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번 주말, 가을 정취 더할 가곡과 아리아, 찬양의 밤 열려
깊어가는 가을 밤을 수 놓을 '제4회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이번 주말 4~5일 오후 6시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4일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5일 '찬양의 밤'으로 진행 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보건 당국 “에이즈 주 감염 원인, 동성 간 성 접촉”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에이즈의 주요 감염 원인이 동성간 성 접촉으로 밝혀졌으며, 정부가 이를 인정했다'는 제목의 논평을 1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 가정폭력 어떻게 예방하죠? 어떻게 피해자 돕나요?
한인가정상담소는 지난 10월 ‘가정폭력 인식의 달’을 맞이해 한인 목회자 사모 10여 명을 초청해 26일, 27일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카니 정 조 소장은 “가정폭력 피해자 중 상당수는 한인가정상담소와 같은 에이전시… 가수 박완규 "예수는 나의 왕, 그 분 없으면 아무 것도 아냐"
가수 박완규 형제를 초청하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2017년 밀알의 밤' 행사 오는 3일(금) 저녁 7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문한 박완규 형제는 “애틀랜타를 처음 방문하게 됐다.… 한미장학재단, 장학 모금 음악회 개최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공동지부장 유경화, 마이클 박) '제26회 장학 모금 음악회'가 지난 주일(29일) 오후6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노아은행, 20명에 장학금 수여
노아은행(행장 김정호, 제이크 박)이 '제3회 노아은행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달 31일(화) 둘루스 지점에서 가졌다. 뉴욕 추가 테러 발생으로 입국 심사 더 까다로워져...'극단적인 심사안' 강화
미국 뉴욕에서 추가 테러가 발생하면서, 입국 심사가 더욱 강화됐다. 다일공동체, 추수감사절 앞두고 이웃에 사랑 전달
미주다일공동체가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불우이웃 100여명에게 터키와 햄을 나누는 행사를 지난 28일(토) 크로스포인트교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크로스포인트 교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다일공동체 유재준, 이종호 대외… 다시 찾아 온 추운 겨울, 사랑의 자켓 나누기 행사 열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 사랑의 자켓 나누기 행사가 지난 28일(토) 다운타운 HURT PARK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미 주류 교단의 하나인 루터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디딤돌 선교회의 사역을 돕기위해 마… 오레곤 노인회관 및 양로원 건립 후원 행사 개최
오레곤한미노인재단 (사무총장 신종식 목사) 주최 오레곤노인회관 및 양로원 건립 기금 모금의 밤이 강대호 오레곤 한인회장, 임성배 밴쿠버한인회장, 그레그 골드웰 명예영사, 권희수 오레곤 노인회장, 이돈하 오레곤 밴쿠버 … 美 펜스 부통령 "박해받는 중동 기독교인들 보호할 것"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의 기독교도를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연합뉴스가 시사지 애틀랜틱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AARC 지수예 대표 "함께 울고 웃은 20년, 모든 후원자에 감사"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 ‘창립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6일(목)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지수예 대표는 “그동안 함께 많이 울고 웃었다. 정말 많은 후원의 손길이 있어서 오늘… 제12회 한글올림피아드 내달 11일 열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동남부지역회(회장 선우인호) 주최하고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후원하는 ‘제12회 한글올림피아드’가 내달 11일 오후1시 애틀란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개최된 오토 웜비어법, 美하원 압도적 통과...초강력 대북제재 무슨 내용?
17개월 간 북한에 억류됐다 본국 송환 후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이름을 딴 초강력 대북 제재법이 미 하원을 통과했다. 미 하원은 24일 트럼프 "존 F. 케네디 암살 기밀문서 다음 주 공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암살과 관련된 기밀문서 수 천여 건이 다음 주에 공개된다. 이번 정보 공개는 지난 1992년 제정된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기록수집법'이 관련 문서 공개 시한을 2017년 10월 2일로 규정한 데 따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