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극빈(貧)과 극부(富) 이슬람지역 열린다
"아프리카와 걸프지역은 한국교회에서 감춰진 지역입니다. 선교지로 각광받던 지역이 아니었죠. 
좋은목자의 동산 감사예배
그 동안 뉴욕새교회에서 원로목사로서 담임목사가 청빙되기까지 설교목사로 사역했던 조정칠 목사가 새로운 사역을 시작한다. 이에 조 목사는 오는 8월 6일(토) 오후 4시에 "좋은목자의 동산 감사예배와 오픈 펠로우쉽"을 연다. 
차세대 지도자 비전의 밤
30일 저녁 7시30분에 롱아일랜드 소재 아름다운교회에서 신호범 워싱턴 주 상원의원의 강연이 있었다. 한미정치교육재단(KAPEF)의 총재이기도 한 신 의원은 이 날 ‘다음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이철신 목사,“장로 행정임기제 도입할 것”
장로들이 과도한 행정적 일 때문에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소홀히 
[강선영 칼럼] 숨지 말고 노출하면 해결됩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신랑의 하소연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만 보였 
“형이상학적 유신론자는 무신론자”
맥그래스 교수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신학자이며, J. I. Packer의 수제자로서, 금년 51세인 그는 21세기 최대의 복음주의 신학자라는 이름을 얻고 있다. 그는 현재 옥스퍼드 대학의 위클립프 홀 … 
적자 인생의 가정에서 흑자 인생의 가정으로
퀸즈한인교회에서 지난 20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개최하고 있는 “성령축제”가 27일 수요일에 송길원 목사(HIFamily대표)의 강연에 이어 29일에 또 다시 송목사의 강연이 있었다 
애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LA 미주기독교방송의 안될 것 같던 사업(?)이 겨우 시작 1년만에 대박을 터뜨렸다. 
실미도 사건 생존자 양동수 장로
양 장로는 34년동안 500회가 넘도록 간증을 하고 다녔으며 간증할 때 마다 실미도에서 겪었던 아픔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서 힘들고 괴로울 때도 많지만 자신의 간증을 통해서 
미주기독교방송국 이사장 박희소 목사 취임
미주기독교방송국(사장 황동익 목사, 이하 KCBN) 신임 이사장 박희소 목사의 취임예배가 8월 1일 오전 11시 뉴욕목양장로교회당에서 열렸다. <사설>북한인권, 세계 여론의 결집 필요하다
북한인권국제회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6자 회담을 앞두고 있어 많은 면에서 축소진행 되었지만 이번 국제회의는 미국과 한국, 그리고 미주한인, 이 세측 모두 북한의 인권은 
6.25참전 용사를 위한 감사예배-목양장로교회
올 해로 6.25동란을 맞은지 55년이 되었다. 이 사실은 우리 민족으로서 뼈아픈 상처로 남아 오늘까지 그 상처가 지워지지 않았으며, 우리는 종전이 아닌 휴전이란 상태로 남아있는 美교회에 부는 대형화 바람..최소 1200개
미국내에 매주 2천여명 이상이 출석하는 대형교회가 적어도 1200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800여개에서 50% 이상 늘어난 수치로 현재 대형교회 수가 매년 증가추세에 
이종성 박사,“기독교는 유일신론 아니다”
「삼위일체론을 중심한 신학과 철학의 알력사」(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북한가더라도 가짜교회는 가지말자
내가 처음 봉수교회에 갔던 때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집행위원장으로 처음 북한을 방문했던 1998년 3월이었다. 우리 일정에 일요일이 끼어있지 않아 봉수교회에 못가는 줄 알았는데 마침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 우리를 초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