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2013 굿스푼 어워드 대상에 홍우식 사장 선정
2013 제 8회 굿스푼 어워드 인종화합 대상에 홍우식 사장(WS Remodeling Inc)이, 특별상에 오향숙씨(볼티모어, 라티노 흑인 홈리스 구제)가 각각 선정됐다. 굿스푼 어워드(Good Spoon Award)는 지난 2005년 다양한 인종, 다민족 구성원을 포용… 화창한 봄, 함께 걸으며 복음 전하세요
동남아시아 전도부인들을 돕기 위한 애틀랜타 여성도들의 워커톤(Walk a thon) 행사가 오는 6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스와니 그린웨이(suwanee greenway)에서 펼쳐진다. 
송기배 목사의 ‘파워관계전도세미나’ 뉴욕 왔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송기배 목사 초청 ‘파워관계전도세미나’가 1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미국에서 두번째 강의는 오는 4일 오전 10시 뉴저지벧엘연합감… 
뉴욕 방문한 곽선희 목사 “사람은 사랑 먹고 사는 존재”
소망교회 원로 곽선희 목사가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 춘계부흥성회와 뉴욕교협 주관 목회자세미나를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곽선희 목사는 현역시절 한국의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설문조사 때마다 1위로 꼽는 명설… 
하나님이 먹으라 하신 것 먹으면 건강 OK
샬롬장애인선교회가 3월 28일 오후 6시 30분에 목요예배를 드리고 김갑선 목사(한의사)를 초청해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음식과 건강’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김갑선 목사는 “사람의 몸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대로 먹… 
난민들에 희망을..후원의밤 열려
클락스톤 난민촌에서 난민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시티호프선교회(대표 김로리 사모)가 오는 13일(토)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난민 선교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 세상에 전하는 부활의 증인"
부활절 연합예배는 최인환 목사(교협 부회장)의 사회, 트럼펫 연주(양어부 목사와 방성수 집사), 박상섭 목사(교협 부총무)의 부활 선포, 공명호 장로(교협 부회장)의 기도, 문정주 목사(교협 서기)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 찬양, …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
남가주중부교협(회장 곽소건 목사)은 3월 31일 새벽 5시 30분에 세리토스동양선교교회(석태운 목사)에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렸다.곽소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황에스더 목사(부회장)의 기도와 이상명 목사(미주 … 
교회일보 창간 4주년 맞아 기념예배 드려
교회일보 창간 4주년 기념예배 및 자선의 밤이 31일 오후 6시,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 목회자, 단체장, 성도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는 엘피스찬양선교… 
순복음안디옥교회, 부활절 맞아 임직식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31일 오후6시 임직감사찬양예배를 드리고 19명의 새로운 임직자를 세웠다. 롱아일랜드 성전건축을 진행 중인 순복음안디옥교회가 새로운 임직 19명을 세움에 따라 더욱… 
2013년 부활의 기쁨을 온누리에...39개 예배장소서 부활선포
뉴욕교협(회장 김종훈 목사)가 주최하는 2013년 부활절새벽연합예배가 31일 오전 6시 뉴욕의 26개 지역에서 일제히 열려 부활의 기쁨을 한 목소리로 선포했다. 같은 시각 뉴저지교협(회장 박상천 목사)가 주최하는 2013년 부활절연… 
양승호 목사 “부활이 가져다 준 3가지 소망”
순복음연합교회 양승호 목사는 31일 부활주일 설교를 ‘부활의 신앙을 가져야 삽니다’(벧전 1:3-9)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양승호 목사는 부활의 신앙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3가지 소망을 얻게 됨을 강조하면서 첫째는 산 소망, 둘… 
"박모세, 기적을 노래하다"
조이장애선교회(대표 김홍덕 목사)가 메릴랜드 소재 벧엘교회(담임 진용태 목사) Four Friends(장애사역팀)의 후원으로 4월 3일(수) 저녁 8시 벧엘교회 본당에서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박모세군과… 
라티노 도시빈민들, 흑인 홈리스들과 함께 한 부활절
갈보리한인장로교회 오향숙 집사와 8명의 한인 봉사자들이 3월 29일(금) 이른 아침부터 150인분의 참치 샌드위치를 만들어 볼티모어 다운타운으로 향했다. 라티노들은 고난주간과 성 금요일에는 육류 고기를 전혀 먹지 않는 신앙… 
10년째 수난절 세족식 이어오는 교회
10년을 변함없이 성도들의 발을 씻어 섬김의 본을 보인 목사가 있다.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가 성금요일이었던 29일 저녁예배에서 특별한 순서를 진행했다. 고난주간의 금요예배이기에 성금요축복예배로 드리며 세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