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전 필수 체크리스트 9가지는 ‘이것’
미국의 기독교 리소스 웹사이트인 ‘처치앤서스’ 회장인 샘 레이너 목사가 ‘설교 전에 확인할 간단하고 신속한 체크리스트’라는 글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본문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라. 일부 구절을 암기하라. … 美 윈터잼 전국 투어, 올해 3만5천여명 ‘예수 영접’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기독교 음악 투어인 ‘윈터잼’을 통해 올해 전국에서 3만5천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로스워크닷컴(구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제인 블랙 전도사는 올해 윈터잼… 우간다 무슬림, 기독교 개종한 딸 불고문...기독교인이 구조
우간다 동부 지역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소녀가 아버지에게 다리미와 끓는 물로 학대를 당한 후 버려졌으나, 기독교인에 의해 구조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우간다 부타레자 지구 남폴로고마에 사는 나아시케 말… 미국인 53% “수정헌법 1조 권리 지나쳐”…언론자유단체 “독재 위험” 경고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자유가 “지나치다”고 응답한 가운데, 언론 자유 단체는 이러한 시각이 “독재자가 꿈꾸는 바”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일 개인권리및표… 男 복서 올림픽 女 경기 출전에 트럼프 등 분노 표출
XY 염색체의 남성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부 경기에 출전해 논란이다. 알제리에서 온 이마네 칼리프(26)는 남성 염색체인 XY 염색체를 보유한 선수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검사에서… 김정은, 푸틴의 수해 지원 제안에 "필요시 도움 요청할 것"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수해 복구 지원 의사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필요시 도움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 'XY 염색체' 여성 복싱... "'차별금지'의 세상이 이런 건가?"
남성의 'XY 염색체'를 갖고 있는 선수가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부에 출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교계에서는 생물학이 아닌 사회적 성을 주장하는 소위 '젠더 이념' 아래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해 왔는데, 이번 사건… 해리스 vs 트럼프 구도로 재편된 美대선, 판세 요동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로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해리스 부통령의 부상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잇따른 논란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달 21일 바이든 대통령의 전격 사퇴 이후, 민주당은 해리스 … 9·11 테러 핵심 용의자들, 사형 대신 무기징역 수용
2001년 9월 11일 미국을 뒤흔든 테러 사건의 핵심 용의자들이 사형을 면하는 대신 유죄를 인정하기로 미국 정부와 합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언론은 31일, 9·11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쿠바 관타나… 여성시니어들 ‘건강세미나’에 웃음꽃 활짝…센터메디컬클리닉 조이스리 주치의 속 시원한 강의
센터메디컬클리닉 1호 직영점 조이스리 주치의가 여성들을 위한 건강세미나를 “요실금 & 오줌소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플러튼지역 여성시니어들을 상대로 진행된 이 세미나는 그동안 말 못했던 어머님들 … 센터메디컬그룹 짝꿍, 가족과 함께한 무료 일일관광 큰 호응으로 끝나
지난 7월 30,31일 두차례에 걸친 센터메디컬그룹의 무료 건축과 유적 일일관광이 뜨거운 반응과 함께 잘 마무리되었다. 가입환자들과 가족 혹은 짝꿍을 무료 관광을 보내준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진행되었던 꽃놀이 관광의 두배… 미 캘리포니아 해변서 대규모 세례식...2천명 세례 받아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4 하베스트 크루세이드’에 수천 명이 참석한 후,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약 2000명이 세례를 받는 일이 일어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하베스트 미니스트리스는 코로… 스코틀랜드 기독교인 70% “사회적 편견 경험”
영국에 기반을 둔 기독교 싱크탱크의 최근 설문조사에서 스코틀랜드의 기독교인들 중 3분의 2 이상이 신앙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편견을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로고스 스코틀랜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1077명의 기독교인 및 … 미국인 7명 중 1명 “지지 후보 패배시 이주 고려”
미국인 유권자들 중 상당수가 자신이 반대하는 대선 후보가 당선될 경우, 현재 살고 있는 주를 떠나거나 다른 나라로 이주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스토리지유닛닷컴(StorageUnits.com)… KCCC 이상일, 수경 간사의 7월 기도편지
다양한 배경의 다국적군(흑인, 멕시칸, 한인 1.5 세/ 2 세, 남미 배경출신 학생, 스틴터 등등)을 데리고, 6월에 약 3 주간 우돈타니로 단기 선교를 다녀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다녀 왔는 데, 감사한 제목들이 참 많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