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애틀랜타한인회, 텍스 보고 세미나 연다
텍스 보고 시즌을 맞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가 '텍스 보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리도 이제 세례 받아요~!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 부속 슈가키즈 어린이들이 세례식을 앞두고 세례교육을 받고 있다. 은혜실업인선교회, ‘세법 세미나’ 개최
최근 미국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재정적자 해결을 위해 대폭 개정한 세법에 대해 알아보는 ‘세법 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17일 오후 2시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2층(웨딩채플)에서다. 
죠지 버워 목사, “사도행전적 삶을 살라”
세계적인 초교파 선교단체인 OM (Operation Mobilization) 의 창시자로 일평생을 헌신하여 전 세계에 복음의 능력과 성령 사역의 불꽃을 지핀 죠지 버워(George Verwer)가 크리스천의 사도행전적 삶을 강조했다. 앨라배마 어린이 총기 인질극 이틀째 계속
29일 오후 3시 30분 경 앨라배마 주 미들랜드 시에서 통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기인질극이 발생해 여전히 대치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미동부기아대책, 사역에 ‘빵과 복음’ 명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박진하 목사)가 기존 단체명에 명시돼 있던 ‘Food’를 ‘Bread and Gospel’로 변경하고 ‘빵과 복음’ 사역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이는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시작한 식량구호 단체들이 복음적… 
[김세환 칼럼]신앙의 힘
오는 세월 못 막고, 가는 세월 못 잡습니다. 시간 앞에 장사가 없습니다. “영원이라는 설명할 수 없는 ‘영역’에 계시는 하나님의 ‘시간’이 지배하는 한 ‘공간’을 창조하시고, 모든 피조물이 그 속에서 살아가도록 계획하… 
[현순호 칼럼]내가 나를 이길 수 있을까?
“그 사람 이중인격자야” “그 이는 천의 얼굴을 가진 인물이야” “겉보기와 행동이 그렇게 다를 수가 없어” 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한 샘터에서 단물과 쓴물이 나올 수 없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지만 사람에게는 가능하다. 
[엄영민 칼럼]“신령한 복으로 가득한 새해”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계사년을 한국의 간지로는 뱀띠 해라 한다. 무지한 탓인지 오십대 중반의 나이를 먹었으면서도 뱀띠가 있었나 하고 의아했다. 십이 간지 중에 하나면 열두 명 중에 한 명은 뱀띠라는 말인데 나만 해도 다… 
[목회칼럼]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심
바울은 이방 사도로서 세계선교를 도맡아 힘쓰는 중에 예루살렘에 엄청난 가난이 왔습니다. 분봉왕이나 총독이 자기의 공적으로 로마제국에 더 많은 실적을 오히려 인정을 받고 더 출세하기 위해 예루살렘 유대인의 가진 것들… 
[이정근 칼럼]사색당쟁에 교회가 망한다
임진왜란(1592-1598)은 한국 역사에 있어 큰 수치이자 아픔이었습니다. 일본에게 국토가 유린되고 수많은 백성들이 죽고 다쳤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임진왜란이 일어난 원인은 무엇일까요? 미주 방송인협회 제23대 이·취임식 열려
제23대 미주 방송인협회장 이취임식이 12일 저녁 LA 한인식당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은숙의 건강 이야기]감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감기 저절로 낫겠지!!! 그러다 ‘만성 신부전증’으로 진행될 수도….!!! 매년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감기가 생명조차 위협한다. 올해도 이미 살인적인 독감이 동부로부터 시작하여 남가주에도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생기… 
“지역교회 실버목회 활성화, 반드시 이루어야”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국의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복지는 큰 관심사 중 하나였다. 여기서 ‘복지’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위키백과사전은 복지에 대해 이렇게 정의한다. 복지(Welfare)는 … 개신교, 한국 종교 인구 중 22.5%… 신앙 이유는 “평안”
지난해 한국의 종교 인구는 55.1%로 나타났고, 이 중 개신교 인구가 22.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이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제주도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