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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M.O.M MISSION EXPO 06 포스터

    M.O.M MISSION EXPO 06의 효과적인 복음 전도 사역 6일부터

    이번 행사 주제는 첫째 날은 1일 단기선교여행, 둘째 날은 선택식 선교 세미나로 열리며 단기선교여행에서는 6 Station 사역으로 단기선교여행 혹은 미국 내 소수민족들을 상대로 효과적인 복음
  • 에릭 폴리 목사

    [에릭 폴리의 피스밀 14]무엇이 회개의 “첫번째 열매”인가?

    바울은 진정한 회개의 근원이 무엇인지 말한다. 인내를 키우는 것보다는 눈물을 흘리는 편이 더 쉽다. 잘못한 사람처럼 몸을 축 늘어
  • 뉴욕새교회, 일일 헌금 전액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

    뉴욕새교회(양승구 목사 시무)에서 지난달 고난주일에 열린 일일 예배 헌금 전액 2015달러를 뉴욕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했다. 아름다운재단은 동포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
  • 한인 유학생들 위한 '쉴만한 물가' 쉼터

    PCM(Praise Christian Mission)은 한국유학생들을 위한 크리스천 학생들의 모임이다. 매주마다 USC 캠퍼스에서 사랑방(쉴만한물가 초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인학생들에게 카페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있다.
  • 뉴욕 기독교 TV 방송 창립 7주년 감사예배

    뉴욕 기독교 TV 방송 창립 7주년 감사예배

    뉴욕기독교 TV 방송 창립 7주년 감사예배 및 후원 회원 초청만찬회가 4일(목) 7시30분에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서 이영희 목사(KCTV 이사장)가 사회를 본 가운데 기도에 김승희 목사
  • 브라이드 영성 훈련원 원장 윤남옥 목사

    참사랑 교회 부흥 집회 열려

    참사랑 교회(문영길 목사 시무)에서 브라이드 영성 훈련원 원장 윤남옥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회를 열었다. 부흥회 주제는 ‘건강한 영성 건강한 교회’로 윤남옥 목사는 첫 째날 말씀을 통해 “신앙이란
  • 2006년 나이스크 심포지움(1)

    " 내가 포로된 자들을 돌아오게 하리라 " 2006년 나이스크 심포지움

    나이스크(예배회복운동) 월드미션(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최병엽목사)에서는 전 세계 지역 본부 임원중심으로 NYSKCIST SYMPOSIUM을 4월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2박3일 동안 조지아
  • 나까지마 테쯔오 목사(우)와 이성애 사모(좌)

    주 안에서 우리는 천국민

    한국인과 일본인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야쿠자 출신 일본인 목사가 전도집회를 열어 강하게 말씀을 증거했다. 지난 4월26일(수)부터 5월6일(토)까지 6번에 걸쳐 전도집회를 갖고 있는 나까지마
  • 김경신사모(뉴욕초대교회)

    [김경신 사모칼럼]하나님의 사람, 나의 아버지

    언제나 새벽기도를 마치고 일어설때면 내 눈에 들어오는 작은 한 사람 하루에 두시간 기도하기로 하나님과 약속했다며 8시 30분분까지 엎드려 기도하시는 내 아버
  • 선한목자장로교회로 최재원 목사

    “동료들이 있었기에 5년 동안 즐거웠다”

    그 동안 예수전도단(YWAM) 뉴욕지부를 맡았던 최재원 목사가 선한목자장로교회로 파송. 선한목자장로교회에서 파송예배를 드렸다. 3일(화) 오후8시에 나까지마 테쯔오 목사
  • 뉴욕교협 제 32회기 임원 단체 사진

    뉴욕교협 제4차 회의 임원 및 실행위원회 열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 제 32회기 임원 및 실행위원회 제4차 회의가 2일(화) 오전10시30분에 퀸즈연합장로교회(김형규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 영화 다빈치코드의 포스터

    한기총 다빈치코드 활동에 전세계 주목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가 영화 다빈치코드의 배급 본사인 미국 소니픽쳐스사에 공문을 발송, 예수의 신성을 모독하고 교회를 살인집단으로
  • 이날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자리를 메웠다.

    탈북난민들에게 희망을 전해

    탈북난민돕기 모금 음악회가 뉴욕효신장로교회(방지각 목사 시무)에서 성황리가 개최되었다. 월 30일(일) 오후 6시에 뉴욕예술가곡협회(회장 서병선) 주최로 세계
  • 뉴욕예안교회 오영관 목사

    [오영관 칼럼]잃었다가 아닌 주었다의 삶

    최하의 밑바닥부터 맨주먹으로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피땀으로 일한 결과 남한의 상권을 모두 잡아버렸다. 이민의 땅 여기도
  • 30주년 창립 기념 케

    공생애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뉴욕한빛교회(윤종훈 목사 시무)에서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뉴욕 감찰장 황하균 목사(뉴욕소망성결교회)는 교회에서 만든 뉴욕한빛교회 30년사 헌증예식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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