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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지역 총영사회의 및 명예(총)영사회의 개최

    안호영 주미대사 주재로 11월 20일(수)에 개최되는 미국지역 총영사회의에서는 한·미 동맹 60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한·미 관계 발전현황을 평가하는 한편, 향후 양국관계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재외동포 권익 확대를 …
  • 태풍으로 피해 입은 필리핀을 도와주세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가 '태풍 하이얀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필리핀을 돕는데 한인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캐런 정 시인 출판기념회

    캐런 정 시인, '향기에 실려온 이야기' 수필집 출판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 총무로 활동하고 있는 캐런 정 시인의 수필집 '향기에 실려온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16일(토) 메가마트 3층에서 열렸다.
  • 나래 공연

    '나래 2013' 한국의 얼과 역사, 전통 문화 예술로 표현

    한국 전통 예술문화의 진수를 선보이는 '2013 나래 공연'이 지난 16일과 17일 저녁 에드먼드 예술극장에서 열렸다. 올해 무대는 '먼 여정'이란 주제로 아름답고 화려한 전통무용과 국악, 창작무용, 퓨젼국악, 풍물 등 다양한 공연을…
  • 프란치스코 수도원 소속 브라이언 요르단(Brian Jordan) 신부가 세계무역센터 터 위에 세워진 십자가를 축복하고 있다. 이 십자가는 9.11 테러로 무너진 건물의 잔해로 만들어졌다.

    美 법원, 9.11 박물관 ‘십자가 철거’ 소송 기각시켜

    최근 미국 법원이 9.11 기념 박물관에 위치한 십자가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판결했다. 이에 원고측인 무신론자 단체는 항소했고, 미국법과정의센터(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 ACLJ)는 해당 단체를 향해 “문자 그대로 ‘역사를 다…
  • 크로스로드 한인교회에서 진행된 "밥 잘 주는 사람이 사랑 받는다" 출판기념회

    "밥 잘 주는 사람이 사랑 받는다" 김칠곤 목사 신간 출판기념회

    행복한 가정에 대한 칼럼 모음집 "밥 잘 주는 사람이 사랑을 받는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5일, 저자인 김칠곤 목사가 시무하는 크로스로드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 전액은 아시안 암 환우회에 …
  • 시애틀총영사관이 주최한 제2회 한식페스티벌

    시애틀총영사관 제2회 한식페스티벌 개최

    주시애틀총영사관은 한국 농식품수출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시애틀 다운타운 소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 2회 한식페스티벌을 개최했다.다.
  • 진주 목걸이

    진주 전문 고베펄 사 시애틀서 고급진주 홍산호 판매

    진주전문 고베펄 사가 2013 가을, 겨울을 맞아 오는 11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총 3일간 페더럴웨이 클라리온 호텔과 타코마 레드라이언 호텔에서 연이어 행사를 개최한다.
  • 워싱턴한인복지센터 11월, 12월 세미나 안내

    워싱턴한인복지센터 11월, 12월 세미나 안내
  • 주미 한국대사관 영사과, 연구원 채용중

    주요 업무는 미국의 이민, 국적, 출입국 관련 조사 및 연구(미국 언론 및 정부 발간물 등 동향 파악 및 보고서 작성, 각종 자료 번역 및 요약 보고), 미국 등 주요국가의 동포정책 관련 연구(미 학계동향 포함), 워싱턴 지역 등 각…
  •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국가 분열 주도"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Boko Haram)'이 무슬림과 기독교인 국민 간의 분열을 주도하고 있다고 유엔 인권운동가가 규탄했다.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현재 유엔 소수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위해 일하고 있는 하우…
  • 회장으로 선출된 진명선 변호사.

    yCBMC 진명선 회장, 홍현석 총무 선출

    애틀랜타 청년기독실업인회(이하 yCBMC) 회장에 진명선 씨, 총무에 홍현석 씨가 선출됐다. 신임 인원진은 앞으로 2년간 yCBMC를 이끌게 된다.
  • 좌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무너져 버린 타클로반 시내와, 우 구호물품을 기다리고 있는 현지의 주민들

    워싱턴주 기아대책, 필리핀 이재민 돕기 10불 모금 운동 전개

    워싱턴주 기아대책(Vision Of Community Fellowship Washington)은 초강력 태풍 하이옌이 휩쓸고 지나간 필리핀 재난 가운데 고통당하는 필리핀 이재민들을 위한 10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 박선근 회장이 유니세프에 성금 1만불을 전달하고 있다.

    박선근 회장, 필리핀 위해 유니세프에 1만불 쾌척

    전 한인회장이자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회장인 박선근 씨가 운영하는 General Building Maintenance가 유니세프에 1만불을 쾌척했다.
  • 사진은 굿네이버스 기사 관련 사진으로만 사용 가능

    굿네이버스, 태풍 하이옌 피해 지역 구호활동 착수

    역대 최강 위력의 태풍 하이옌(Haiyan)이 필리핀을 덮친지 5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긴급원조가 이재민들에게 이르지 않아, 현장에서는 도움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1만명의 사상 피해자와 7백만면의 난민이 추정되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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