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기총 총무협 성명, 작성 과정에 H 목사 참여했나
한기총 총무협의회(회장 이치우 목사)가 17일 발표한 ‘금번 한기총 사태를 바라본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하의 광고 작성 과정에서 길자연 목사의 측근인 H 목사가 참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문제의 성명은 서울중앙지법에서 … 대지진 후 일주일...日현지 교회와 단체들 구호에 전력
3.11 대지진 참사 후, 어느덧 일주일이 경과됐다. 지진과 쓰나미, 이제는 원전 피폭 피해의 두려움이라는 3중고를 겪고 있는 일본을 위해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인 구호 기금이 투입되며 일본을 살리자는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 [말씀의 향기] "흔들리는 때에"
지금은 모든 것이 흔들리는 때입니다. 대지진이 일본 전역을 뒤흔들어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세계 경제가 심하게 흔들리니 많은 나라가 경제 위기를 맞았습니다. 도덕과 윤리가 흔들리니 군사랑선교회, 3월 정기모임 가져
군사랑선교회 3월 정기모임이 19일 오전 11시 월드미션대학교 채플실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백성식 목사가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세계기독군인회 회장 이필재 장로의 사역 보고도 있 
[이선영 칼럼] “당사자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다”
1929년부터 시작한 미국의 경제대공황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자. 당시 사람들은 민주당의 루즈벨트 대통령을 뽑아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였지만 이 경제적 위기는 10년을 계속하였다. 당시의 기록을 보면, 인구의 4/1이 실업자였고… 
차인표 “일본 사랑하지 못한 죄 회개합니다”
컴패션밴드를 소개하러 나선 배우 차인표 씨가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철저한 회개기도없이 부흥 일어날 수 없다'
미국을 위한 지역연합기도회가 18일에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샌프란시스코지역 교회연합회(회장 김광선 목사), 예수인교회 주최로 김춘근 장로 설교(JAMA 대표)로 열렸다. 김춘근 장로는 이날 설교를 전하면… 
[포토] 미국위한 중보기도, JAMA 김춘근 장로 설교
미국을 위한 지역연합기도회가 18일에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에서 김춘근 장로 설교(JAMA 대표)로 열렸다. 
미국위한 중보기도, JAMA 김춘근 장로 설교
미국을 위한 지역연합기도회가 18일에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에서 김춘근 장로 설교(JAMA 대표)로 열렸다.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 대형 중보기도 성회 준비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중보기도 하는 워싱턴 주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대표 황선규 목사)가 내달 4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대형 연합 중보기도 성회를 개최한다. 청소년 CCM 합창·댄스팀 SOW 창단
청소년들에게 합창과 율동 등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자신감도 갖게하는 청소년 CCM 합창·댄스팀이 창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창단된 댄스팀의 이름은 ‘Seeds of Worhship’(이하 SOW). 청소년들에게 찬양의 씨앗을 … 
미동부 기아대책, 나눔과기쁨과 동역키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황영진 목사)는 18일 2월 월례회를 갖고 미동부나눔과기쁨(대표 김수태 목사)과 동역키로 하고 김수태 목사를 자문으로 위촉했다. 또 신임 회계로 전희수 목사(기쁨과영광교회 담임)를 선임했다. [특별기고] 통일을 위한 세계 교회와의 연대(1)
통일은 남북한만의 협력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교류가 필요한 사안이다. 한국교회 역시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세계교회와의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통일과 그 이후의 과정에서 세계교회와의 논의와 협력이 필요한 이유는‥ 日 위해 구호단체들 뛰지만… 더 많은 손길 절실
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서 구호단체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사정이 여의치가 않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을 막는 데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최대 10만명의 아동들이 집에 돌아가지 못… 무신론자들 “日 성금, 종교단체에 내지 말라”
대지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에 미국민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무신론자 단체가 기독교 단체를 통해서는 성금을 내지 말라는 내용의 캠페인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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