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남가주 사회 함께 협력할 때 혁신의 일들 나와”
전도서 4장 12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한 진유철 목사는 “남가주 단체장들이 먼저 본이 될 때 희망의 2013년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사명을 이루고 함께 협력할 때 혁신의 일들이 나온다. 세상에는 완전한 사람은 없어, 우리 모… 방주교회, 새해에도 온정 나누기 계속할 터
지역교회 구제행사에 힘써온 방주교회(김영규 목사)가 올해도 독거노인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무료 급식'행사를 이어간다. 기독일보 2013년 시무예배 드려
2013년 새해 기독일보 임직원 시무예배가 4일 오전 11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본사에서 드려졌다. 시무예배에서는 이인규 사장의 사회 하에, 강신권 목사(세계성경장로교회 담임, 비전153 글로벌 미션총재... 2013년 새해 맞는 한인교회들 어떤 모습?
2013년 새해를 맞은 애틀랜타 각 교회들의 신년맞이 모습 사진으로 돌아봤다. [김칠곤 컬럼]일어나 빛을 발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새해가 시작되면 지나온 해에 자신들을 되새겨보고 새로운 힘을 가지고 비전을 향해 누구나 다 앞을 향해 달리고자 마음을 먹게된다. … 존 파이퍼 목사, 마지막 설교에서 번영신학 비판
존 파이퍼 목사가 베들레헴침례교회 담임으로서의 마지막 설교에서, “(번영신학에 빠진) 목회자들이 진정한 기독교가 아닌 잘못된 신념 속으로 예배자들을 끌어들인다”고 비판했다.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침례교회에서 32… 2013년, 하나님과 동행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매일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능력과 은혜 그리고 다양한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큐티 세미나'가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와 미주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 주… 전 세계 55개 나라에서 모인 6만명 청년, 자유를 외치다
전 세계 55개 나라 2,200개 이상 대학에서 18세에서 25세 사이 대학생과 청년, 그리고 사역자 6만 명 이상이 운집한 '패션(Passion) 2013' 집회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애틀랜타 다운타운 월드콩그레스센터와 조지아 돔에서 펼쳐졌다.… 美 일리노이주, 동성결혼 합법화할까?
미국 내 다섯 번째로 큰 주이자, 약 1천 3백만 명의 인구가 있는 일리노이 주가 미국 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열 번째 주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투표는 주 의회의 잔여 회기(Lame-duck session)인 다음 주 안에 치러질 것이다. 이 법… 美 일리노이주, 동성결혼 합법화 될까?
미국 내 다섯 번째로 큰 주이자, 약 1천 3백만 명의 인구가 있는 일리노이 주가 미국 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열 번째 주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투표는 주 의회의 잔여 회기(Lame-duck session)인 다음 주 안에 치러질 것이다. 이 법… 2013년에는 ‘큐티하자’… 도움이 될 만한 신간들
새해를 맞아 매일 묵상이 가능하도록 1년 단위로 기획된 책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지난달 소개된 존 스토트 목사의 <나의 사랑하는 책(IVP)>에 이어, 지난 2004년 출간돼 미국에서 8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라 영의 <지저… 북한이 다른 공산국가보다 더 기독교 박해하는 이유는
북한이 유독 기독교를 박해하는 이유는 김일성 자신이 만들었던 주체사상과 기독교 교리가 많이 닮았기 때문이라고 최근 국내 한 언론이 보도했다. 존 파이퍼 목사 마지막 설교, 흥미 위주 예배 비난
존 파이퍼 목사(베들레헴침례교회 담임)가 그의 마지막 설교에서 "번영 목회자들이 예배자들을 진정한 기독교가 아닌, 잘못된 신념 속으로 끌어들인다"고 비난했다. 워싱턴주 교계, 오리건 관광버스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 표해
워싱턴주 각 지역 교계는 지난달 30 일, 오리건 주 동부 펜들턴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전복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 각 지역 교계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부상당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위한 기도… 워싱턴주 교계, 오리건 관광버스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
워싱턴주 각 지역 교계는 지난달 30 일, 오리건 주 동부 펜들턴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전복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 각 지역 교계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부상당한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