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제3차 로잔대회, ‘케이프타운 조약’ 채택 예정
오는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되는 제3차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제 로잔대회에서 복음주의 선교 문서의 역사적 계보를 잇는 새로운 문서가 채택될 예정이다. ‘케이프타운 조약(Cape Town Commitment)’으로 이름 … 북한 지하교회 교인 23명 체포… 3명 순교
북한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지하교인 23명이 보위부에 적발돼 이들 중 3명은 사형이 집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숙자와 중독자를 찾아 가는 도시선교
도시 속의 소외된 노숙자, 중독자들을 직접 찾아 가 복음을 전하는 도시선교 집회가 올해도 기도의집(김광수 목사 시무, House of Prayer, 4631 N Broadway St. Chicago, IL 60640)에서 4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좋은이웃교회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좋은이웃교회(담임 김기석 목사) 어린이사역 공동체(Good Children)가 주관하는 2010년 여름성경학교가 8월 23일(월)-25일(수)까지 열린다. 
SBC…뉴욕, 조지아 등 선교집중전략지역으로 지목
남침례교단(SBC) 2010 하계시니어리더십모임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국제공항 인근 호텔에서 열렸다. 여수룬교회 “성령 받아 사람 살리는 인생” 부흥회
여수룬교회에서 “성령 받아 사람 살리는 인생”이란 주제로 심령대부흥회가 열린다. 이번 부흥회의 강사는 한국 부산은항교회의 이한의 담임목사다. 이 목사는 인하대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아세아선교협회 이… 
그라운드 제로 근처 결국 모스크 들어서 논란
결국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15층 규모의 메가 모스크가 서게 됐다. 뉴욕시가 3일 이를 허락했다. 한국교회의 건강한 목회 리더십
어느 국가나 조직 그리고 단체 등은 지도자의 리더십에 의해서 이끌려 가는 것 갔습니다. 따라서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리더는 자기가 맡은 조직이나 단체를 발전 성장시키지만, 연약한 지도자는 조직을 와해시킬 수 밖 에 없습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한국식 전통 거리 조성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한국식 전통 거리가 내년 연말이나 2012년 상반기에는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32가 한인타운 우리은행 빌딩 앞 광장과 31가에서 32가를 잇는 브로드웨이 선상에 조성되며 한국식 지붕과 대형 … [동정] 김한욱 목사
해피데이 전도 시스템 대표 김한욱 목사(한국 새안양교회)는 8월 30일(월)부터 9월 2일(목)까지 열리는 360도 교회성장 세미나 주강사로 초청됐다. 이번 행사는 미국장로교한인교회총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며, 장소는 시애틀연합장… 월드비전, 아이티 지진 구호 활동 6개월 현황 보고
현재 월드비전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아이티의 현지 사정을 포괄적으로 고려해 장기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지진 발생 180일을 맞아 아이티 지진 구호 활동 6개월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진 발생 후 그동안 펼… 그라운드 제로 근처 결국 모스크 들어서 논란
결국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15층 규모의 메가 모스크가 서게 됐다. 뉴욕시가 3일 이를 허락했다. 뉴욕시 유적보존위원회는 모스크가 들어설 자리에 있는 빌딩이 역사적 보존 가치가 없다는 데 9대 0으로 만장일치 결정을 내렸다. … 남가주 교계, 신천지 피해 방지 적극 나서
이단 신천지에 대한 남가주 교계 기자회견이 3일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남가주 지역 신천지 피해자이 속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지용덕 목사),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 
그라운드 제로, 결국 모스크 들어선다
결국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15층 규모의 메가 모스크가 서게됐다. 뉴욕시가 3일 이를 허락했다. 뉴욕시 유적보존위원회는 모스크가 들어설 자리에 있는 빌딩이 역사적 보존 가치가 없다는 데 9대 0으로 만장일치 결정을 내렸다. 1… 남부기독교지도자회의, 리더십 냉전 속 온(溫)기류?
리더십 간의 충돌로 지리한 법적 분쟁에 휘말린 남부기독교회지도자회의(Southern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SCLC)에 드디어 화해의 바람이 부는 것일까? 회장으로 뽑힌 버니스 킹 목사가 기도회를 개최 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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