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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조기와 텍사스기. ⓒPixabay

    텍사스 주, 학부모 권한 강화한 ‘부모권리장전’ 도입

    미국 텍사스주 그렉 애보트(Greg Abbott) 주지사(공화당)가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권한을 강화한 '부모권리장전'(Parental Rights Bill)을 도입할 전망이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애보트 주지사는 …
  •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페이스북

    美 국무장관 “北 비롯한 인신매매 관여국 지속 압박해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국제사회가 북한 등 인신매매 관여 국가들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5일 화상으로 열린 '인신매매 퇴치를 위한 범정부 전담조…
  • 미 연방대법원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

    美 최고령 대법관 은퇴… 후임에 ‘흑인 여성’ 유력

    미 연방대법원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이 올해 은퇴한다. 대법관은 종신직으로 스스로 사임하기 전까지 공석이 발생하지 않는데, 이에 따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후임 대법관을 임명할 기회를 얻었다. 에포…
  •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캐롤린 버조스키 교사. ⓒ유튜브 영상 캡쳐

    ‘도서관의 성전환 옹호 책 비판’ 캐나다 교사, ‘출근 금지’ 당해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한 교사가 학교 도서관에 '성전환을 옹호하는 책'이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가 출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롤린 버조스키는 최근 워털루 지역 교육청 회의에서 학교 도…
  • 골드 하우스, 세인트 주드 병원과 함께 소아암 환자 돕기 나서

    골드 하우스(Gold House)가 세인트 주드(St. Jude) 병원과 함께 소아암 환자 돕기에 나섰다. 골드 하우스 네트워크에 속한 브랜드인Covry, Dagne Dover, Duck Duck Books, Fly By Jing, Glow Recipe, Health-Ade, Neuro Gum, Nona Lim, The Qi, Sanzo 및 Tochi Snacks 등…
  • 페이비 레세넨 의원

    미 상원의원 등 5명 “핀란드 기독의원 구속, 신성모독법 초래” 경고

    미국 상원 의원들이 핀란드 기독 정치인에 대한 판결이 결혼과 성에 대한 “세속적인 신성모독법”에 해당하는 위협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공화당 소속 의원 5명은 24일 헬싱키 지방 법원에서 페이비 레세넨 의원의 재판이 열…
  • ⓒpixabay

    “지상명령 수행 위해, ‘기술’ 적극 활용해야”

    커팅 엣지 인터내셔널’(Cutting Edge International)과 ‘글로벌 교회 네트워크’(Global Church Network) 창립자인 제임스 O. 데이비스(James O. Davis)와 뉴저지주 매디슨 소재 드류대학의 레너드 스윗 교수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
  • 핀란드 라사넨 의원. ⓒADF International

    ‘성경적 性’ 신념 밝힌 핀란드 의원·주교, 2월 14일 최종 변론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 신념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가 기소된 핀란드 국회의원과 주교가 최근 재판을 받았다. 기독교인인 페이비 래세넨 국회의원은 지난 2004년 결혼에 관한 소책자와 2019년 라디오 쇼 토론에서 신념을 밝…
  •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백악관

    美 행정부, ‘백신 종교적 면제’ 요청 직원 리스트 작성 파문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종교적 면제를 요청한 연방정부 직원들을 추적했다는 보고가 나오자, 일부 보수단체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보수 성향의 대표적 학술연…
  • 우크라이나 국기. ⓒPixabay

    교황, 26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선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우려되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26일을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교황은 지난 24일 안젤루스 기도회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갈등이 유럽 전체의 안보에 큰 …
  •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CBN 뉴스 방송화면 캡쳐

    마이크 펜스 “낙태 산업, ‘우생학 운동’과 연결된 죄”

    미국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가족계획연맹이 낙태 산업을 우생학 운동과 연결해 소수 집단 공동체를 표적 삼았던 설립자 마가렛 생어의 목표를 뻔뻔하게 구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현재 낙태는 잘못된…
  • (왼쪽부터) 현재 북한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사진. ©연합뉴스 유튜브 영상 캡쳐

    “北 억류된 국민 6명… 국제사회가 나서달라”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 등이 북한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우리 국민 6명의 송환을 위해 국제사회가 적극 목소리를 내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25일 서울UN인권사무소에 전달했다.지 의원의 청년정책자문단인 남북청년연합모임 …
  • 시위대가 15일 뮤리엘 바우저 시장의 사무실인 존A.윌슨빌딩에서 백악관 인근 라파예트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美 법원, 연방공무원 ‘백신 접종 의무화’ 효력정지

    미 법원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연방공무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을 중단시켰다. 21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연방남부지법 제프리 브라운(Jeffrey Brown) 판사는 이날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지…
  •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 현장. ⓒ공식 홈페이지

    中, 베이징 동계올림픽서 인권 문제 제기 원천 봉쇄

    중국 당국이 오는 2월 4일 개막을 앞둔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인권 문제 제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관계부 양쉬 부국장은 22일 워싱턴 …
  • 마이클 펠프스가 CNN 뉴스 앵커 크리스천 아만푸어와 인터뷰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쳐

    ‘수영 전설’ 마이클 펠프스, 트랜스젠더 선수 논란에 “경기는 공정해야”

    역사상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미국의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가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논란에 대해 "경기는 공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23개의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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