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동방번개 실체 알리는 영문책 발간, 28일 출판기념회
한국과 중국에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이단인 동방번개(전능신교)를 파헤친 "조유산과 동방번개"가 영문판으로 번역, 오는 28일 오후6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출판감사예배를 드린다. 행사주관 단체는 미주기독교총연합회 이… 
“감정 아닌 의지적 결단으로 찬양하는 것이 믿음”
LA 한인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예수마을교회(정인호 담임목사)는 새벽예배마다 시편을 묵상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은 예수마을교회는 차세대와 아이들에게 대한 비전으로 가득한 교회다. 정인호 목사 가정으로 시작… 
의술로 주님 사랑 실천하며 보람과 기쁨 누려
수더분하고 착하고 성실한 사람! 임근섭 원장(임근섭 한의원)을 만난 기자의 느낌이다. 기자는 이런저런 기회를 통해서 임근섭 원장을 몇 차례 만났지만 늘 한결 같은 느낌이다.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임… 
시애틀 그리심교회, 벨뷰 예닮교회 통합, 한 교회 된다
시애틀 그리심교회(담임 전창민 목사)와 벨뷰 예닮교회(담임 이도형 목사)가 교회를 통합했다. 예닮교회 이도형 목사가 시카고한인서부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하게 된 것이 두 교회가 통합하게 된 배경이 됐다. 교회 통합 후에는…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새로운 동역자들과 유럽까지 복음 확장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을 마친 후 시리아의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중 바울은 바나바에게 2차 전도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바나바는 마가를 다시 데리고 가고자 했으나, 바울은 이를 거절해 둘은 심히 다투고 헤… 
하나님을 사랑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 인도하며, 사람을 기르는 교회
프라미스교회는 안디옥교회로 시작해 뉴욕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지교회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다, 몇달 전 동역의 관계는 유지하되 완전히 ‘독립된 교회’가 됐다. 독립할 계획이나 목적이 있던 것은 아니지만 창… 
히브리 관점에서 보면 성경 전체가 보인다
한국 세종 온누리교회 선우권 목사가 13일, 14일 양일간 토라 민수기 말씀 강해 세미나를 주예수산성교회(양수용 목사)에서 개최했다. 강해 내용은 1. 히브리 관점에서 보면 성경 전체가 
아름다운 삶 위한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의 소망교육세미나가 어느새 173차를 맞이하였다. 제 173차 세미나는 8월 19일(주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토랜스제일장로교회(담임 고창현… 
아픔 있어도 긍정으로 일어서
세계가 주목하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소장의 세미나가 최근 남가주에서 열렸다. 홍 소장은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의 신기술이 하나씩 세상에 발표될 때마다 국내외 언론에서 가장 먼저 접촉하는 이 시대의 최고 지식… 시인의 눈으로 살펴 본 시편 23편
오는 8월 25일(토) 오전 10시 미주크리스챤문인협회(회장 정지윤)가 “시인의 눈으로 살펴 본 시편 23편”이라는 주제로 시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강사는 목사이자 시인인 강태광 목사(미주 월드쉐어)다. 
청년의 삶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동부사랑의교회(담임 박승규 목사, 5540 Schaefer Ave, Chino, CA 91710)는 8월 26일부터 매달 남가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청년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부사랑의교회 한어대학청년부가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청년… 
한국 선교 발전 위해 헌신 다짐
한국교회가 낳은 자랑스러운 선교학자인 박기호 교수가 금년 말 은퇴한다. 세계 복음주의 신학을 대표하는 풀러신학교, 여전히 세계 최대 규모의 신학교라는 위상을 갖고 있는 풀러의 교수로 22년 재직하고 은퇴하는 것이다. 올… 
100차 워싱턴 주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 회개를 외치며 선교지의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원 호 목사)가 오는 8월 26일(주일) 오후 6시 30분,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에서 100차 기… 
조이플 선교 합창단 제 1회 사랑 나눔 콘서트 성황리 개최
조이풀선교 합창단(대표 장현자 목사)가 개최한 제 1회 사랑 나눔 콘서트가 지난 19일,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각 교계 인사들과 이웃주민 그리고 각기 각처의 선교단체들의 호응과 협조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의 청년 일으켜 '1040윈도우' 이슬람권에 영적지진을!
과연 4년만에 100% 청년들만 모이는 120명 규모의 청년교회가 자라나고 있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청년들의 국적이 22개국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다는 점이다. A국에 다른 이슬람 국가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유학생들이 유입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