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폴 마셜 박사, "이집트 대통령 사임, 콥틱교인들에게 잘된 일"

    종교 핍박에 대한 세계 제일의 권위자 중 한명인 미 허드슨 연구소 국제 종교자유분야 선임연구원 폴 마셜 박사가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11일 사임 소식을 접하고, "콥틱교회 교인들에게는
  • 강지모 원장.

    [건강 칼럼]관절염

    건강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침저녁 젊은 사람들이 fitness center에서 treadmill을 사용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필자 역시 최선을 다해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지키려고 하지만 지나친 운동을 하게 되거나…
  • 애틀랜타어번포스퀘어교회 마크 앤토니 미첼 목사가 예배당을 둘러보고 있다.

    최빈지역서 홈리스 선교하던 교회, 결국 차압

    AJC 보도에 따르면 풀턴카운티 소재 애틀랜타어번포스퀘어교회(Atlanta Urban Foursquare Church, 담임 마크 앤토니 미첼 목사)가 최근 8개월 째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재정난에 시달리다 건물주로부터 당장 교회를
  • 증경회장단2

  • 워싱턴교협 증경회장연합회 정기총회.

    워싱턴교협 증경회장연합회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박석규 목사, 총무에 김양일 목사
  • 안민성 목사가 컴미션 웹사이트에 게재한 글 화면 캡쳐.

    LA로 간 안민성 목사, 컴미션에서 교회 개척

    아이합 사역과 관련, 보수적인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산하 뉴욕장로교회 당회와의 입장차이로 갈등을 겪다가, 지난해 8월말 사임하고 LA로 거취를 옮긴 안민성 목사가 지난 6일 선교단체 컴미션(대표 이재환 선교사) 센터에…
  • 불우이웃 돌보는 애틀랜타교협, 쌀 배포 구체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임원회가 10일 오후 3시30분 열려 불우이웃돕기 쌀 배포 사항을 구체화했다. 교협 측은 신년조찬기도회 및 하례식 헌금 전액과 경상비를 더해 한인마켓과 공동으로 쌀 240포(20파운드)…
  • 안민성 목사가 컴미션 웹사이트에 게재한 글 화면 캡쳐.

    안민성 목사, 컴미션서 창립예배 드리고 교회개척

    아이합 사역과 관련, 보수적인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산하 뉴욕장로교회 당회와의 입장차이로 갈등을 겪다가, 지난해 8월말 사임하고 LA로 거취를 옮긴 안민성 목사가 선교단체 컴미션(대표 이재환 선교사) 센터에서 지난 6…
  • 아이티 현지인 도웁시다!

    조항석 목사는 “하나님께서 헐벗고 굶주린 가난한 이웃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크게 기뻐하실 줄 믿는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 그리고 기도가 아이티 고아들의 생명을 살리고 이 땅에서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하는 힘이 …
  • 브롱스에 위치한 PS 111 한국어반 음력설 잔치가 지난 4일 개최됐다.

    "한국어가 좋아요"

    브롱스에 위치한 PS 111 한국어반은 지난 4일 음력설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은 한국어반 학생들과 교사 전체가 한복을 입고 군밤타령, 산토끼 등 민요와 동요, 대중가요인 원더걸스의 노바디도 한국어로 선보였다.이외 부채춤도 …
  • “중동 아랍권 선교, 장기적 투자 마인드 가져야”

    이집트의 무바라크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혁명이 시위 16일째인 9일에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 시위가 소강을 보이며 무바라크가 임기를 채울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루던 지난 7일하고는 사뭇 분위기가‥
  • 이슬람 금융 과세특례 문제 있다

    정부가 2월 임시국회에서 수쿠크(Sukuk)법(이슬람 금융 과세특례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이 법은 지난 해 정기국회에서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 상정했으나 의결이 보류됐었다. 그만큼 문제성이 있다
  • HMMS 버지니아 5기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에서 진행

    서울 <낮은 울타리> (대표 신상언 선교사)의 다음 세대를 위한 지도자 학교인 HMMS (Healing of Mediaholic Ministry School) 버지니아 5기가 2월 12일(토) 오후 4시에 입학식을 갖는다.
  •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Iron Triangle (철의 삼각지)

    모처럼 사돈(査頓)과 밀월(蜜月)여행을 철의 삼각지(Iron Triangle)로 다녀왔다. 우리 부부를 극진히 대접하려는 특단의 조치(?)로 조국통일의 안보교육현장으로 우리를
  • 지난해 10월 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사하는 모습. ⓒ평양과기대 제공

    평양과기대 “교수들 자유롭게 예배모임”, 사실일까

    식량난이 만연한 북한에서도 지난해 개교한 평양과기대 학생들은 하루 세 끼 식사가 잘 나오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