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영화 미주 시사회 열린다
동성애의 또 다른 이면을 조명해 논란이 된 화제작 시네마 다큐멘터리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의 미주 시사회가 열린다. 한국교회 동성애대책위원회와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제작 RT Media)의 배급을 총괄하고 … 
인도 유학생과 선교 위해 장학금 전달
남부개혁신학대학원(SRTCS) LA 캠퍼스가 인도 유학생 아룬 다스 목사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장학금은 말씀새로운교회(김회창 목사), 뉴송교회(오서택 목사), 청운교회(이명수 목사) 등이 후원해 마련했다. 다스 목사는 이 학… 
선교사와 중국교회 지도자 초청 “아름다운 추수감사예배”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추수감사절이 오히려 쓸쓸한 선교사들을 위해 올해도 아름다운교회(고승희 목사)가 선교사 초청 추수감사예배를 추수감사절 당일인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드렸다. 미국에 안식년이나 유학 차 와있던 선교… 
퓨리탄 신앙 승리 327주년 기념하자
퓨리탄 신앙 승리 327주년을 기념하는 예배가 12월 15일(화) 저녁 7시 나성삼일교회(한석호 목사, 1345 S. Burlington Ave. Los Angeles CA90006)에서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열린다. 
청소년센터, 신임 대표 황영송 목사-신임이사장 이상호 집사
뉴욕교협 청소년센터(AYC) 대표직에 최초로 1.5세 목회자가 뽑혔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AYC) 이사회가 11월30일 오전10시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로 뉴욕에서 대표적인 1.5세 목회자… 
미국의 부흥과 회복 위해 다민족 뜨겁게 기도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위해 다민족들이 연합해 주님 앞에 부르짖었다. 지난 2011년 11월 11일 로즈볼과 2014년 11월 11일 버라이즌야외극장에서 열렸던 다민족기도회가 올해는 한인교회 주도로 11월 29일 애나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2016 신임회장으로 최병걸 목사 선출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이하 연합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신임 회장으로 최병걸 목사(훼더럴웨이제일장로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연합회 소속 목회자들은 내년에는 더욱 모이기에 힘쓰는 연합회… 
주님의빛교회 느헤미야 기도회 동참해
“주님은 이 땅에 큰 불을 일으키시기 위해 불씨 같은 느헤미야 한 사람이면 충분했습니다.” 개인의 기도를 넘어 연합된 기도의 힘으로 24시간 52일 간의 기도 성벽을 세워 열방이 주 볼 때까지 무너진 세상의 영역들에 주의 영…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 회장에 박춘식 목사 선출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올림피아 지역 교계를 이끌어 갈 새 임원단을 선출했다. 
교통사고 후 2주간 사경 헤맨 美 유명 코미디언 트레이시 모건 "다른 세계에 갔는데, 하나님이 저에게 뭐라고 하신 줄 아세요?"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영화배우 겸 코미디언인 트레이시 모건(Tracy Morgan·47)은 그의 직업대로 웃기는 코미디언이다. 그는 미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SNL)'에 출연… 
제일장로교회 추수감사절 '감사' 또 '감사'
제일장로교회가 지난 22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담임 서삼정 목사는 '삶을 인하여 감사하라'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세환 담임목사 취임예배 드려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세환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29일(주일) 오후 4시 드려졌다. 시온연합감리교회 송희섭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예식은 애틀랜타-라즈웰 지역 UMC 감리사인 도그 쓰래셔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교단 관계자 및 … 
예수사랑교회, 피종진 목사 초청 부흥성회 열어
예수사랑선교교회(담임 문길원 목사)가 지난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원로목사를 초청해 설립2주년 축복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누구나 맘편히 찾는 ‘교회 같지 않은’ 교회
단단히 정신 차리지 않으면 자칫 세상의 길로 가기 쉬운 것이 신앙생활이다. 목회도 마찬가지다. 그것을 아셨기 때문일까. 예수님께서는 2,000여년 전 산상수훈을 통해 말씀하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전통문화와 오감으로 드리는 특별한 추수감사 예배
만남의교회(이정현 목사)가 추수감사주일인 지난 11월 22일 오전 10시 교회 본당에서 친구와 이웃을 초청해 ‘추수감사절 5감(感)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1부 예배는 기존 형식의 예배에서 벗어나 오감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