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바마케어, 제대로 알자(2)
정부지원을 받게 될 두번째 카테고리는 가구 소득이 연방빈곤기준의 100% 이상 400% 이하인 분들입니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연소득 $23,550이상 $94,200 이하인 분들입니다. 만약 아이들이 다 자라서 26세 이상이라면 부양가족에서 … "아이들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자!"
미국방부가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7월 27일 워싱턴 DC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미 전역에서 약 3천명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방부 행사 준비위원회와 협력중인 … 반동성애 시위하다 대낮에 무차별 집단 구타 당해
최근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열린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게이 프라이드에서 "회개하라 그렇지 아니하면"과 "예수께서 죄에서 구해 주신다"는 푯말을 들고 있던 시위자들이 동성애자들에 의해 대낮에 무차별 집단 구타 당하는 사… 교회가 압류 당하게 생겼다면? 당장 계획을 세워라
얼마 전 로렌스빌 지역에서 건실하다고 여겨졌던 A한인교회가 압류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줬다. A교회는 그간 외부활동 보다는 내부사역에 주력하던 편이어서 압류까지 가게 된 구체적… 흑인우월주의·일부다처 종교 집단 교주 종신형
일부다처제를 고집하는 신흥종교 집단의 교주가 4살 남자 어린이와 1명의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교주인 피터 모지즈 주니어(Peter Moses Jr.)는 검은 히브리 이스라엘(Black Hebrew Israelites)이란 종교 집단을 노… 아시아나 사고 中 희생자들, 교회 여름캠프 참석차 방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로 목숨을 잃은 중국인 여학생 2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트밸리 크리스천 처치'가 주최하는 3주 일정의 여름캠프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013 미주한인전국재단 마이애미 대회 열린다
미주한인전국재단(총회장 이우호)에서 미주한인이민 110주년 및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2013 마이애미 대회'를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이우호 총회장은 "2013년은 한국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온지 110주년을 맞이하며 … 오바마케어, 제대로 알자(2)
오바마케어’에는 예방검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검진을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미국방부, 대규모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기념행사 연다
행사 준비위원회와 협력중인 한빛지구촌교회(담임 장세규 목사)에서는 이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성인 약 350명이 참석하기로 했다. 당일 성도들은 참전 용사들과 가족들에게 물병을 나눠주고 그들의 가슴에 무궁화를 … 美 대학에서 "십자가 목걸이 하지 마" 논란
캘리포니아의 소노마주립대학교의 교직원이 파트타임 직원으로 근무하는 여학생의 십자가 목걸이 착용을 금지시켜 논란이다. 그는 "십자가 목걸이가 다른 이들에게 상당히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이유를 댔다. 그러나 19세… 침례교협의회, 한인회관 재건 위한 성금 전달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오흥수 목사, 이하 침례교협)가 5일 오후 3시 애틀랜타한인회관 재건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50여개 한인 침례교회들의 정성을 한데 모아 한인회를 방문한 오흥수 회장은 "한인회관 화재 사건… 캘리포니아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하다 28명 다쳐
캘리포니아 시미밸리에서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불꽃놀이가 열리다 최소 2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현장에는 약 8천명에서 1만명의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하늘로 치솟아야 할 불꽃이 지상에서 터진 것이다. [영상] 눈·코는 없는 그녀에게만 있는 것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캐시디 후퍼(16)는 태어날때부터 원인 모를 장애로 인해 눈과 코가 없이 태어났다. 탈동성애자들 "선천적이라고? 치료받을 권리 달라" 시위
탈동성애자들을 위한 행사인 'Ex-Gay Pride Month'가 이번 달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Ex-Gay Pride Month'측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탈동성애 공동체의 권리를 인식시키기 위한 성명서를 발행하고, 6월 열렸던 성소수자들의 행… "성소수자 평등" 찾다 역차별적 "트랜스젠더 화장실 사용법" 통과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3일 소위 트랜스젠더 학생 존중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에 따르면, 킨더가든부터 12학년에 속한 트랜스젠더 학생은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성별의 화장실과 탈의실을 사용할 권리가 있으며, 참여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