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그림 일대일 전도양육'으로 복음 전도에 큰 도전받고 결단
킴넷(KIMNET, 세계선교동역네트웤, 대표회장 호성기 목사) 주최 ‘그림 일대일 전도양육 훈련 세미나’가 킴넷 본부에서 열렸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그림 일대일 전도양육 저자로 강사로 나선 송상철 목사(애틀랜타새한장로… 에덴스한인장로교회 김춘기 목사, 지난 30일 24년 목회 마침표 찍고 은퇴
은퇴를 앞두고 만난 김춘기 목사는 아쉬우면서도 홀가분한 얼굴이었다. 원래 지난 12월 은퇴 할 계획이었는데 당회의 요청으로 6개월 연장해, 후임 청빙과정을 진행하는 동안 멕시코 선교지에서 안식월을 가졌다. 선교지에서 하… '마지막 때, 복음들고 미전도 종족을 향해 땅끝까지 나가는 세대 되라'
미 전역에서 모인 2천 여명의 참석자들은 찬양과 경배,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한 주강의, 다양한 선택강의, 현장 선교사들의 생생한 간증, 선교 박람회, 페스티발 등 꽉짜인 프로그램에 따로 또 같이 소화했다. 어린이부터 시니…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다민족, 다음세대'로 전진한다
주님의영광교회가 선교지에서 돌아온 이흥식 목사와 함께 ‘다민족, 다음세대’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15년전 개척돼 꾸준히 성장하던 교회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던 중 엘에이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와 …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길과 구원에 이르는 길, 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르다!
골로새는 소아시아의 에베소에서 100마일 동쪽에 있는 소도시로 근방에 라오디게아와 히에라볼리가 있었으며, 로마제국 당시 직물 공업의 중심지로 각광 받았다. 골로새 교회는 로마 교회와 같이 바울이 직접 설립한 교회는 아…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갈릴리의 역사 지리적 배경(1)
갈릴리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복음서의 중요한 배경이 되는 지역이다. 갈릴리란 이름은 원형(circularity)이란 뜻의 ‘갈릴’에서 유래되었으며, 그 의미는 원통(cylinder), 막대 노리개, 은 고리 (아 5:14, 에 1:6) 또는 어느 특정한 '지역… 이웃 교회 방문해 단기선교 진행한 벧엘교회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플로리다 템파 소재 두란노교회(담임 이병억 목사)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지난 주, 먼 길이지만 선교의 마음으로 한 걸음에 달려간 벧엘교회 성도들은 성전보수팀, VBS팀, 친교팀으로 나… 탄자니아 권용구 선교사, 슈가로프한인교회에서 목사안수 받아
권용구 선교사 목사 안수식이 23일(주일)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 드려졌다. 안식년 차 애틀랜타에 들어와있던 권 선교사 가족은 곧 선교지인 탄자니아로 다시 떠나게 된다. 슈가로프한인교회를 섬기며 조지아공대… '교회는 오히려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문제에 제 목소리 내야'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류도형 목사)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회’가 21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성료됐다. 한국 … 연달은 건축, 경기침체 속에서도 주차장 보다 교육관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애틀랜타 교회를 가다 ‘시즌 2’>에서 ‘하나님의 동역자를 기른다’는 비전으로 부지런히 달려가고 있는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담임목사를 다시 만났다. 지난 ‘시즌 1’ 인터뷰를 할 당시만 해도 교회는 고등학교 강당…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남가주 분교 개교 "복음의 일꾼 양성하는 선교적 사명 감당할 것"
이달 남가주에 분교를 시작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Georgia Central University 이하 GCU)는 지난 19일, 주님의교회(담임 김병학 목사)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남가주 분교의 시작을 알렸다.GCU 신대원 남가주 분교는 온… PCUSA, 한국어 서비스 개설...결혼정의 관한 해석 주목 돼
미국장로교(PCUSA) 내에 영적 중심을 잡기 위한 한인교회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PCUSA가 웹사이트 내에 한국어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PCUSA 웹사이트는 영어와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까지 3개국 언어… 박민찬 목사, 4개월 간 1만 킬로 달리며 한주도 빼지 않고 말씀 선포해
박민찬 목사는 ‘안식’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4개월 동안 한 주일도 빼놓지 않고 총 33번에 걸친 설교로 한국 교회와 교계를 섬기고 돌아왔다. 중고차를 구입해 약 1만 킬로미터를 달렸다고 한다. 이런 일정이 가능했던 것… 천국을 바라보는 행복한 시니어들, 다시 한번 '오직 예수'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당회장 문정선 목사) 시니어 행복대학 전도축제인 제 3회 행복초대 ‘오직 예수’가 15일(토) 오전 10시부터 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약 150명의 시니어 행복대학 학생 및 스탭, 이웃과 친구들이 참… 건강한 신학에 뿌리내린 균형잡힌 신앙의 유산이 다음세대 전수되는 교회 꿈꾼다
지난 4월, 아틀란타새교회 2대 담임목사로 조영천 목사가 부임했다. 그의 부임은 지역사회와 교계에 여러모로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부족하고 서툴러 무슨 선한 것이 나올지 모르겠다’는 서두로 인터뷰에 응한 그는,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