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골리앗의 고향인 가드에서 뿔 달린 제단 발견
블레셋 민족은 에게해 연안을 기원으로 하는 해양 민족의 하나였다. 블레셋을 포함한 해양 민족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이집트 람세스 3세 (1198-1166 BC)의 신전 벽화에서 찾을 수 있다. 룩소르의 메디넷 하부 (MedinetHabu)에 있는… 
연동교회 청빙위, 시카고 기쁨의교회 김주용 목사 청빙
연동교회 청빙위원회가 이성희 담임목사의 후임으로 미국 한인교회인 시카고 기쁨의교회 김주용 목사(43)를 청빙하기로 했다. 
라스베가스커뮤니티교회 김명석 목사 하나님 품으로
라스베가스커뮤니티교회를 섬기던 김명석 목사가 지난 8월 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의 장례예배는 오는 11일(토) 스프링밸리침례교회(3135 S.Rainbow Bl. Las Vegas, NV 89146)에서 그가 속한 남침례회 주관으로 이뤄진다. 그는 8… 
남은 시간 속에서 웨딩 사역으로 주님 섬길래요
모든 인생은 죽음을 향해 질주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죽음을 준비하고 있다.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죽음을 인식하는 사람이요,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솔로몬은 전도서 7장 2절에서 “초상집에 … 
늦깍이 시인의 시집 출판회 열려
8월 4일 오후 6시 이동녕 시인의 처녀 시집 “땅위에 사는 연어” 출판 감사 모임이 있었다. 미주 크리스천 문인협회 정지윤 회장의 축사와 동 문인협 김문희 이사의 시평이 있었고 이동녕 시인의 칠순 잔치를 겸하여 감사예배를… 
시즈 오브 워십
어린이 선교 뮤지컬팀 시즈 오브 워십(SOW, Seeds Of Worship)이 지난 8월 5일 오후 7시 라미라다 퍼포밍아트센터(14900 La Mirada Blvd. La Mirada, CA 90638)에서 이란 주제의 뮤지컬을 무대에 올렸다. 만남의교회 무료 결혼식 신청자 모집
샌퍼난도밸리에 있는 만남의교회(이정현 목사)가 무료 결혼식 행사를 열며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나는 죽고 오직 예수와 함께 살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고 있어도 사람의 내면과 속사람 안에 깊은 상처와 쓴뿌리들을 여전히 가지고 있어 정서적, 영적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타코마중앙장로교회 늘푸른대학 개강
"건강한교회, 행복한 가정, 성숙한 신앙을 추구하는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의 늘푸른 대학이 오는 8월 11일(토)부터 가을 학기를 개강한다. 
프라미스교회 4/14 윈도우 어린이 선교사역, 5만 명에 복음전파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4/14 윈도우 어린이 선교사역'의 일환으로 지난 7월11일 전 세계적으로 실시한 축구, 뮤지컬, 세미나, 에클레시아 등의 어린이 종합선교 사역이 큰 결실을 맺으며 9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4/14 … 
GRS, 전 세계에서 모인 신입생들과 가을학기 본교수업 시작
글로벌리폼드신학대학원(GRS, 원장 김은수 박사) 애틀랜타 본교 가을학기 수업이 시작됐다. 이번에 참석한 학생들은 전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목회자들로 약 10여명 가량이다. 6일 개강예배 이후 일주일간 이어지는… 
바울의 1차 전도여행에서 죽음 통해 얻은 열매 '디모데'
세계 선교는 성령께서 안디옥교회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에게 지시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우라' 지시하심으로, '저들은 금식하며 기도하고 안수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초대 세계 선교사로) 파송'함으로 시작됐다. 이 두 사… 
국제기도공동체(Global Prayer Society) 대표 김석원 목사
국제기도공동체(Global Prayer Society) 대표 김석원 목사 
[인터뷰] 개척한 새교회 떠나 PCA 국내선교부 한인코디네이터로 선임된 심수영 목사
애틀랜타새교회를 개척해 22년간 섬겼던 심수영 목사가 7월 마지막 주일을 끝으로 담임목사직을 사임했다. 마지막 예배에서 아쉬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적지 않은 이들이 눈물을 흠뻑 흘렸지만, 그동안 교회를 헌신적으로 섬겨… 
로스앤젤스교회, 교회 건축 마치고 새누리교회로 변경
로스앤젤스한인침례교회(베렌도교회)가 2014년부터 시작된 교회 건축을 마무리하고 2018년 8월 5일 입당하며 교회 이름을 남가주 새누리교회로 바꾸었다. 이 교회는 1957년 故 김동명 목사와 故 안이숙 사모가 개척한 이후, 교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