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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선관위원장 신현택 목사, 회장후보 최예식 목사, 부회장 후보 노인수 목사, 황동익 목사, 김영환 목사

    뉴욕목사회, 부회장 후보번호 추첨 완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현택 목사)가 7일 플러싱 북창동순두부 내실에서 임원선거 후보자 발표 및 번호 추첨식을 가졌다. 3명이 출마한 부회장 후보번호를 추첨한 결과 1번은 황동익 목사, 2번은 노인수…
  • 정기 모임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원로목사회 신임회장에 강지현 목사 선출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이하 원로목사회) 신임회장에 강지현 목사, 신임총무에 김근태 목사가 선출됐다. 7일(수) 오전 10시 30분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11월 정기모임을 가진 원로목사회는 2부 순서로 임…
  • JS앙상블 피아노 5중주 연주회 포스터

    JS앙상블 피아노 5중주 연주회 열린다

    클래식과 성가곡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JS앙상블 피아노 5중주 연주회가 오는 17일(토) 오후 5시 30분 둘루스 소재 Piano Works Recital Hall에서 개최된다.
  • 크로스로드 한인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행복한 인생의 여정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이시니라”이 말은 인간은 유한하며 피조물이기에 자신이 바라는 것의 결과가 무엇인지 알수 없을 뿐 만 아니라 그 결과를 알 때까지 마음에 계속…
  • 동성애자 축제ⓒ본사 DB

    美 메릴랜드주, 메인주 동성결혼 합법화 승인

    동성애자들은 미국 매사추세츠와 코네티컷, 아이오와, 버몬트, 뉴햄프셔, 뉴욕과 워싱턴 DC외에도 메릴랜드 주와 메인주에서도 동성결혼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 동성애자 축제ⓒ본사 DB

    美 메릴랜드주, 메인주,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승인

    동성애자들은 미국 매사추세츠와 코네티컷, 아이오와, 버몬트, 뉴햄프셔, 뉴욕과 워싱턴 DC외에도 메릴랜드 주와 메인주, 워싱턴주에서도 동성결혼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주는 …
  •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본사 DB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재선 성공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민주당, 32지구 포지션 1)이 재선에 성공했다.
  • 윌리엄 문.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허리케인 샌디 단상

    허리케인 샌디가 강타한 지역은 공교롭게도 현대 자본주의와 문명이 만들어 놓은 도시들이다. 뉴욕주 맨하탄은 1626년 네덜란드인들이 포트 암스테르담(1625)을 건설하면서 인디언 레나페족에게 현재 화폐가치로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중학교 생활(4)-시험의 스트레스 어떻게 벗어날까

    ‘학교’하면 제일 먼저 연상되는 말 중에 하나가 아마 ‘시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 시험과 관계된 좋고 나쁜 각종의 기억과 에피소드를 적어도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 워싱턴주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법안(I-502) 통과

    워싱턴주는 이번 선거에서 오락을 목적으로 한 마리화나 사용을 허용했다.
  • 시드선교회, 13개국 선교사 자녀 30명에 장학금 수여

    영구지정 장학금인 코너스톤 그룹, 노바 인터네셔널 장학금, 강훈석 가족 장학금, 성인영 가족 장학금, 스코필드박사 기념장학금은 김지혜, 전유라, 장유건, 하예찬, 손동재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
  •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오바마 재선 성공 미국 첫 흑인 재선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6일 치러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투표 전날까지만 해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재선에 필요한 선거인단의 과반수(270명)에 33명 많은 303명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 사진제공: 디딤돌선교회

    담요 한장으로 생명을 살리세요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노숙자들과 극빈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나눔과 돌봄 사역을 하고 있는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사랑의 담요 나누기 운동’를 전개한다.
  • 광명 동산교회, 이번엔 장로들 횡령 의혹으로 내홍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소재한 동산교회가 초대 담임목사 은퇴 과정에서 발생한 잡음에 이어 최근에는 당회 장로들이 재정 횡령 및 유용 의혹이 제기되는 등 내홍을 겪고 있다.
  • 미기총과 한교연의 선교협약서 체결식이 6일 금강산 식당에서 열렸다.

    미기총-한교연 선교협약서 체결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CCA) 황의춘 대표회장과 한국교회연합(CCIK) 김요셉 대표회장이 6일 뉴욕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선교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양 기관은 선교협약서에서 “한국교회 성장은 교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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