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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 지난해 6월 온라인에 게시된 사진으로, ISIS가 점령한 지역을 떠나 타 지역으로 피난 중인 카라코시 지역 주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Twitter.

    "이라크 교인들, 이제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이라크의 가톨릭교회 지도자가 국제사회에 IS에 대항하기 위한 이라크 내 군사개입을 촉구했다. 영국 BBC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가톨릭 교회와 칼데아 교회를 대변하고 있는 바샤르 와르다 이르빌 대주교는 영국 정부를 비…
  • 과테말라 이누가 선교사

    [인터뷰]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힐링 꿈꾸는 이누가 선교사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일함이라"의사이자 목사인 이누가 선교사(힐링과테말라 대표)는25년 전 청년의 때, 한 선교사의 묘비에 새겨진 이 말씀을 통해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을 했다. 힐링과테말라’는 중…
  • WETIA 설립자 장재형 목사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WETIA, 대륙별 신학교육 워크샵 시작

    WEA 북미이사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복음주의 신학기관 연합회 WETIA (World Evangelical Theological Institute Association)가 올해 첫 대륙별 교육을 실시한다. 장재형 목사가 설립하고 레이몬드 톨만 박사(Dr. Raymond Tallman)가 회장으로 있는 WETIA…
  • 영국 내의 한 모스크. ⓒrssupport.org.uk

    영국의 미래, 이슬람과 흑인 이민자 교회만 남을 것

    영국에서 전통적인 백인 기독교 교회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는 이슬람과 흑인 이민자들을 위한 교회가 '영국의 종교'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닉 부이치치와 가족들의 모습. ⓒ부이치치 페이스북

    닉 부이치치, 둘째 임신 소식 알려

    닉 부이치치(Nick Vujicic)와 아내 카나에(Kanae)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부이치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부이치치와 카나에는 아들을 보면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 프란치스코 교황. ⓒcommons.wikipedia.org

    교황, 오는 9월 美 의회에서 '사상 첫' 연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9월 24일 미국 상하원 합동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수장인 교황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 같은 계…
  • 지하교회 성도들이 희미한 손전등 아래서 성경을 읽고 있는 모습.  ©RFA

    중국 지하교회 지도자, 복역 중 감옥에서 사망

    중국 지하교회 지도자가 복역 중 숨졌으나 당국이 정확한 사망 장소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 미국 에큐메니컬 뉴스가 3일 보도했다. 중국 가톨릭 교회 코스마스 시 엔샹 주교의 가족들은 지난달 30일 당국으로부터 시 주교가 사망…
  • ‘In memory of Kenji Goto Yukawa Haruna we will never forget you’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참석한 사람들.

    日 전역에서 IS에 희생된 유카와·고토 씨 추모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된 유카와 하루나 씨와 고토 겐지 씨를 추모하는 집회가 8일 저녁 훗카이도에서 큐슈까지 일본 전역에서 열렸다고 일본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번 집회 소식은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으며, 도…
  • 보도화면 캡쳐. ⓒsinglechristians.co.uk

    英 기독 여성들, ‘비신자와 결혼’ 혹은 ‘독신’ 선택 기로

    영국의 중산층 기독교 여성들이 '신앙을 공유하지 않는 남성과의 결혼'이나 '독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기독교인 독신남녀들을 위한 사이트 singlechr…
  •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

    요르단 교계, IS에 화형당한 '알카사스베 중위' 추모

    요르단 기독교계가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잔인하게 처형된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를 추모하고 종교적 평화와 연합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암만에 소재한 가톨릭미디어연구센터의 리파트 베이더 신부는 4일 가톨릭뉴스서비스…
  • 고토 겐지 씨 모친 “아들이 사랑한 아랍 아이들 초대하고 싶다”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고토 겐지 씨의 어머니 이시도 준코 여사가 "슬퍼하고 분노하기보다 제2, 제3의 겐지가 나오지 않도록 함께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를…
  • 무신론자가 성경앱 판매로 '성공'?…美서 논란

    스스로를 무신론자로 밝힌 한 미국 남성이 성경앱 판매로 높은 수익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4일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고 있는 트레보 맥켄드릭은 2012년 스페인어 성경앱을 개발해 …
  • 아프리카 주민들.

    테러로 70개 교회 불탄 니제르, 점차 회복 중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의 폭력 사태가 벌어진 후, 니제르 기독교인들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월드뉴스서비스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제르에서 이 달 초 발생한 테러로 최소한 10명…
  • 고토 겐지 씨가 생전 활동하던 모습. ⓒ인디펜던트 프레스

    고토 겐지 씨 모친 “아들이 사랑한 아랍 아이들 초대하고 싶다”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고토 겐지 씨의 어머니 이시도 준코 여사가 "슬퍼하고 분노하기보다 제2, 제3의 겐지가 나오지 않도록 함께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를…
  • 故 고토 겐지 씨가 생전 인터뷰서 전한 ‘간증’

    IS에 의해 참수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 기독 언론인 고토 겐지 씨의 신앙과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시리아로 출국을 하루 앞둔 지난해 5월 27일, 일본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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