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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연합장로교회 귀넷 카운티 교사 초청 한국 문화의 밤

    연합장로교회, 귀넷 교사들 초청해 한국 문화의 밤 개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지난 3일 오후 6시 교회가 속해 있는 귀넷카운티 교사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의 밤'을 개최했다. 올해 '섬김의 선교로 나아가는 교회'를 표어로 삼고 있는 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
  • 주은혜교회 강윤구 목사(왼쪽)와 한마음교회 이찬규 목사(오른쪽)

    사회 필요만 채우면 십자가 없어져...생명 살리는 구조선 되야

    유럽 최대 한인교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이찬규 담임목사가 주은혜교회 창립 1주년 기념 부흥회 인도 차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주은혜교회 담임 강윤구 목사와는 1985년 교회 전도사와 청년으로 처음 만나 오랜 인…
  • CTS에서 미국종교문화사 수업을 강의 중인 윌리엄 유 강사

    콜럼비아신학대학원 인기 강사, 한인 2세 ‘윌리엄 유’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이하 CTS)에는 나이 많은 늦깎이 학생들이 수두룩하다. 한인,흑인,백인 등 인종을 떠나 학생들의 연령은 20대보다는 30대가 더 많고, 40대, 50대, 60대 연령의 학생도 부지기수다. 교수진들의 연령대도 보통 40대…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생수의 강 수료식 및 초대만찬

    연합장로교회 제7차 생수의 강 수료식 및 초대만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생수의 강' 수료식 및 초대만찬이 지난 30일(화) 열렸다.
  • 교협 임원 및 기독실업인회 스와니 지회원들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애틀랜타교협, 가정의 달 맞아 원로 목사 초청 만찬 가져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 이하 교협)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원로 목사들을 초청, 만찬을 대접하며 미자립교회를 위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1일(수) 오전 11시 로렌스빌 소재 식당에서 열린 이날 모임…
  • 한마음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노크로스 소재 한마음장로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청빙 지원자격은 정규 대학 및 신학 대학원 졸업자 중 5년 이상의 목회 경험 또는 3년 이상의 부목사 경력이 있는 자로 한국어와 영어가 가능해야 한다.
  • 지난 4월 진행된 한인들의 교도소 섬김 사역

    한인들의 조건 없는 사랑에 미국사회 감동

    한인들의 조건 없는 사랑이 미국사회를 감동시키고 있다. 지난 26일, 세상과는 단절된 철창 안의 또 다른 세상 그린빌 소재 스미스주립교도소에 한바탕 한국음식 잔치가 벌여졌다. 이날 잔치는 한인교도소선교회(대표 김우식 장…
  • 그사랑교회, 예배장소 둘루스로 이전

    그사랑교회(담임 노준엽 목사)가 예배장소를 이전한다.
  • (왼쪽부터)  최광규 도미니카 선교사, 이은무 박사, 김창환 총장, 부이사장 정인수 목사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동남부 선교교육 허브 꿈꾼다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현재 신학대학원에 속해 있는 선교학과를 선교대학원으로 확장,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선교전문가들과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ANC 온누리교회 유진소 목사가 중앙장로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신앙은 곧 인격, 신앙 성장하고 싶다면 사랑하라

    ANC 온누리교회 유진소 목사가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부흥회를 인도,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아가페 사랑에 대한 깊고도 재미있는 강해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26일(금), '…
  • 유소년축구대회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미주 유일의 유소년축구대회, 지경 넓힌다

    미주 유일의 한인유소년을 위한 축구대회로 10년이 넘는 기간 애틀랜타한인사회 및 교계와 함께 숨쉬어 온 '애틀랜타 교협 회장배 유소년축구대회'가 본격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26일(금) 오후 1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 예수소망교회 교구별찬양대회

    예수소망교회 교구별찬양대회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가 지난 21일(주일) 교구별찬양대회를 개최했다.
  • 슈가힐한인교회 남성원 담임목사

    이민자들이여, 'in between'과 'in both',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오랫동안 고민하던 끝에 어렵게 결심한 목회의 길이었어요. 신학공부를 마치고 개척교회로 파송됐을 때 제가 동경하던 목회와 현실은 정말 달랐죠. 이전에는 누군가의 수고로 맺어진 열매만 즐겼다면, 3년 넘게 개척의 현장에…
  • 커뮤니티 서비스상을 수상한 이은자 선교사

    한인 최초 커뮤니티 서비스 상 이은자 선교사, 의상도 눈길 끄네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부회장 이은자 선교사가 NBC-TV(채널11)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커뮤니티 서비스 상' 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다운타운 소재 메리엇 호텔에서 화려하게 열린 시상식에서 이은자 선교사는 한국 전통 궁중…
  • 한마음교회 이찬규 목사

    유럽 최대 한인교회, 이찬규 목사 애틀랜타서 부흥회 인도

    유럽 최대의 한인교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한마음교회 이찬규 목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부흥회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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