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올해 서북미 최고 미인(美人)은 누구?
지난 11일 쇼어라인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열린 2010 미스 코리아 서북미 선발대회에서 박진아 양이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미스 코리아 서북미 진으로 선발된 박진아 양은 오는 7월 25일 본국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0 미스 코… '뉴 어린이 합창단' 창단 연주회
시애틀 지역 한인 2세들로 구성된 '뉴 어린이 합창단'의 첫 창단 연주회가 오는 6월 19일(토) 오후 6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열린다. [양성필 칼럼] 반드시 응답받는 기도
호랑이와 사자를 구별할 수 있는 것은 털 색깔과 무늬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가죽을 벗겨 놓으면 동물학자도 어느 것이 사자이고 어느 것이 호랑이인지 
신앙과 이윤추구의 갈등, 성경적 경영에서 해답 찾는다
일터의 현장에서 신앙과 세속적 가치관 사이에 갈등하고 있는 경영인이라면 성경적 경영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성공한 이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CEO스쿨에 귀를 기울여 보자. 
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에 미국장로교 후원
미국장로교(PCUSA) CWSW(Council for Witness in Society and the World)는 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에 지원금 7,500불을 11일 정오 12시 플러싱 금강산 지하 연회장에서 전달했다. “KPCA 세계 향해가는 총회 될 것”
해외한인장로회 제35회 총회장 정해진 목사가 “세계를 향해가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 봉사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총회장은 지난달 19일 한국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열린 임원교체 후 이같이 전했다. 
찬양과 예배 회복 위한, 예배자 학교 열린다
김민경 목사(타코마한인침례교회)는 오는 7월부터 훼드럴웨이와 타코마를 중심으로 ‘찬양을 통한 예배 부흥’을 일으키고자 예배자 학교를 시작한다. 각 교회 찬양인도자와 예배 인도자들, 일반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배… 워싱턴 지역도 월드컵 분위기
워싱턴지역에서도 6월 12일부터 시작되는 남아공 월드컵 단체응원전에 많은 한인 단체들이 준비를 완료하고 경기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다. 
[임학수 회계사 컬럼]연방국세청에 의한 과태료 추징 금액과 집행
납세자 대부분은 연방국세청으로부터 서신을 통하여 일종의 과태료를 징수당한 경험이 한번 이상은 있다. 자영업을 운영하든지 아니면 봉급생활자이든지 상관없이 모두 납세의 의무에 근거하여 세금보고를 하여야 한다. 그리… 
[문창선 칼럼]예배(worship)란 무엇인가?
우리는 주일에 교회에서 8번의 예배(유치, 유년, 중고등학생, 대학생, 장년 예배)를 드리며, 11번의 새벽 예배(한,영) 그리고 수요 예배와 목장 예배를 드립니다. 
차세대를 위한 골프대회 준비 막바지
워싱턴교협재정이사회(이사장 이근선)가 올해 8월에 열릴 청소년여름캠프와 청년연합수련회를 지원하기 위해 계획한 골프대회가 순조롭게 준비중이다.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55]
4. 네 번째 구원의 원리는 이스라엘을 본으로 삼아서 구원이 하나님의 자비에 근거한 것이지 우리의 공로에 근거한 것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가야금 연주하는 싱어송라이터, 주보라의 사랑이야기
가야금 연주자이자 싱어송라이터 주보라가 첫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를 발표했다. 
버지니아크리스챤유니버시티(VACU) 졸업식 열려
졸업식은 총장 강웅조 박사의 사회, 정병완 교수의 기도, 심인숙 교수의 성경봉독, 강원희 교수의 특송, 마영애 선교사의 양금특주, 에드워드 화잇 박사의 설교, 이광현 학장의 학위수여 귀넷카운티, 소수인종 우세지역 분기점에 서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중반 즈음, 이르면 2041년 미국의 인구는 현재 소수인종인 흑인과 히스패닉, 그리고 아시안들이 주 인종으로 부상하고 더 이상 백인은 다수를 이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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