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프간서 미군 총기난사 항의 첫 시위
아프가니스탄 대학생 수백명이 13일(현지시간) 민간인 16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군의 총기 난사에 항의하는 반미 시위를 벌였다.... 이렇게 밝게 살았으면
동일본 대지진 1주년을 맞은 11일(현지시간) 당시 엄청난 피해를 입었던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의 임시 설치 상가 앞에서 한 여자.... 영국 가톨릭 동성결혼 반대
영국 가톨릭교는 11일(현지시간) 동성간 결혼이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해치고 '인간 본성'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영국 정부의 합법화.... 남수단서 부족간 충돌로 수백명 사망
남수단에서 두 경쟁 부족 간 분쟁으로 수백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BBC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장 멈춘 환자 73분 매달려 살려낸 의료진
심장 박동이 멈춘 환자에게 73분 동안 매달려 살려낸 의료진의 집념이 어떤 병원 드라마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해.... 제대로 하십시오
(AP=연합뉴스) '국제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한 필리핀 여성단체 회원들이 마닐라의 말라카낭 대통령궁 앞에서 불끈 쥔 주먹을 앞으로 내밀며 정부의 식량, 교육, 보건 및 주택 등 정책 실패를 주장하면서 항의 시… 난 신세대 왕자
(AP=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가 7일(현지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의 업파크 군 기지에서 사격훈련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리 왕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에 맞춰 카리브해의 영연방 국가들을 순회중… 체중감량 좀 도와줘
(AP/베이에리어뉴스그룹=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에서 몸무게가 무려 600파운드(약 270kg)나 되는 로버트 깁스(23)라는 청년이 체중감량을 도와달라며 지난 2일(현지시간) 유튜브 동영상을 찍고 있다. 그의 동영상이 … 달려라 달려, 알래스카 대지를
달려라 달려, 알래스카 대지를... 여대생의 북한 탈출기에 프랑스 폭발적 관심
프랑스에서 20대 탈북 여대생의 생생한 북한 탈출기가 프랑스어판으로 출간돼 관심을.... 참혹한 열차 정면충돌 현장
(AP=연합뉴스) 폴란드 남부 슐레지엔주(州) 스츠크체코치니에서 발생한 열차 정면 충돌 사고 현장을 4일(현지시간) 공중촬영한 모습. 부서지고 튕겨져 나간 객차에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고는 3일 … 中 95세 할머니 사망 엿새 만에 살아나
중국에서 이웃 사람들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관에 안치했던 95세 할머니가 '사망' 엿새 만에 관에서 혼자 힘으로 걸어나온 놀라운.... 시험관 쌍둥이 출산 66세 女목사 여론에 뭇매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형제를 출산한 올해 66살의 여자 목사가 아이들의 양육을 책임질 수 없는 나이에 무책임한 행동을 했다는 비난....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
(AP/데일리 아메리칸 리퍼블릭=연합뉴스)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중서부와 남부를 강타한 토네이도 광풍때 잔해에 깔려 있다 다행히 별탈없이 빠져 나온 한 소녀(8)가 1일 잔해를 치우고 있는 삼촌 곁에 서서 무너져 내린 집… 이런 만행에 침묵할 것인가
이런 만행에 침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