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알라바마 헌스빌한인장로교회, 파트타임 중고등부 사역자 청빙
미국 알라바마 주 헌스빌(Huntsville)에 위치한 헌스빌한인장로교회(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Huntsville)에서 파트타임 중고등부를 담당할 전도사 혹은 목사를 청빙한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 신앙고백서, 신학교(또는 신학대학) 졸업(… 비종교인 호감 종교, ‘불교>천주교>개신교’ 순
2021년 현재 한국인 종교 분포는 개신교(기독교)가 1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갤럽이 지난 3-4월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0명에게 ‘현재 믿는 종교가 있는지’ 물은 결과에 따른 것이다. … 제 45회 해외한인장로회 총회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 사상 최대 인원 참석해 은혜 가운데 성료
이재광 신임 총회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역사상 유래 없이 부회장직을 두 번 섬기며 많은 것을 배웠다. 아마도 내가 많이 부족해서 하나님께서 많은 훈련을 주신 것 같다. 하나님의 연단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그 연단을 기초… 애틀랜타교협 주최,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주제로 세미나 열린다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를 주제로 새날장로교회(담임 류근준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3번의 강의 및 사례발표로 진행된다. 제 1강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세워져 가는 가정’, 김영준 목사(애틀랜타성도장로교… “평신도는 설교의 동반자, 지적할 부분 냉정하게 건의해야”
“천주교에서는 새신자 교육에 있어 예배자로서의 기본을 갖추게 하는 교육을 가장 우선시합니다. 그래서 천주교인들은 어떤 감언이설의 이단이 출현해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개신교는 올바른 예배에 대한… 우리 영어권 사역의 가장 큰 특징이요? 바로 '한어권' 성도님들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꾸준히 성장하는 그레이스한인교회를 취재하려는 기자의 제안을 자신이 아니라 그레이스영어권사역(담당 존 윤 목사, Grace English Ministry, 이하 GEM)을 소개해 달라는 이승훈 목사의 부탁에서 시작됐다. 여러가지 칭… 성령사관아카데미 제 7기 입학생 모집
성령사관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목사)에서 제 7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해외에서 사역할 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목적으로 2015년 8월 개교한 성령사관아카데미는 미국 애틀랜타 소재 애틀랜타직업종합전문학교 특수 직업훈련 과정… 유학생 출신으로 조지아 최고의 공학자되기까지 철저히 겸손케 하신 하나님
올해 초, 유학생 출신으로 조지아주 최고의 공학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은 조지아 대학교 (University of Georgia, UGA) 토목공학과 김성희 종신교수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조지아기술사협회(Georgia Society of Professional Engineers)는 해마… 해외한인장로회 제 45회 총회 '너희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화상으로 열린다
해외한인장로회총회(총회장 이기성 목사, 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 이하 KPCA) 제 45회 총회가 ‘너희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여호수아 3장 5절)’를 주제로 내달 11일 열린다. 지속된 팬데믹 상황 가운데 불가불 지난 해 총회를 연… 애틀랜타교협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무덤신앙에서 부활신앙으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 이하 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4일(주일) 오전 6시 코람데오장로교회에서 열려 부활의 능력을 선포하고 함께 생명의 기쁨을 누렸다.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날… 섬기는교회, 2021년 부활절 생명선포식 갖는다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2021년 부활절 생명선포식을 갖는다. 부활주일 직전인 오는 3일(토)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109번 아씨플라자 앞에서 진행될 이번 선포식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며 그 기쁨을 모… 오는 주일(4일),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2021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열린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백성봉 목사) 2021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내달 4일(주일) 오전 6시 코람데오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거행된다. 영화 ‘미나리’에 비친… 美 한인 2세들의 ‘교회 생각’
영화 ‘기생충’에 이어 최근 아카데미상 수상이 기대 되는 ‘미나리’는 브래드 피트 제작에 감독도 한국계 미국인인 미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대사가 주를 이룬 것 때문에 골든글로브의 비영어권 규정에 의해 최우… 한인교회들 “인종차별은 이제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담임 최승혁 목사가 21일 주일설교를 통해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그 동안 미국 내 인종차별 대응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한인과 아시아 커뮤니티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라면… NCKPC, 지난 16일 아시안혐오범죄 의심되는 총격사건에 긴급성명 발표
지난 16일, 애틀랜타에서 아시안 혐오범죄로 의심되는 백인 용의자의 총격으로 8명의 희생자 가운데 4명의 한인여성이 포함돼 한인사회는 물론 애틀랜타 전체가 큰 충격에 빠져 있다. 한인여성들의 무고한 희생도 충격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