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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왼쪽부터 홍순헌 장로, 백지영·이운영·정종윤 목사.

    올해도 기독교회관 건립위해 일일식당 이어진다

    지난해 남가주한인목사회에서 시작한 한미기독교회관 건립 추진이 올해도 이어져, 목사회(회장 이운영 목사),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회장 백지영 목사),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홍순헌 장로)가 연합해 시드머니를 모으기…
  • 최바울 선교사

    최바울 선교사 LA 방문해 기자회견 열어

    인터콥 대표 최바울 선교사가 LA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그간 논란이 됐던 문제들을 설명했다.
  • 집회 포스터

    <사랑의 종소리> 김석균 찬양선교사 애틀랜타 방문

    ‘사랑의 종소리’, ‘예수가 좋다오’,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나는 행복해요',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등 수많은 찬양을 작사•작곡 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 받아 온 김석균 찬양선교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찬양…
  • 집회 포스터

    '사랑의 종소리' 김석균 찬양선교사 애틀랜타 방문

    ‘사랑의 종소리’, ‘예수가 좋다오’,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나는 행복해요',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등 수많은 찬양을 작사•작곡 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 받아 온 김석균 찬양선교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찬양…
  • 사우스 캐롤라이나 3세 아동, 방치된 총기 갖고 놀다 숨져

    사우스캐롤라이나 3세 아동, 방치된 총기 갖고 놀다 숨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한 어린아이가 분홍 권총을 장난감으로 오인해 갖고 놀다 총에 맞아 숨졌다.
  • 강간으로 태어난 아동, 낙태논쟁에 새로운 목소리 내

    강간으로 잉태된 아이가 뜨거운 쟁점인 낙태 문제를 더 깊고 복잡하게 만들며 공개적으로 다뤄지기 시작했다. 니콜 웰링턴은 "이 매우 복잡한 쟁점에는 또 다른 측면이 존재한다. 그것은 강간으로 임신한 아이를 낳기로 한 여성…
  • [목회 칼럼]시작할 때 확실한 것을 끝까지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마다 제각기 형편과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그 신앙의 기대와 목적 그 자체도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본문 1절에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라고 쓴 것은 교회 등록하고 출입하…
  • 세무상식 <헌금>

    수입에 비해 많은 헌금을 했다는 이유로 국세청으로부터 근거 서류 제출을 요구받는 납세자들이 간혹 있다. 헌금 액수가 250불 미만일 때는 은행에서 돌아온 수표와 헌금 증명서를 받아두면 된다.
  • [김인수 칼럼]한국교회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국교회의 후손들로, 한국교회가 언제 시작되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 그런데 한국에 기독교가 언제 들어왔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 새생명비전교회-뉴호프교회 전격 통합

    새생명비전교회(담임목사 강준민) 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두 교회 통합에 관한 내부적인 논의가 진행돼 오다 이달 중순 전격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뉴호프교회는 현재 담임목사가 공석 중이다. 뉴호프교회에 남아…
  • 남가주 교계 단신 373호

    나성영락교회는 2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한국학교를 개강한다. 현재 2013년 봄학기 등록을 받고 있다. 강의 일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이며, 프로그램은 한국어 3시간, 특별활동 1시간으로 진행된다.
  • 조지아귀넷병원 김병열 원장

    한인 최초 스포츠전문닥터, 그가 밝힌 치료의 비결은 바로 '신실함'

    자랑할만한 '스펙'들을 갖췄지만 그 어떤 수식어보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이길 원하는 김병열 원장은 "조지아귀넷병원(GGC)의 원장님은 하나님이시고 저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크던 작던 이곳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을 직…
  • 리드 리블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내셔널 메리지 윅 USA의 쉴라 웨버 이사와 대화하고 있다.

    내셔널 메리지 윅, 빈곤, 이혼율, 친밀성 문제에 맞서

    발렌타인데이의 저녁 데이트를 위한 아이디어를 찾을지, 혹은 올해 당신의 결혼을 유지하기 위한 중대한 해결책을 찾을지를 선택하라. 매년 2월 7-14일에 진행되는 "미국결혼의주"(National Marriage Week USA) 행사가 장미 한 송이와 초…
  • 美 보건부 산아제한법 개정안에 종교단체 염려 계속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 프라하의 비투수 교회당 곁 카프카 생가 그리고 황금 所路

    엄숙한 세월타고 흘러 내려 온 교회당마다에도 아픈 사연들이 박혀 있어서 지나쳐 가는 사람들 가슴에 연민을 안겨주는 환희 와 굴곡을 고색 찬연하게 깊숙이 묻고 서 있습니다. 무심코 발길 소리 흘리며 지나쳐 간 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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