선 후보 정치현 목사 지지 성명" 발표
미주 한인교회 연합회 지도자들은 최근 "볼리비아 대통령 후보 정치현 박사 미주 지원 협력단"(단장 황의춘 목사 이하 협력단)을 구성하고 오는 10월 20일 예정된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정치현 목사(49)의 당선을 위한 미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