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PCUSA 소속 성도, 이집트 선교 위해 써달라며 1백만 달러 헌금
미국 장로교(PCUSA) 산하의 장로교세계선교회(Presbyterian World Mission)에 세계 선교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 달러(11억4,620만원)의 헌금이 들어왔다. 마이애미 쇼어스 장로교회(Miami Shores Presbyterian Church)의 성도인 짐 데이비스(Jim Davi… 진화론적 창조론 주장 美 신학대 교수 사임... "아담은 하나님이 창조했지만 한 순간에 된 건 아냐"
유명한 미국의 복음주의 창조과학자인 짐 스텀프(Jim Stump) 교수가 첫 사람 아담이 진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한 순간에 창조됐다는 학교측의 공식적인 입장에 대해 반대해 지난달 교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에서 동성애 비판한 학생, 학생회장직 해임당하고 위협받아
페이스북에서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 의견을 표명한 한 기독교인 여학생이 학생회장직을 해임당하고 위협당하는 일이 발생했다.미국 기독교 언론 카리스마뉴스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학… 몬태나주서 십계명 광고판 수십개 훼손돼... 안티기독교인 소행 추정
몬태나주 콜롬비아 하이츠(Columbia Heights)에 있는 십계명 공원(God's Ten Commandments Park)에 걸어둔 십계명 등 하나님의 말씀들이 괴한에 의해 집단 훼손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공원에는 가운데 성경 말씀을 기록한 21개의 광고판이 … 프랭클린 그래함 "'남편'·'아내' 단어 삭제는 성경적 결혼에 대한 도전"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연방 하원에서 연방 법에서 남편과 아내라는 단어를 삭제를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경적 결혼에 대한 도전이라고 경고했다. 로이스 캡스(민주·캘리포니아) 연방 하원… 저녁 식사하며 낙태 태아 장기 거래 대화하는 낙태단체 동영상, 美 사회에 대파장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의 낙태 태아 장기 거래 동영상이 미국 사회와 교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천포스트의 컬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15일 "이 동영상이 보여주는 증거는 너무 명백해서 누… 페이스북, 낙태 태아 장기 거래 폭로 '러셀 무어 글' 공유하기 차단, 내용이 뭐길래?
페이스북이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의 낙태 태아 장기 거래에 대해 폭로하는 러셀 무어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의 글을 차단했다. 페이스북이 차단한 러셀 무어의 글은 아래와 같다. "나는 거의 한 시간 동… 낙태된 태아 장기 거래에 미국 사회 충격
낙태 수술로 인해 죽은 태아의 온전한 신체 부위를 거래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는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의 낙태시술자의 발언이 최근에 동영상으로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의료진보센터(Center for Medical Progress)의 웹사… 무슬림 출신 목회자 "당신의 교회에 무슬림 스파이 없다"
전 무슬림 출신 목회자가 "미국의 모든 교회에 무슬림 스파이가 있다"는 한 유대인 저자의 발언에 대해 공포심을 일으키려는 음모이론(conspiracy theory)일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대인 저자인 아비 리프킨(Avi Lipkin)은 한 집회에서… 미국인 절반,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 심각한 문제로 떠올라"
미국민의 절반 가량이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이 미국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공공종교연구소(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의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49%는 "기독교인에 대한 … 美성공회 테네시교구 주교 "우리 교구서는 동성결혼식 못한다"
미국성공회 테네시교구 주교가 자신의 교구에서는 동성결혼식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미국성공회는 최근 결혼의 정의를 변경하고 성직자의 동성결혼 주례를 허용하기로 교단법을 변경한 바 있다. 이 … 두 기독교대학, 동성애 교직원에 고용혜택 제공키로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가운데 두 기독교대학이 동성애 교직원에게 고용혜택을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시간 주의 홀랜드에 있는 미국개혁교회(Reformed Church in America) 소속의 소규모 인문대학인 호프컬리… "진보적 동성애 옹호자가 일부다처제 반대하는 보수주의자 됐지만 논리적 근거 약해"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리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 진보적 동성애 옹호자가 일부다처제에 대해서는 완강하게 반대하는 보수주의자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대해 12일 지적했다. 브라운 … 美 대형교회 목사 동성애 설교, 유튜브 올라와 '뜨거운 논쟁' … 페이스북서 '클린토론' 시작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회자의 동성애 관련 설교가 유튜브에 올라와 동성애 옹호자들과 비판자들 간에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설교의 내용을 놓고 격론이 오가자 해당 목회자도 페이스북에서 '클린토론'을 시작했다. 사… 오리건 주 기독교 베이커리 주인 "가게 문 닫고 재정난에 쓰레기 수거 일 하고 있다"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 주문을 거부했다가 최근 오리건 주로부터 13만5,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 받은 오리건 주 기독교 베이커리 주인이 가게 문을 닫은 후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쓰레기 수거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