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선 마음만 맞으면 성관계 해도 된다는 건가?”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가 지난 2월 22… ‘軍 동성 성관계 합법화 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진행 중
'군대 내 동성간 성관계 합법화 반대'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됐다. 이 청원은 23일 시작됐으며, 28일 오전 0시 현재 참여자 2만 명을 돌파했다. “충남 인권조례, 신앙의 자유 침해”… ‘재의’ 안희정 지사 규탄
충청남도 안희정 도지사의 '충남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충남 인권조례) 폐지안 재의 요구에 대해 김용필 도의원(바른미래당)이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안 지시를 규탄했다. 美 국방부 “트랜스젠더 병사 1명, 정식으로 입대 절차 마쳐”
미 국방부가 연방법원의 명령에 따라 올해부터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입대를 허용한 후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병사 한 명이 정식으로 입대 절차를 마쳤다고 이방카 방한 소감 "韓 따뜻한 환대에 감사... 재방문 고대"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은 26일 "한국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美 플로리다 총기참사 겪은 고등학생들 2주 만에 학교 복귀
17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미국 플로리다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2주 만인 28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처음으로 학교로 복귀한다고 USA 투데이 등 외신이 보도했다. 힐송 “교회에는 차별금지법 적용시키지 말아 달라”
호주 시드니에 있는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호주 정부에 "교회를 차별금지법 적용대상에서 빼달라"고 요청했다. 호주에선 얼마 전 동성결혼이 합법화 됐다. 안희정 지사 “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한다는 주장, 동의 안해”
'충남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충남 인권조례) 폐지안 재의를 요구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군대 내 동성 간 ‘합의’ 성관계 무죄? 경악을 금치 못한다”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군대 내 동성 간 성행위 무죄 판결'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혐오표현규제법안? “사실상 차별금지법” 지적
김부겸 의원(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등 20인이 혐오표현규제법안과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현재 입법예고 중에 있다. 그런데 이 두법안이 "사실상 차별금지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릭 워렌, 필립 얀시가 회고하는 빌리 그래함(그레이엄)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목회자 빌리 그래함(빌리 그레이엄, Billy Graham)이 99세로 '이 땅에서 천국으로 이사간' 가운데, 여러 복음주의자들이 그를 회고하고 있다. 故 빌리 그래함, 역대 미국 대통령들 조언자이자 멘토 역할
빌리 그래함 목사는 생전에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드와이트 아이젠하원 대통령을 비롯한 12명의 대통령에게 조언자이자 영적인 멘토의 역할을 했다. 대통령 선거 기간 중 후보들이 그를 예방하는 것… 오토 웜비어 아버지 “北 당국, 아들의 죽음에 책임져야”
북한에 억류됐다 석방된 지 1주일도 안돼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 씨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인권회의에 참석해 북한에 대 법원, 동성 군인 간 ‘합의’ 성관계 사건에 무죄 선고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판사 양상윤)이 '군형법 제92조의6' 위반(군형법상 추행) 혐의로 기소된 예비역 중위 B씨에게 22일 무죄를 선고했다. 돼지저금통에 저축했어요!
한인가정상담소와 뱅크오브호프가 지난 14일 동양선교교회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정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설날을 기념해 선생님들에게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은행에 저축하는 실습을 한 후, 돼지저금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