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인세계선교대회 남가주 한인교회 세계 선교에 큰 도전 줄 것”
전 세계 한인선교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한인세계선교대회가 30년 만에 그 행사 장소를 시카고에서 LA로 옮겨 열린다. 4년마다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가 개최하는 이 대회는 1988년 처음 시작된 이래 늘 시카고 휘튼대학교… 
한빛교회, 전흥원 박사 초청 건강세미나 개최
조지아대학교(UGA) 약학대학 명예교수 전흥원 박사 초청 건강 세미나가 '약물치료 자연치유 건강기능식품 사용에 대한 득과 실'을 주제로 지난 주일(28일) 한빛장로교회(담임 이문규 목사)에서 개최됐다. 
복음주의연합 출범 “복음과 함께 새 시대 열어갈 것”
PCUSA(미국장로교) 내 한인교회들이 교단의 친동성결혼 정책에 반대하며 소속 교회들을 보호할 수 있는 단체인 ‘복음주의연합’(회장 정인수 목사, Coalition of Korean American Ministries)을 출범했다. 지난 29일(월) 기자간담회를 연 복… 
“아주사 대부흥을 다시 한 번” 다민족 기도회에 한인교회 참여
1906년 아주사 대부흥이 110년이 지난 2016년, 다시 한 번 대부흥을 갈망하는 중보기도자 수만 명이 오는 4월 9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Los Angeles Memorial Coliseum, 3911 S. Figueroa St. Los Angeles, CA 90037)에서 대형 기도집회를 개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한인회비 납부 운동 동참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윤영 목사) 임원진이 29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를 방문해 한인회비를 납부했다. 임원진은 한인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5천명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남가주 교계 삼일절 맞이해 함께 예배
제97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예배와 음악회가 남가주한인목사회 주최로 2월 27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 수익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한인 커플들의 단체 결혼식인 ‘사랑의 결… 
김병삼 목사, ‘사례비’와 ‘건물’에 대한 견해 피력
김병삼 목사(분당만나교회)가 '사례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SNS를 통해 전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은 올해부터 교회에서 사례비 외에 어떤 '목회비'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 호산나교회 새 담임 최종 후보가… North Carolina 훼잇빌 한인 장로교회 찬양대 지휘자 청빙
North Carolina 훼잇빌 한인 장로교회에서 찬양대 지휘자를 모십니다. 
오순절 사건의 신학적 의미와 목회적 적용
교회미래연구소(소장 이호우 교수) 제 19차 정기학술세미나가 지난 22일(월)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목사)에서 '오순절 사건의 신학적 의미와 목회적 적용'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조영팔 박사는 "오늘날처럼 … 
차세대가 주도한 교회이전, '다음세대' '커뮤니티' 섬기는 목회로 나아갈 것
한 목사는 “2012년 비전센터 추진위원회가 결성됐다. 교육관 건설에 대한 계획이 진행되는 중에 2013년 6월 현재의 건물(Walk Through the Bible )에 대한 제안이 들어왔다. 이 건물은 교회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구조였고 적절한 가격으… 
“성령충만함 입은 목회해야”
한인여성목사회(회장 강지원 목사) 주최 장재효 목사 초청 구령성과를 위한 특별 세미나가 2월 23일 오전 강지원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한우리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그리스도의 장자권과 하나님 자녀의 권세 누림”
과학문명이라는 미명하에 사단의 권세가 세상을 악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 사단은 인터넷을 통한 SNS. 스마트폰 사용 등, 미디어를 이용해 성도들의 영성을 망가뜨리고 있다. 
남가주교협 사랑의 쌀 역대 최저치 모금에 현재 적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올해 사랑의 쌀 나눔운동은 역대 최저치의 모금액을 기록했으며 현재도 적자에 추가 모금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2월 18일 발표된 남가주교협의 사랑의 쌀 결산 보고에 따르면, 총 모금액은 22,530… 
미주인터콥 목회자 비전캠프 열어
미주인터콥이 목회자 비전캠프를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팜데일에 위치한 엔젤레스 크레스트 크리스천 캠프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박희민 목사, 송병기 목사 등 교계 지도자들과 인터콥의 최바울 본부장, 강요한 디렉… 
신임의장 안창의 목사가 말하는 증경회장단의 역할
23일 오전 11시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최근 증경회장단 신임의장으로 선출된 안창의 목사가 주선한 특별한 모임이 진행됐다. 간담회 형식의 이날 모임은 증경회장 안창의 목사와 신현택 목사, 뉴욕교협 임원들 및 다수의 교계 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