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어린이 전도사역을 위해 바친 23년
순복음뉴욕교회에 다니는 김은연(44) 선교사는 7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플러싱 공용주차장 앞 매직캐슬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두란노 쉼터 세미나에서 어린이 전도를 위한 시청각 학습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2005 찬양캠프 “KINGDOM IT”
뉴욕뉴저지 지역의 한인교회 중고등부 찬양팀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 주강사는 LA 한빛선교교회 EM목사이며 쉐퍼드대학교 찬양학 교수인 폴송목사 
좋은 목자의 동산 감사예배
조정칠 목사(72)는 답사를 통해서 “교회라는 곳은 참 좋은 곳, 따스한 곳, 행복한 곳, 무슨 문제가 생기기만 하면 찾는 곳, 생각만 해도 편안해지는 곳,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제 3기 뉴욕/뉴저지 두란노 어머니학교
이번 3기 두란노 어머니 학교 김경옥 팀장은 “어머니 학교는 저희들의 성령의 학교라고 생각한다. 어머니가 변해야 가정이 아름답게 세워질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어머니들이 잘못된 문화 
예배학교, 기다리는 신앙을 통한 발견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예배학교에 예수전도단 이광국 선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광국 선교사는 자신이 제작한 바 있는 부흥 2005와 많은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찬양 곡을 
박태규 목사 이집트 선교
박 목사는 8월 8일부터 22일까지 이집트의 카이로 지역과 아슈트 지역에서 집회를 이끌 예정이다. 
'둘로스 경배와 찬양'의 찬양을 통한 예배회복
둘로스 경배와 찬양팀 멤버는 총 3명이다. 작은교회에 집회를 다니면 ‘아 세 사람으로도 충분하구나’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자신감을 갖게 하고 대형교회에 집회를 가면 ‘세 사람도 
“여성들이여, 잠잠하라. 공의의 하나님만을 바라라”
통과되었는데 안수를 안 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저희 위원회에 속한 한 여성 목회자님이 총회에 가셔서 '여성목사 안수해달라'고 예수전도단(YWAM) 뉴욕지부, 영국에 가다
예수전도단(YWAM) 뉴욕지부는 오는 8월 7일 지난 달 런던에 있었던 폭탄테러의 희생자들에 대한 기도를 위해 런던으로 팀을 구성해 보낼 예정이라고 지난 3일 영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 
“일하는 목사 이상하게 볼거 있나요?”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이면서 동시에 밝은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주명수 목사는 3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텐트 메이커 패스터를 이상하게 볼 이유가 
[유태웅의 찬양칼럼]믿음의 약속
하나님은 가나안 땅의 약속을 여호수아 훨씬 이전인 “창세기17:7절”에서 아브라함에게 땅을 주시 도미니카선교센터를 위한 영적 성장부흥회
지난 31일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휴스턴한인교회의 정인찬 목사를 초청하여 도미니카선교센터 건립 완공을 위한 영적 성장부흥회를 개최하였다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치유, 치유 부흥회
오는 3일 저녁 8시부터 7일 주일 아침 11시 15분에 뉴저지온누리교회에서 치유부흥회를 개최한다. 주제로는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치유”로 열리며 
“女목회자여, 다음세대 위해 투쟁하라”
지난 5월말 목사 취임식을 가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첫 여목사들을 만나 여성 목회의 현장의 소리를 들어보고 있다. “정부의 배아연구 승인, 생체실험 합법화”
생명윤리법 시행 이후 정부차원의 배아연구 승인이 내려진데 대한 기독교계의 우려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