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남가주 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
남가주 밀알선교단은 오는 27일(목)-29일(토)까지 2박3일 동안 서부지단(남가주, 북가주, 밴쿠버) 연합으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의캠프'를 개최한다. 
'6.25 한국전쟁 69주년 상기 예배 및 기념행사' 연합으로 열린다
남가주 한인 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는 오는 23일 오후 5시30분, 풀러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6.25 한국전쟁 69주년 상기예배 및 연합 기념행사를 갖는다. 남가주목사회와 은혜한인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 
"청교도 정신은 실천, 성경 지식뿐 아닌 삶으로 드러나야"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Georgia Central University 이하 GCU)가 6월에 남가주 분교를 시작하면서 지난 17일 오덕교 박사(합동신대원 총장 역임, GCU 석좌교수)가 강사로 서서 '청교도신학과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주제로 … 
PCUSA, 한국어 서비스 개설...결혼정의 관한 해석 주목 돼
미국장로교(PCUSA) 내에 영적 중심을 잡기 위한 한인교회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PCUSA가 웹사이트 내에 한국어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PCUSA 웹사이트는 영어와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까지 3개국 언어… 
박민찬 목사, 4개월 간 1만 킬로 달리며 한주도 빼지 않고 말씀 선포해
박민찬 목사는 ‘안식’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4개월 동안 한 주일도 빼놓지 않고 총 33번에 걸친 설교로 한국 교회와 교계를 섬기고 돌아왔다. 중고차를 구입해 약 1만 킬로미터를 달렸다고 한다. 이런 일정이 가능했던 것… 
세기총, 필라델피아에서 제14차 '평화통일 기도회'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현지시간 5월 12일 오후 5시 미국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샬롬은목교회에서 제14차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한국부, 새로운 도약 나서
'교회를 위하여' 란 핵심 가치로 실천적 복음주의 신학을 추구해 온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한국부는 미주 한인신학계에서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한국어로 제공하는 석/박사 학위과정에 재학생들만 610여명에 이… 
PCUSA, 한국어 서비스 개설...결혼정의 관한 해석 주목 돼
미국장로교(PCUSA) 내에 영적 중심을 잡기 위한 한인교회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PCUSA가 웹사이트 내에 한국어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PCUSA 웹사이트는 영어와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까지 3개국 언어… 
베데스다대학교 "한인 신학교 넘어 글로벌 대학으로 나아간다"
베데스다대학교 제42회 졸업식이 지난 16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거행돼 63명이 학위를 받았다. 베데스다대학교는 1976년 순복음중앙성경대학이란 이름으로 남가주 한인신학교로 시작했지만 이번 졸업자 가운데 무려 40여 명이 중… 
2019년 미주크리스천 신학대학교 학위 수여식 가져
2019년 미주 크리스천 신학대학교(총장 김엘리야 박사) 제 3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15일, 마가교회(마음이 가난한교회)에 진행됐다. 
천국을 바라보는 행복한 시니어들, 다시 한번 '오직 예수'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당회장 문정선 목사) 시니어 행복대학 전도축제인 제 3회 행복초대 ‘오직 예수’가 15일(토) 오전 10시부터 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약 150명의 시니어 행복대학 학생 및 스탭, 이웃과 친구들이 참… 
남가주 교계 및 사회단체,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사랑과 위로 전했다
남가주 교계가 주축으로 이뤄진 '강원재난피해 미주 연합후원회'(이하 연합후원회)는 지난 13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해단식을 갖고 강원도 산불 피해 돕기에 대한 최종 경과를 보고했다. 이번 모금은 이재민 돕…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7월27일...미주 지역 30여 명 목회자 참여
미국인과 미국 내 다민족들에게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2019년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가 오는 7월27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매년 뉴욕 지역에서 성시화 총력전도 진행하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본부(대표 김… 
건강한 신학에 뿌리내린 균형잡힌 신앙의 유산이 다음세대 전수되는 교회 꿈꾼다
지난 4월, 아틀란타새교회 2대 담임목사로 조영천 목사가 부임했다. 그의 부임은 지역사회와 교계에 여러모로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부족하고 서툴러 무슨 선한 것이 나올지 모르겠다’는 서두로 인터뷰에 응한 그는, 지금까… 
토랜스제일장로교회 1.5세 2세 영어권 신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
토랜스제일장로교회(담임 고창현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인 1.5세 또는 2세 영어권 사역을 준비하는 신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