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2016년 타코마 교협 최성은 회장, 목사회 최상구 회장 당선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와 타코마 목사회는 2016년도 타코마 지역 교계를 이끌 타코마 교회연합회 회장으로 최성은 목사, 타코마 목사회 회장으로 최상구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연합회와 목사회 임원단을 발표하고 한 해 … 
2015년 시애틀, 타코마 성탄절 축하 찬양제 열린다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회장 김병규 목사)가 매년 성탄을 맞아 개최하는 시애틀 성탄 찬양제'는 오는 12월 13일(주일) 오후 5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린다.또한 타코마 기독교회 연합회(회장 이동기 목사)가 … 
시애틀 형제교회 CCS 캠퍼스 완공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21일 CCS(Community Church of Seattle)캠퍼스 완공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 장소를 통해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지길 기도했다. CCS Campus는 영어권, 중고등부의 예배와 주중 양육 장소… 
<화제의 신간> 빛은 그를 외면하지 않았다
“우리 민족이 분단된 지 7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쪽은 통치적 권력 유지와 압박/위기, 다른 한쪽은 통일 비용 계산과 동족 사랑의 불충분 등으로 모두 통일을 매우 부담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긴장과… 
남가주순복음 “오직 기도만이” 40일 특새 완주
남가주순복음교회가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일 40일 특별새벽예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40일을 완주한 9명의 성도에게는 특별 메달까지 증정했다. 
남가주목사회 수석부회장에 김종용 목사 임명
남가주한인목사회 수석부회장에 김종용 목사가 임명됐다. 지난 11월 16일 윌셔크리스천교회에서 열린 49회 총회에서는 수석부회장 출마자가 없어서 이를 선출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재외 동포 유권자 등록 범교계, 범동포사회 나선다
내년 4월 13일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재외 동포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 범교계, 범동포사회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지난 23일 유권자등록참여위원회가 LA 한인회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한국 국적을 보… 
남가주교협 최혁 회장 임기 연장, 임시총회에서 회장 뽑기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결국 정기총회에서 회장을 뽑지 못한 채 폐회했다. 최혁 회장의 임기는 자동으로 연장됐으며 현 부회장들 가운데 회장 후보를 추천하고 임시총회를 열어 인준하기로 결정됐다. 회장에 출마했던 강신…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16년 케냐 선교의 감격의 '첫 열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목사)는 지난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12박 13일 동안 케냐와 우간다 접경지역에 위치한 무베레 연합교회 선교베이스와 인근의 사역지 및 웨스트 포콧 지역의 칼레문양연합학교, 인근의 선교사역… 
'전쟁터 같은 수술실이 내겐 특별한 예배처소' 정수영 박사 초청 집회
이민사회에서 일터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고단한 삶의 연속이기에, 이민자의 삶을 몸으로 체험한 정수영 박사의 강연을 통해 병원이라는 일터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고 신앙으로 살았는가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미주다일공동체 박종원 목사 '탄자니아 선교보고의 밤'
지난 20일(금),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미주 다일공동체 원장 박종원 목사의 탄자니아 선교보고의 밤이 열렸다. '선교란 무엇인가?'(요한복음4:1~ 26)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종원 목사는 "선교는 부활하신 예수… 
뉴욕교협과 뉴저지교협, 회원들과 적극적 소통에 나서
뉴욕교협(회장 이종명 목사)과 뉴저지교협(회장 이의철 목사)이 각각 새 회기를 시작한 가운데 양 교협이 동시에 회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뉴욕교협은 '교협의 효율적인 발전과 갱신을 위한 대토론회'를… 
성령사관학교아카데미 제1회 공개강연회 개최
성령사관학교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목사)가 지난 18일(수) 제1회 공개강연회를 와인더 소재 본관에서 개최했다.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최승혁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강연은 ‘마틴 로이드 존즈의 시편강해'를 주제로 차타누가 … '커피 브레이크' 세미나 내달 열린다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공부 ‘커피 브레이크’가 12월 12일(토)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열린다. 
감옥에 갇힌 한인들에게 자유의 복음 전파
본능을 따르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가 한 순간에 죄를 짓고 철창신세가 된 담장 너머의 사람들. 태초의 선악과 사건 이후로 인간은 자력으로는 절대 구원받을 길 없는 존재이고 모태에서부터 뼛속 깊이 죄인임을 믿는, 또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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