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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기독교인 희생 끊이지 않는 이라크… 2명 더 숨져

    기독교인의 희생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라크에서 또다시 교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 바그다드 동부 발라디야트 지역에서는 무장괴한들이 한 기독교인 부부가 살고 있는 집에 침입해‥
  • 릭 라이딩스 “이스라엘 회복위해 한국인 사용하실 것”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와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함께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며 화해와 연합을 꿈꾸고, 진정한 예배의 부흥과 하나님의 나라의 부흥을 꿈꾸는 컨퍼런스가 내년 6월 예루살렘‥
  • 독서상담사 자격증 수여식 장면.

    제 3차 독서상담사 자격증 수여식

    독서상담 인도자훈련을 수료한 33명 중 2명이 독서상담사 1급 자격증(훈련강사 자격증)을, 31명이 독서상담사 2급 자격증을 받았다.
  • 제 10기 독서상담 인도자 훈련

    제 10기 독서상담 인도자 훈련이 12월 1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족성장 상담센터(6548 Montgomery Rd. Elkridge, MD 21075)에서 1일 집중과정으로 진행된다.
  • 굿스푼선교회 무료 영어 강습 모습.

    라티노는 ‘가나다라 마바사..’ 한인들은 ‘올라 꼬모 에스따..’

    라티노들에게는 한국어를 가르쳐서 한인 업주와 라티노 종업원 사이에 가족같이 따뜻한 교류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돕고, 기초 영어를 가르쳐 미국생활에 필요한 핵심적인 언어를 습득해 정착을 돕고자
  • ‘이웃사랑 실천위한 사랑의 쌀 음악회’

    2010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위한 음악회, 오라토리오 엘리야가 지난 5일 충현선교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엘리야’는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3대 오라토리오로 열왕기상 17장에서‥
  • 한 아기의 탄생이 주는 의미

    1809년은 유럽 역사의 방향을 흔들어놓은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바로 그 해에 나폴레옹이 오스트리아를 점령하고 전쟁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 쏠려 있었습니다‥
  • [남성수 칼럼] 기도의 포탄을 날리자

    최근에 림일이라는 탈북 작가는 [김정일과 김정은이 깜짝 놀랄 보복]이라는 글을 한 일간 신문에 게재한 적이 있다. 제목 자체가 연평도 사건과 맞물린 민감한 내용이었기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다. 내용은 이러했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그로서리 카드 드라이브를 마치고 드는 생각

    올 해에도 추수감사절을 맞아 그로서리 카드를 모았습니다. 약 4천 5백 달러 어치의 카드를 모아 DC 노숙자들을 위해 일하는 ‘평화나눔공동체’와 라티노 형제 자매들을 섬기는 ‘굿스푼 선교회’
  • 신실한 크리스천 남녀들이 고백하는 ‘비밀’

    ‘크리스천’으로서 살아야 할 ‘삶’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 실제로는 일치하지 않을 때가 많다. 신앙인에게 최고의 찬사 중 하나인 ‘신실(信實)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 [보험칼럼] 시니어들을 위한 메디케어 우대플랜 HMO

    최근에 많은 건강보험에서 신문, 라디오, TV등 각종 매체를 통하여 메디케어 우대플랜 HMO(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 또는 MAPD(Medicare Advantage prescription Drug) PPO 등의 홍보를 하고 있다
  • 소말리아 10대 소녀, 개종 후 명예살인 당해

    소말리아에서 17세의 소녀가 기독교로 개종한 후 친척들로 의심되는 이들에게 명예살인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참 기쁨을

    12월 5일 점프의 제5회 정기연주회. 무대에 나온 어린이들이 노래하며 높이 뛰어 올랐다. 4살부터 8학년까지 어린이 24명으로 구성된 점프를 점프하게 하는 힘은 점프의 이름에서 비롯된다. JUMP는 Jesus Up with Music Power의 약자다. 음…
  • 무슬림에게 전도한 목사가 재판을 받다

    미국 캔사스(Kansas) 주(州)의 위치타(Wichita) 시에 거주하는 한 목사는 지역 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전도를 한 행동으로 고발을 당하여 법정에 서게 되었다.
  • 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가 6일에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렸다. 박세록 장로(SAM의료복지재단 총재, 단동기독병원장)가 강사로 초청됐다.

    샘의료재단 박세록 장로, '지금은 잠잠히 기도해야할 때..'

    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가 6일에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렸다. 박세록 장로(SAM의료복지재단 총재, 단동기독병원장)가 강사로 초청됐다. 박세록 장로는 그동안 23년동안 북한의료사역을 전개하면서 느꼈던 점과 심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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