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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미주다일공동체

    다일공동체, 추수감사절 앞두고 이웃에 사랑 전달

    미주다일공동체가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불우이웃 100여명에게 터키와 햄을 나누는 행사를 지난 28일(토) 크로스포인트교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크로스포인트 교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다일공동체 유재준, 이종호 대외…
  • 디딤돌선교회 사랑의 자켓 나누기 행사

    다시 찾아 온 추운 겨울, 사랑의 자켓 나누기 행사 열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 사랑의 자켓 나누기 행사가 지난 28일(토) 다운타운 HURT PARK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미 주류 교단의 하나인 루터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디딤돌 선교회의 사역을 돕기위해 마…
  • 강대호 오레곤한인회장, 김대성 목사, 임성배 밴쿠버한인회장, 안대우 노인재단이사, 오정방 오레곤한인회 이사장

    오레곤 노인회관 및 양로원 건립 후원 행사 개최

    오레곤한미노인재단 (사무총장 신종식 목사) 주최 오레곤노인회관 및 양로원 건립 기금 모금의 밤이 강대호 오레곤 한인회장, 임성배 밴쿠버한인회장, 그레그 골드웰 명예영사, 권희수 오레곤 노인회장, 이돈하 오레곤 밴쿠버 …
  •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아내 케런 펜스의 모습. ⓒ마이크 펜스 페이스북

    美 펜스 부통령 "박해받는 중동 기독교인들 보호할 것"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의 기독교도를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연합뉴스가 시사지 애틀랜틱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 AARC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AARC 지수예 대표 "함께 울고 웃은 20년, 모든 후원자에 감사"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 ‘창립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6일(목)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지수예 대표는 “그동안 함께 많이 울고 웃었다. 정말 많은 후원의 손길이 있어서 오늘…
  • 제11회 한글 올림피아드

    제12회 한글올림피아드 내달 11일 열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동남부지역회(회장 선우인호) 주최하고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후원하는 ‘제12회 한글올림피아드’가 내달 11일 오후1시 애틀란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개최된
  • ▲북한 법정에 나설 당시의 오토 웜비어.

    오토 웜비어법, 美하원 압도적 통과...초강력 대북제재 무슨 내용?

    17개월 간 북한에 억류됐다 본국 송환 후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이름을 딴 초강력 대북 제재법이 미 하원을 통과했다. 미 하원은 24일
  •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위키이미지

    트럼프 "존 F. 케네디 암살 기밀문서 다음 주 공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암살과 관련된 기밀문서 수 천여 건이 다음 주에 공개된다. 이번 정보 공개는 지난 1992년 제정된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기록수집법'이 관련 문서 공개 시한을 2017년 10월 2일로 규정한 데 따른 것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페이스북

    프랭클린 그래함 "이 나라 고칠 수 있는 유일한 분은 하나님"

    그래함 목사는 텍사스 롱뷰에 위치한 이날 행사장인 모드콥 컨벤션 앤 액티비티 컴플렉스에 모인 9,000명의 청중들을 향해 "미국에서 '증오심'은 점점 커지고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 뿔이 5개 달린 사단의 복장으로 등장한 드래그 퀸(여성 차림을 즐겨하는 남성 동성애자)이 아이들에게 동성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REALOMARNAVARRO

    '악마'로 분장한 자가 아이들에게 동성애 교육 '경악'

    캘리포니아의 한 공공도서관이 최근 남자 동성애자를 초청해 아이들을 상대로 동성애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독교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특히 드래그 퀸(여성 차림을 즐겨하는 남자 동성애자)이었던 그는 5개…
  • 부르카를 쓴 이슬람 여성의 모습.

    캐나다 퀘벡주 "공공서비스 이용시 얼굴 가리면 안돼"... 무슬림 단체들 반발

    캐나다 퀘벡주 의회는 18일, 공공서비스를 받으려는 시민이나 공무원은 얼굴을 가려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조동천·조은주 선교사 부부

    사랑의 세발 휠체어로 사랑을 전하세요

    '사랑의 세발 휠체어'를 제작·보급하면서 예수 사랑을 전하고 있는 조동천·조은주 선교사 부부가 사랑의 횔체어 1000대를 목표로 북미주 전 지역을 자동차로 달린다.
  • 스미스 주립 교도소 세례식 및 성찬예배

    스미스 교도소 재소자 17명, 침례 통해 새 삶 다짐

    Global Mission Alliance(이사장 김성택 목사, 이하 GMA) 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국내선교위원회(유진형 장로) 가 지난 13일 조지아 남부 그랜빌 소재 스미스 주립 교도소를 방문해 결신자 세례식 및 성찬예배를 드렸다. 스미스 주립교…
  •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골프대회 참가자들

    평창올림픽 향해 화이팅!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미주후원회 골프대회가 지난 14일(토) 오전 LA 동부 월넛에 위치한 로얄 비스타 골프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대회장 박준환(사우스베일로대학교 이사장), 준비위원장 김정환, 이준성(연세대 남가주 …
  • 美 부모들, 2세들 신앙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성경' 꼽아

    미국에서 교회에 출석하는 개신교인 부모들은 2세들의 신앙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성경읽기'를 꼽았다. 그러나 실제로 젊은 성인 2세들의 영적인 상태는 그렇게 건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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