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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사명

    방글라데시 박천록 선교사의 현장전도 이야기 ‘사명’

    방글라데시 박천록 선교사의 현장전도 이야기 ‘사명’(예영커뮤니케이션)이 출간됐다.무슬림이 90%나 되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어떤 위험 속에서도 과감히 무슬림 개종사역을 감당한 박 선교사의‥
  • 클린턴 국무장관 “중국, 북한에 대해 강력한 언급 있어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28일 다이빙궈 중국 국무위원과 통화하고, 북한의 연평도 공격과 향후 대응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 담당 차관보는 인터넷에 올린 글을 통해‥
  • '최악의 슬럼프' 아사다 마오 "나도 왜 그런지 몰라" 눈물 글썽

    세계 챔피언 아사다 마오가 프랑스 파리에서도 고개를 떨궜다. 아사다는 그랑프리 시리즈 마지막 대회인 트로페 에릭 봉파르에서 5위를 차지했다. 말이 5등이지 타이틀을 따낸 핀란드의 무명 스케이터 키라‥
  • 김성욱 기자

    역사의 무대를 뛰쳐나간 한나라당, 反動(반동)의 길을 택한 민주당

    역사가 냉혹하게 편을 가른다. 민주당은 연일 “햇볕정책” 死守(사수)를 결의하고 있다. 한마디로 북한과 타협하자는 것이다. 한 두 사람이 아니다. 민주당의 집단적 총의로 봐도 무방하다.
  • UN 제3분과위원회 종교모독결의안 결국 통과

    국제 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가 지난 24일 UN 제3분과위원회에서 결국 종교모독결의안이 통과됐다고 전해왔다. 결의안은 결국 이슬람평의회(OIC)의 주장이 그대로 인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선원선교회의 성탄꾸러미 행사

    푸른 바다에 그리스도를 전하자

    가족과 고국으로부터 멀리 떠나 출렁거리는 바다 위에서 외로움을 달래는 이들이 있다. 바로 5대양을 누비며 세계 곳곳을 이어주는 선원들이다. 이 선원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더욱 가족과 고국을 생각나게 하는 때다.
  • 기도회에는 KBS 등 여러 언론들이 취재 경쟁을 벌였다. ⓒ이대웅 기자

    “북한의 도발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소서”

    나라의 위기 앞에 한국 교계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구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26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 이라크 성모 마리아 구원교회서 최악의 테러 발생

    성모 마리아 구원교회(Our Lady of Salvation Church)의 벽에는 핏자국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곳곳에 찢겨진 살점들도 눈에 띄었다.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후 이라크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 [새벽강단 32] 마지막 때 종말론적 신앙으로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한의준 목사)는 최근 교회의 이름을 바꾸고 교회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대신 주님의 몸 된 교회로서 주님의 십자가와 영광은 더욱 드높이기 원한다. 마지막 때에 우리의 소망은 오직‥
  • 기도의 손 내려놓지 않을 때 조국은 건강할 것

    스물 한번째로 찾은 교회는 하은교회(월~토 오전 5시 30분)다. 고훈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는 ‘주님의 위로를 전하는 교회’를 표어로 하며, ‘역동적인 예배가 있는 교회, 이민 가정을 치료하는 교회‥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 감사절의 유래와 풍습은 이렇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경건하게 생활하려는 청교도들과 형식주의적 영국의 국교 도들 간에는 많은 신앙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왕은 국교도와는 다른 신앙 견해를 가진 청교도들을 용납하지 않았으며‥
  • 롱아일랜드믿음장로교회는 유학생을 위한 추수감사절 만찬을 준비했다.

    숨은 어려운 이웃 추천해주세요

    롱아일랜드믿음장로교회(담임 김진석 목사)는 10년간 롱아일랜드 사이오셋 지역에 있다가 올해 5월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 지역으로 교회를 옮긴 후 더욱 지역 사회 봉사에 눈을 돌렸다. 성도들이 지역 사회 봉사에 대한 비전을…
  •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을 위한 ‘횃불 기도회’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 세계 선교와 사역을 위한 중보기도회가 횃불선교센터(원장 정희욱 목사) 기도원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 횃불기도회가 이어졌으며 특별히 전인치유를 위한‥
  • 늘푸른교회 김만식 목사

    [김만식 컬럼] 신앙의 자유를 찾아

    16세기 유럽은 루터와 칼빈의 영향으로 종교개혁이 진행되고 있었다. 당시 잉글랜드 국왕 헨리 8세(1509-1547)는 카톨릭교회 신앙수호에 충실했다. 독일에서 일어난 루터의 개혁사상이 문서를 통해‥
  • 함께 로마서를 읽고 시작한 Eye See Day행사에서 참여한 7명 모두 무료 안경과 검안을 제공받았다. 이벤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병곤 대표.

    값 없는 은혜처럼 안경도 free of charge!

    분명히 안경점인데, ‘예수님’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들려왔다. 28일, 시력에 문제가 있거나 눈 문제로 고생하는 이들 가운데 7명을 추첨해 무료 검안과 무료 안경을 제공하는 ‘Eye See Day’가 아이조아 안경점(대표 김병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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