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스태튼 아일랜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회장 홍명철목사) 주관으로 10개 교회가 연합해 드린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는 사회에 장석진목사, 기도에 이희수장로(새생명커뮤니티교회) 
GAP, 교회선교지도자 대회 2006 개최
선교의 과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코리안 아메리칸의 네트웍과 내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본다. 한인 2세들의 미션 에이전시 기관이 40여 개 정도 있다. 킴넷을 하는 이유도 2세들의 네트웍을 통해 역량 있는 
“일사각오 주기철 목사님, 우리가 회개합니다”
한국교회가 수치스러운 신사참배의 죄를 공개 회개하며 故 주기철 목사의 복권을 선언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살아나신 예수님”
2006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16일(일) 오전 6시에 뉴욕 19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Sunnyside 지역에서는 낙원장로교회(황영진목사 초등학생의 여름방학 알차게, 알파학교 개강
올해로 제 2기를 맞는 알파여름학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간다. 6월 19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6주간에 걸쳐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알파여름학교가 상항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교회여, 부활의 소망을 회복하라”
2006년 부활절연합예배가 16일 오후3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5만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더 프라미스 부활절 공연 개막
프라미스(The Promise)는 탄생에서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전 생애를 다루며 역대 예수 관련 작품 중, 가장 사실적이며 예술적인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예수의 생애를 소재로 갖게 되는 종교극의 한계 
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 박찬순 목사 부활절 메세지
기독교 교회력의 가장 큰 절기는 부활절입니다. 왜냐하면 이 날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새생명이 시작되는 날이요. 영원한 승리의 날이요. 기쁨의 날이 시작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함 목사, 다빈치코드 반대 한기총 활동 격려
미국의 영적 거장 빌리 그래함 목사가 한기총의 <영화 다빈치코드> 상영 대처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한국교회와 다빈치코드에 대한 공동대처를 약속하며 해외교회들이 말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역사’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원근 목사, 이하 기장)가 해외교회 지도자들을 한국으로 불러모아 기장의 역사를 성찰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갖는다. 
[퀸즈중앙장로교회] 잃은 양을 찾으시는 예수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고, 원하시고, 그리고 최후에 남기신 사명은 잃은 양을 교계 행사 및 소식
뉴욕한민교회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가상 칠언으로 예배를 드린다. 14일(금) 오후 8시30분에 열리며 교회측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성금요일 저녁에 1-3끼 금식을 권유했다. 성금요예배가 끝나고 자정까지 개인기… 
무엇이 회개의 “첫번째 열매”인가?
오늘날의 교회가 지도자를 찾고자 한다면 세례요한은 이 시대에 맞는 성품의 소유자는 아니다. 너무 거칠기 때문이다. 마태 복음은 낙타의 머리와 가죽으로 온몸 새로운 땅끝 인터넷 향한 미국 개신교 참여도는 15점?!
정보의 바다로 불리는 인터넷은 이제 21세기 새로운 땅끝이 되고 있다. 이제 국경을 넘어 연결과 통합이라는 막강한 힘을 보여주는 인터넷을 통해 선교사들의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새생명을..
긴 겨울이 지나고 생명이 약동하는 새봄과 함께 기독교의 최대 명절인 부활주일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예수님의 새생명의 축복이 뉴욕의 모든 교회와 한인 동포사회에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