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웃 교회 방문해 단기선교 진행한 벧엘교회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플로리다 템파 소재 두란노교회(담임 이병억 목사)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지난 주, 먼 길이지만 선교의 마음으로 한 걸음에 달려간 벧엘교회 성도들은 성전보수팀, VBS팀, 친교팀으로 나… 탄자니아 권용구 선교사, 슈가로프한인교회에서 목사안수 받아
권용구 선교사 목사 안수식이 23일(주일)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 드려졌다. 안식년 차 애틀랜타에 들어와있던 권 선교사 가족은 곧 선교지인 탄자니아로 다시 떠나게 된다. 슈가로프한인교회를 섬기며 조지아공대… '교회는 오히려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문제에 제 목소리 내야'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류도형 목사)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회’가 21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성료됐다. 한국 … 연달은 건축, 경기침체 속에서도 주차장 보다 교육관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애틀랜타 교회를 가다 ‘시즌 2’>에서 ‘하나님의 동역자를 기른다’는 비전으로 부지런히 달려가고 있는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담임목사를 다시 만났다. 지난 ‘시즌 1’ 인터뷰를 할 당시만 해도 교회는 고등학교 강당…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남가주 분교 개교 "복음의 일꾼 양성하는 선교적 사명 감당할 것"
이달 남가주에 분교를 시작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Georgia Central University 이하 GCU)는 지난 19일, 주님의교회(담임 김병학 목사)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남가주 분교의 시작을 알렸다.GCU 신대원 남가주 분교는 온… PCUSA, 한국어 서비스 개설...결혼정의 관한 해석 주목 돼
미국장로교(PCUSA) 내에 영적 중심을 잡기 위한 한인교회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PCUSA가 웹사이트 내에 한국어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PCUSA 웹사이트는 영어와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까지 3개국 언어… 박민찬 목사, 4개월 간 1만 킬로 달리며 한주도 빼지 않고 말씀 선포해
박민찬 목사는 ‘안식’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4개월 동안 한 주일도 빼놓지 않고 총 33번에 걸친 설교로 한국 교회와 교계를 섬기고 돌아왔다. 중고차를 구입해 약 1만 킬로미터를 달렸다고 한다. 이런 일정이 가능했던 것… 천국을 바라보는 행복한 시니어들, 다시 한번 '오직 예수'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당회장 문정선 목사) 시니어 행복대학 전도축제인 제 3회 행복초대 ‘오직 예수’가 15일(토) 오전 10시부터 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약 150명의 시니어 행복대학 학생 및 스탭, 이웃과 친구들이 참… 건강한 신학에 뿌리내린 균형잡힌 신앙의 유산이 다음세대 전수되는 교회 꿈꾼다
지난 4월, 아틀란타새교회 2대 담임목사로 조영천 목사가 부임했다. 그의 부임은 지역사회와 교계에 여러모로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부족하고 서툴러 무슨 선한 것이 나올지 모르겠다’는 서두로 인터뷰에 응한 그는, 지금까… '기쁨'의 편지 빌립보서, 그리스도인이 누려야 하는 참 기쁨은?
빌립보는 유럽 마게도니아의 중심 도시였으며, 알렉산더 대왕의 부친 마게도니아 왕 빌립2세가 세운 도시로 당시 그 지역에 가장 큰 도시였다. 로마시대에는 자치권을 부여 받은 식민 도시로 ‘소-로마(mini-Rome)’라고 불릴 정도… 주성령교회, 둘루스 하이웨이로 이전하고 다양한 사역 펼친다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가 85번 고속도로 107번 엑시트 근처 2227 둘루스 하이웨이(Duluth Hwy) 선상으로 이전하고 지역사회와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가장 먼저는 7월부터 시작하는 2시 찬양예배로, 매주 … 교협-목사회,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회' 개최한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와 애틀랜타한인목사회가 공동주최하는 6.25 전쟁 제69주년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회'가 오는 21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전통공예부터 퀼트까지...'하늘' 담은 행복 빚는 마루공방
둘루스 시청 근처 뷰포드와 둘루스하이웨이가 만나는 사거리에 ‘하늘’을 담은 ‘마루공방’이 바쁜 일상의 한 점 쉼표가 되고자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밖에서는 작아 보이는 공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기 … 해외 나가야만 선교 아니다...'문화' 이해하면 선교의 패러다임 변한다
성경은 ‘나라’의 개념보다는 ‘부족’과 ‘민족’의 개념이 훨씬 많고, 현대사회는 점점 비선택적으로 주어진 ‘민족’이나 ‘지역’에 매이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문화’의 차이에 따라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룹을 이루… 벧엘교회, 신학생 위한 1만불 규모 장학금 지급
스와니 소재 애틀랜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미주 성결교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지도자 발굴 및 격려를 위한 1만불 규모의 신학생 장학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