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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LA 총영사관은 지난 26일부터 천안함 희생 장병 추모위한 합동분향소 마련하고 있다. 이는 한국 정부가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장례 기간인 25일부터 29일(한국시간)을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하
  • 부모와 함께 하는 어린이 부흥집회를 통해 순수한 심령에 복음의 핵심가치가 심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 함께 신앙을 배운다

    두뇌 발달 및 인격 형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히는 아동기. 신앙에 있어서 중요성은 굳이 강조할 필요조차 없는 시기다. 다른 시기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린이 교육만큼은 어린이 자신과 부모, 교육자의 3박자가 제대로…
  • 도마가 ‘의심 많은 제자’라구요? Not Quite.

    12제자 중에 도마를 ‘의심 많은 제자’라고 사람들은 부른다. 그러나 성경에서 보여 지는 도마는 전혀 그렇지 않음을 발견하게 된다. 예수께서도 도마에게 “왜 의심하였느냐?” 혹은 “의심 많은 자”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장석민 목사

    장석민 목사 10~30일 한국으로 출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장석민 목사(중앙성결교회)가 5월 10일부터 30일경까지 한국으로 출타한다.
  • CMF, 예비부부를 위한 결혼교실 개강

  • 매주일 40-50여명의 노숙자들이 뉴헤븐아가페노숙자교회에 모인다.

    창립 8주년 맞은 뉴헤븐아가페노숙자교회

    뉴헤븐아가페노숙자교회(Agape Church For The Homeless)가 지난 25일 창립 8주년 기념 음악 예배를 드렸다. 2002년 창립된 뉴헤븐아가페노숙자교회에는 매주일 아침 7시면 초췌하고 지친 모습의 노숙자들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트리니티…
  • 평안교회 섬머 스쿨

    평안교회 섬머스쿨, 수준 높은 수업 기대 돼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가 오는 6월 21일 부터 8월 27일까지 섬머 스쿨을 연다. 섬머스쿨은 5주를 한 학기로 2학기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에는 영어와 수학, 오후에는 한글, 음악, 미술, 과학, 무용, 농구, 태권도, 농구, 도서실 …
  • 조기봉 목사가 '하나님의 뜻' 말씀을 전했다.ⓒ뉴저지새소망교회

    창립 12주년 맞은 뉴저지새소망교회

    뉴저지새소망교회(담임 정인석 목사)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가졌다. 이와 함께 장로 1인을 세우는 장립식을 진행했다. 200여명의 교인, 하객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 박창식 교수.

    “장로교 대분열, ‘정치’ 아닌 ‘신학’으로 봐야”

    예장 합동(총회장 서정배 목사)에서 주최하는 한국 장로교단 분열과 연합 50년 평가와 전망 제4차 포럼이 27일 오전 경산 백천동 대신대학교(총장 전재규 장로)에서 개최됐다.
  • 조지아 주 ‘영어로만 운전면허시험 법안’ 찬반 논란

    조지아 주 의회에 운전면허시험을 영어로만 치러야 한다는 법안(SB 67)이 상정된 후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 지난 1년간 전 세계 기독교인 18만여명 순교

    지난 2008년 중반부터 2009년 중반까지 1년 동안 순교한 기독교인들의 수가 17만6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하루에 482명, 3분에 1명이 기독교 신앙을 지키려다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LA남성선교합창단 창단 연주회

    LA 남성선교합창단 창단 연주회 및 제1회 정기연주회가 5월 2일(주일) 오후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된다.
  • 美 부흥위해 韓 중보기도자들이 나선다

    총체적 위기에 빠진 미국을 위해 50개주의 한인 중보기도자들이 일제히 나선다. 다름 아닌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리는 ‘JAMA중보기도 컨퍼런스’가 그것이다
  • 사진제공 제일장로교회

    우리가 미래의 주역!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차세대 음악회가 25일 개최됐다. 음악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음악꿈나무들이 나서 솔로연주 및 앙상블, 오케스트라 등 총 15개의 무대를 선보였다.
  • 수료식을 마치고 모두 손을 잡고 찬양을 부르고 있다.

    몇 번이나 주차장까지 왔다가 돌아갔던 교회였지만…

    믿는 이들에게 교회는 내 집처럼 익숙한 곳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주차장까지 왔다가도 차마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아 돌아가는 낯선 곳일 수 있다. 이런 이들에게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따뜻한 가슴으로 끌어안는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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