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영감을 주는 12가지 메시지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마이클 그리보스키 기자는 최근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설교, 조언과 칼럼에 전했던 내용 중 기독교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12가지를 제시했다. 그리스도의 거짓 제자의 3가지 특징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그리스도의 거짓 제자의 3가지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IS, 시리아군 화형시키는 영상 공개…외부에 공포심 극대화 노려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1년 7개월 전에 붙잡은 인질을 산 채로 화형시키는 영상을 공개했다. 중국, 붙잡은 탈북민 10명 강제북송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지난 4일 체포됐던 네 살 아이와 엄마 등 탈북민 10명이 지난 17일 끝내 강제북송됐다고 BBC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S 가입하려던 무슬림 여성, 성경 읽고 극적 회심
IS에 가입하려던 여성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옥된 인도 기독교인들, 동료수감자 전도하다
인도 자르칸트 주에서, 아픈 힌두 여성을 위해 기도해주었다는 이유로 한달 동안 교도소에 수감 중인 6명의 기독교인들이 동료 수감자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이집트 테러에 장벽과 입국금지 강조하며 “하나님, 이집트를 축복하소서” 트윗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230여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이집트 폭탄·총기 테러와 관련,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이집트 모스크 테러로 235명 사망·109명 부상…IS 소행 유력
24일(현지시간)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의 모스크에서 230여명이 숨지는 최악의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JC 페니, 월마트… ‘크리스마스 친화적’ 美 기업들
기독교 비영리단체인 법률회사 리버티카운슬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친화적인가'를 기준으로 미국 '나쁜 & 좋은' 기업 리스트(Naughty and Nice List)를 공개했다. 약 5천5백억 원 들여 만든 대형 ‘성경박물관’을 가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성경박물관이 최근 문을 열었다.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 케이아메리칸포스트는 이 박물관이 개관하던 날 그 현장을 찾아 르포취재 했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알려주는 7가지 성구
두려움은 우리를 향한 사단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사단의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거짓말은 하나님께서 멀리 계시거나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스틴 비버, 교회에 너무 많은 시간과 돈 들여”
저스틴 비버의 동료 래퍼인 포스트 말론이 비버가 이단에 빠져 1천만 달러(약 110억원) 가량을 헌금했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비난했다. 말론은 비버가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 목사와 가까이 지내면서 일이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구글 엔지니어 출신 인공지능 신(神)으로 섬기는 단체 창립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인공지능(AI)를 신(神)으로 섬기는 단체가 창립됐다. 15일 온라인 잡지 와이어드(Wired)는 실리콘밸리의 한 엔지니어인 앤서니 레반도우스키가 세계 최초의 AI 교회인 '웨이 오브 더 퓨처(Way of the Future·… 40만원에 인간노예로 팔려가는 리비아 난민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관문인 리비아에서 난민들을 공개적으로 사고파는 노예시장이 횡행하고 있다. 신앙 지키다 징계당한 美 공군 대령 위해 청원 운동
미국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FRC)는 퇴역 군인의 동성 배우자를 위한 감사장에 서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미 공군 대령을 위한 청원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