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애틀랜타 교계 원로 고원용 목사 소천
애틀랜타 교계 원로로 40년 이상 요한계시록을 연구하고 강의해 온 고원용 목사가 지난 9일(목) 건강악화로 소천했다. 
임직예배 드린 아틀란타한인교회, "아름다운 이야기 만들어 가는 교회 될 것" 다짐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임직예배가 19일(주일) 오후 4시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장로 박병규 ▲명예권사 김경자, 김수현, 변안자, 백수자, 여옥순, 이양님, 최수일, Nicholas Taube ▲시무권사 강… 
본국 기하성 총회장 박성배 목사 초청 베다니교회 신년 축복성회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는 오는 24일(금) 부터 26일(주일)까지 신년 축복성회를 개최한다. 
헤세드세계선교센터, "2014년에는 해외선교로 사역 넓힐 것"
헤세드세계선교센터는 '하나님이 좋아 춤을 추게 된 사람', 강정아 목사가 설립했다. 큰 교회, 작은 교회를 가리지 않고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자비량으로 선교하는 그녀는 워십댄스와 신앙상담, 성서학교, 헤세드커뮤니… 
2014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예배 드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와 미주한인전국재단(총회장 이우호)이 공동주최한 '2014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예배'가 1월 19일 오후 7시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박상섭 목사(워… 
오렌지카운티 교협, 장경동 목사 초청 영적 각성 집회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영적 각성 집회를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나침반교회에서 연다. 강사는 대전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다.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는 “교회 부흥은 이 시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교회 … 
이민자들이여~ 용서의 요셉을 닮자
김태권 목사(필라델피아 임마누엘교회)는 16일 저녁에 요셉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성도들에게 이민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나가길 당부했다. 김 목사는 “성경에서 요셉은 고난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온 성공의 대명사”라며 “하… SEED Intl., 뉴욕과 워싱턴에서 '퍼스펙티브스' 집중 훈련
시드선교회(SEED International)가 랄프 윈터 박사와 스티븐 호돈 박사가 공동 편집한 선교학의 필수훈련과정인 '퍼스펙티브스'(Perspectives) 집중 훈련을 뉴욕과 워싱턴 지역에서 진행한다. 퍼스펙티브스는 선교의 네가지 관점(성경적… 
교회협의회, 한인회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임연수 목사) 임원진이 17일(금) 오전 11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를 방문,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교협 임연수 회장, 김성범 총무, 정윤영 서기, 오대기 평신도부… 
매일 한번이라도 엄마의 입을 통해 하나님 음성 들려 주세요
"엄마를 통해 하루에 한번이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길 원합니다." 지난 15일(수) 오전 10시부터 애틀랜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여성사역인 'JOY'의 두 번째 모임이 열렸다. 'Jesus, Others, Yourself'의 줄임 말인 'JOY'는 20대에서… 
손기철 장로 초청 말씀과 치유 축제 열린다
손기철 장로(헤븐리터치미니스트리 대표) 초청 말씀과 치유축제가 1월 31일(금)부터 2월 2일(주일)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목회자 세미나 "하나님 사랑, 십일조" 주제로 개최
"하나님의 사랑, 온전한 십일조"란 주제로 신년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된다. 
[새벽강단 68] 대제사장 예수를 의지하자
히브리서 4장 14절부터 8장까지 대제사장에 대한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유대교 종교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자리는 대제사장입니다. 당시에 사람들이 입은 옷들 중에 대제사장 옷을 상상해보세요. 세마포에 파란 옷에 대단 … 
대학합창단 애틀랜타 연주회 성황리에 마무리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합창단, 대학합창단(지휘 박동희)의 미주투어 애틀랜타 연주회가 성도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워싱턴교역자회, 첫 기도모임 시작
기도모임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커뮤니티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저녁식사로 친교를 나눈 후, 찬양과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다. 목회자들은 수 년간 같은 지역에서 사역을 했지만 서로에 대해 깊이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