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12월 찬양집회 위해서 제이어스, 러빙워십 방문
"저희가 유투브를 하면서도 청년들끼리 놀란다. '아니, 어디서 다 온거야?' 자기 혼자인 줄 알았는데, 자기 혼자 싸우고 있는 줄 알았는데 서로를 보면서 굉장히 큰 격려를 얻고, 새로운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간증을 … 평신도 대상 기독교육사 자격과정 온라인 개설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는 ‘기독교육사 자격과정’이 온라인으로 개설된다. 북미 한인교회와 아시안 교회의 다음세대 기독교교육을 위한 단체인 G2G-KODIA가 주관하고 PCUSA 동부한미노회와 찬양교회(담임 노승환 목사)가 협력하는… 2023년 뉴욕할렐루야대회 개최 “교회여 일어나라”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주최하는 2023년 할렐루야 복음화대회가28일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시애틀형제교회 담임 권준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가서 제자 삼으라” 서사라 목사의 해외선교 목회자 세미나 선교 보고
2023년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이천 장호원에서 열린 제6차 영적대각성집회와 제2차 목회자세미나를 마치고 5월1일 베트남으로 향했다. 호치민에 도착해 5월 2일은 한 지방의 가정교회를 방문했다. 10여 명이 모인 시골 농가에 있… 미주장신 입학설명회 참석시 입학금 면제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이하 미주장신)은 2023 년 가을 학기 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8 월 10 일과 11 일에 ZOOM 으로 진행한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10 일(목) 오전 10 시, 11 일(금) 오후 5 시에 열리는데, 이는 미주를 … "스스로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관계가 깊어진다"
지역 목회자들과 모임을 가지면 사실 목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장이 아니다. 연합모임에 가면 스포츠 같이 하고 친목 모임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서로 상생하면서 주의 나라를 확장시킬수 있는지 고… 어린이 할렐루야대회 강사 임지윤 목사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할 것”
2023 할렐루야대회가 28일부터 30일로 예정된 가운데, 성인 할렐루야대회 못지 않게 준비팀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대회가 있다. 바로 어린이할렐루야대회다. 올해 어린이할렐루야대회는 설교자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어린양… 피해 의식 많던 목회자 자녀들, 이젠 목회의 동반자로
온타리오쉼터가 주관하는 제10회 미국체험프로그램이 지난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본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던 체험 프로그램은 여건이 되지 않아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섬… DCMi 선교회, 나이지리아 리더십 컨퍼런스 주강사로 참여
나이지리아와 미국의 선교단체가 연합해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나이지리아에서 열리는 리더십 컨퍼런스에 DCMi 선교회(대표 정태회 목사) 안트와네트가 주강사로 참여한다. '2023 라크마 우정과 화합 콘서트' 올해는 튀르키예와 연대
"대지진으로 수많은 희생자과 이재민이 발생한 튀르키예를 위로하고자 합니다. 음악을 통해 재난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을 추모하고, 튀르키예에 우리의 사랑을 전하며 우호를 다지는 희망 콘서트가 될 것입니다." 라크마 심포… 대륙횡단 통해 모국 청소년에 호연지기 심는다
상처받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해 3년 반 동안 역동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는 뉴욕로고스교회(담임 임성식 목사)가 이번엔 고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민교회가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규모의 대륙횡단 행사를 개최… 교협과 함께하는 남가주 중보 기도팀 연합 기도대회
제5차 남가주 중보기도팀 연합 기도회(운영위원장 강순영 목사)가 지난 7월 24일 갈보리 선교교회 예배실에서 열렸다. 뉴처치 창립 6주년 맞아 감사예배 드려
뉴처치(담임 최순환 목사) 7월 24일(월) 창립 6주년을 맞아 기념주일예배를 Holiday Inn Los Angeles Gateway - Torrance에서 드렸다. 이날 6주년 기념 예배에는 배준현 목사(대구 성명교회 담임), 김경석 목사(시드니 뉴워십 교회 담임), 조… [부고] 영생장로교회 김혜성 목사
영생장로교회 담임목사이자 아메리칸 신학대학·대학원 학장인 김혜성 목사가 지난 12일 소천했다. 공훈배우 주순영 선교사 "탈북의 길로 갈 수밖에 없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7월 21일 저녁 7시 30분 주순영 선교사 초청 찬양간증집회가 "하나님께 드리는 시와 찬미"라는 제목으로 주님의 영광교회 비전센터에서 개최됐다. 주순영 선교사는 16살의 나이에 호위사령부 협주단 배우로 발탁되어 김일성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