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살 어린이 차에 치인 후 방치, 한번 더 치여 결국 뇌사
중국에서 두살짜리 여자 아기가 길에서 두 번이나 차에 치이는 동안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이 아무도 도움의 손을 내밀지 않아 결국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중국에서 메마른 인정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中, 北 공격받아도 안 도울 것
중국과 북한이 현실에서는 우호ㆍ협력적인 관계에 있지 않으며 북한이 미국의 공격을 받아도 중국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돕지는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중국 학자에게서 나왔다. 아프간 美 기지서 폭탄테러… 6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동부 미군 기지에서 15일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 무장괴한 4명 등 6명이 사망하고 아프간 경비병 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美, 우간다 파병... 반군 소탕 지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우간다 반군단체 `신의 저항군(LRA)'을 소탕하기 위해 미군 100명을 중앙아프리카 지역에 파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존 베이너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파병군… 잘 좀 씻겨줘요
잘 좀 씻겨줘요 허리케인에 집이 통째로
(AP=연합뉴스) 멕시코 콜리마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13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조바가 몰고 온 폭우에 무너진 집에서 간신히 빠져나오고 있다. 태국 대홍수에 경제도 큰 타격
태국은 중·북부 지역에서 두 달 반 넘게 지속되고 있는 대규모 홍수로 공장 가동이 대거 중단되고 많은 농경지가 침수되면서 경제 전반에 막대한 타격을 받고 있다 조카 살해한 쿠웨이트 왕자에 사형 선고
조카를 살해한 쿠웨이트 왕자에게 사형이 선고됐다고 아랍에미리트(UAE) 일간 걸프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시리아 유혈진압 3천명 사망, 어린이도 180명 사망
시리아에서 지난 3월 민주화 시위가 시작된 이래 정부의 유혈진압으로 숨진 사람이 3천명을 넘어섰다고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14일....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해
(AP/래피드 시티 저널=연합뉴스) 미국 사우스 다코다주 러시모어 국립공원의 수리작업. 11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이 로프에 매달려 초대형 대통령 조각상들의 손질에 나섰다. 콜롬비아 학생들 교육개혁 반대
콜롬비아 학생들 "교육개혁 반대" 해리포터에서 악동 맡더니, 英 폭동시 체포
영화 '해리포터'에 출연했던 배우 제이미 웨일렛(22)이 지난 여름 런던 폭동 당시 체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인.... 애플 스토어에 잡스 추모 열기 여전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 알토의 한 애플제품 가게 바깥에 스티브 잡스를 추모하는 글들이 빼곡히 붙어있다. 모델 아니라 농부들이에요
(AP=연합뉴스) 젊은 여성 농부들이 11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뮌헨에서 젊은 농부들을 위한 '2012년 달력'을 선보이고 있다. 알카에다 1인자, 새 동영상서 美공격 촉구
오사마 빈라덴의 후계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60)가 대미 공격을 부추기는 새 동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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