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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동뮤지션

    MK 악동뮤지션, 상금 3억원 기부

    선교사 자녀로 SBS 우승자인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18·수현 15)이 지난해 우승 상금으로 받았던 3억원을 모두 기부했던 사실이 인터뷰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인 로버트 조지 맥코믹 박사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장, "기독교의 시대 끝난 미국, 복음 부끄러워하지 말자"

    미국의 교계 지도자가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꺼이 고난을 감내해야 한다"며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프린스턴대학교 법학 교수이자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인 로…
  • 시애틀 동성결혼 합법화 첫날, 결혼증명서를 받고 기쁨을 나누는 남자 동성커플ⓒ본사DB

    美 아칸소 주, '바이블 벨트'에서 첫 동성결혼 허용

    미국에서 가장 기독교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남부와 중서부 주들을 가리키는 '바이블 벨트(Bible Belt)' 지역에서 처음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주가 나왔다.
  • ‘구원파’ 신도들 600여 명이 얼마 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 거리에서 시위하던 모습.

    구원파 "세월호 참사, 해경의 책임이 더 크다" 주장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가 "해경이 제대로만 대처했더라도 (세월호 사고에서) 전원 구조가 가능했다는 게 밝혀졌다"며 "(세월호) 침몰의 책임은 청해진(해운)에 있지만 사망의 책임은 해경에 있다"고 주장했다.
  •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데보라 피터스.

    보코하람에 가족 잃은 나이지리아 소녀의 공개 증언

    크리스천으로 개종한 후 보코하람에 의해 가족들을 잃은 나이지리아 10대 소녀가, 자신의 경험을 공개적으로 나눴다. 이를 통해 그녀는 보코하람의 잔인함과 해악을 알리고, 이들에게 최근 납치된 여학생들을 구출하기 위해 국…
  • 경기도 안산시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

    청소년들 자발적으로 세월호 추모 콘서트 연다

    뉴애틀랜타유스오케스트라(지휘 유진 리, NAYO)에서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이들을 위한 추모 콘서트를 연다. 오는 31일(토) 열리게 될 '세월호 희생자 추모 콘서트'를 주도하고 있는 이들은 놀랍게도 노스귀넷미들스쿨 8학년에 재…
  • 최근 벨뷰 지역에 클리닉을 새로 마련한 ICHS

    ICHS 벨뷰 클리닉 오픈,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지난 40여 년간 시애틀 지역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이민자들의 지역 보건 의료서비스를 담당해온 ICHS(International Community Health Services)가 지난 5월 1일, 벨뷰에 메디칼/덴탈 의료 클리닉을 열었다.
  • 9일 NOVA에서 열린 제 9회 취업박람회.

    워싱턴주 상공회의소 제1회 취업 박람회 개최

    워싱턴주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정현아)는 오는 5월 24일(토) 오후 2시 부터 5시까지 워싱턴대학교 HUB 빌딩( Husky Union Building) 3층 332호, 334호에서 한인 학생들을 위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 베다니교회에서 진행된 어머니날 감사 행사

    시애틀한인회, 대한부인회, 어머니들에게 감사 전해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홍윤선)와 타코마 대한부인회는 지난 8~9일 양일간 린우드 행복 노인회, 스노미쉬 노인회, 통합노인회 등 시애틀 지역 3개 노인회를 방문해 한인 노인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 유소년축구대회가 동남부체전 시범경기로 열렸다.

    유소년 축구대회, 역대 '최대' 규모 치열한 접전 예상

    코 앞으로 다가온 '제 17회 애틀랜타교회협의회장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팀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일(11일), 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에서 열린 마지막 대표자 회의에서 발…
  •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제21회 학위수여식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제21회 학위수여식 가져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제21회 학위수여식이 10일(토) 오후 6시 열렸다. 경영학, 기독교교육, 음악학, 신학 등 9개 전공분야에서 총 46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은 이날 행사에는 학교 임직원 및 축하객들이 모여 졸업생…
  • ©해양경찰청

    [세월호 참사] 檢 "해경, 대부분 구조할 시간 있었다"

    검찰이 세월호 침몰 당시 시간대별 기울기와 승객들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복원한 결과 해경은 세월호 침몰 직전 승객을 구조할 수 있었던 47분을 허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DFC)…
  • NYT '세월호참사 진실 밝혀라' 박대통령 비판 전면광고

    뉴욕타임스에 세월호 참사와 관련, 박근혜정부를 정면 비판하는 전면광고가 실렸다. 뉴욕타임스 11일자 19면에 게재된 이 광고는 미주한인들이 모금 운동으로 광고비를 마련했으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문제점을 비…
  • CDC "자녀들 친부모와 살 때 가장 안정적" 통계 발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5월 7일 발표에 따르면, 두 명의 친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녀가 트라우마를 발생시킬 만한 사건을 가장 적게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는 2011년부터 2012년 …
  • 공립학교에서 또 기도하면 2만 달러 벌금 내라

    미시시피 주의 공립학교가 상장 수여식에서 기도했다는 이유로 한 무신론자 단체의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인본주의협회는 지방법원에 이 학교가 속한 랭킨카운티교육국을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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