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강흥복 목사 직무정지 관련, 감리교 내 각계 반응
강흥복 감독회장 당선에 대해 법원이 또다시 ‘직무집행 정지’ 판결을 내리고 임시 감독회장을 선출해 재선거를 실시하라고 한 것에 대해, 강흥복 목사는 “겸허히 승복하겠다”고, 김국도 목사는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3주년 맞은 경서교회, 영적 비상의 첫 해 꿈꾼다
스와니에 위치한 경서교회(담임 김학식 목사)의 창립 3주년 기념행사가 샬롯남부교회 원로목사 송영성 목사가 강사로 초청된 가운데 24일 오후 4시 30분 치러졌다. 자리를 가득 메운 교인들과 방문객들은 성가대와 특별찬양단의 … 수능기도회, “내 자식만” “명문대만”?
언제부터인가 한국교회가 수능기도회라는 이름의 모임을 갖고 있다. 수능시험이 다가오면 백일기도, 40일기도 등 수능 당일에는 수능시험 시간표에 맞춰 기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점점 기복적이거나 이기적인 내용으로 흐르는 … ‘하나님 경외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
한국교회는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했다. 그 부흥의 운동력은 다름 아닌 새벽기도. 한국교회 부흥의 원인 중 하나가 새벽기도로 분석되자 다른 나라 교회에서도 새벽기도회를 시작하게됐다. 새벽기도는 더이상 한… 태국과 필리핀에 자연재해 심각
태국과 필리핀 등에서 태풍과 홍수로 물난리를 겪어 도움이 절실하다고 월드비전이 밝혔다. 필리핀은 현재 1990년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인 ‘메기’로 큰 타격을 입었다. 지역 당국에 따르면 피해‥ “부패한 교회? 한국은 교회에 많은 걸 빚졌다”
길을 지나다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생각에 잠겼다. 한 번쯤 이런 교회, 다녀보고 싶다고. 한국의 기와지붕이 가장 아름다운 곡선을 가졌다 했는데, 부정할 수 없겠다. 곧고 힘차게 올라간 화강암 벽에 부드럽게 올라 선 기와. 여… 바자회, 성금 보다 중요한 교인 화합의 촉진제
올 봄 교회 이전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예수소망교회가 23일 바자회를 열고 성금모금도 하고, 화합도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경험했다. 올해 바자회 준비에는 전 성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순회 선교단 김용의 선교사는 지난 22일 부터 시애틀 형제교회 부흥집회를 인도하며 회개와 순전한 크리스천으로의 회기를 촉구했다. 로잔대회, 세계 복음화 사명 재확인하며 폐막
'세상과 자기를 화목케 하시는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이란 주제로 198개국 4천여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한 데로 모았던 제3차 로잔대회가 교회에 주어진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그 막을 한빛교회 ‘할렐루야의 밤’ 행사
한빛교회(담임 정수일 목사) ‘할렐루야의 밤’행사가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8시30분까지 열린다. 축제 회비는 가족(4인 기준)당 10불이다. 성악가도 힘든 고음이 필요하다면 ‘스마일’
광대뼈를 들어주시고 눈을 크게 뜨신 다음 입 크기는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가는 크기로 다 함께 아~ 건물 안에 갇혀버린 오늘날 예배
오늘은 지난 칼럼에 이어 계속해서 6하 원칙의 질문들을 중심으로 예배의 철학적 관점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하자. 우리는 이미 “왜 예배해야 하는가?”, “누가 예배(찬양)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정직한 얼굴이 웃는 얼굴보다 좋습니다
여행 중에 비행기를 타면 승무원들은 항상 웃는 얼굴입니다. “안녕하세요?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씀 하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미소를 짓는 얼굴을 보입니다. 그러나 웃는 얼굴처럼 항상 기쁠까를‥ [김만식 칼럼] 가정이 깨지면 행복도 끝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가정을 통해 온다. 사랑하는 가족, 가정이 있어야 하나님의 복을 제대로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아무리 돈 많고 권력을 잡고 세상에 없는 쾌락을 누리더라도 사랑하는‥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라”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멀어지고 우리 마음에 ‘복음으로 부터 오는 기쁨’이 없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지키라. 복음은 우리 삶에 현존하는 실재이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