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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하용조 목사의 빈소를 찾아 추모하는 교인들. ⓒ김진영 기자

    [포토] 故 하용조 목사를 기리며…

    故 하용조 목사가 2일 아침 8시 40분 소천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위로예배가 드려졌고 이후 성도들은 교회 두란노홀에 마련된 빈소에 조문했다.
  • 하용조 목사의 빈소를 찾아 추모하는 교인들. ⓒ김진영 기자

    [Photo] 故 하용조 목사를 기리며…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가장 밝야야 할 곳마저 어두워 질 때

    한국에서는 대통령이 공정한 사회를 새로운 국가 정책 기초로 삼았습니다. 사람들은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겠다는 말을 듣고는 주변에서 공정한 모습보다는 공정하지 않은 모습들이 더 넘치는 것을 보면서 더 크게 실망하게 되…
  • 이은애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미주한인재단 “차세대 계발 주력할 것”

    미주한인재단 워싱턴(회장 이은애)은 28일 저녁 우래옥에서 제 4대 5차 임원, 이사, 고문, 자문 합동회의를 열어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은애 회장은 “앞으로 차세대들이 글로벌 시대가
  • 치료시기를 놓친 11살 딸의 개안수술을 포기하고, 아버지가 대신 개안수술을 받은 가정.

    비전케어의 기적, 가나 주민 72명 눈 떴다

    ‘비젼케어 미주법인(이사장 김용훈 목사)’의 워싱턴 지역 선교팀이 가나에서 72명 개안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가나 아이캠프는 워싱턴과 엘에이, 한국 등지에서 총 19명의 자원봉사
  • 치료시기를 놓친 11살 딸의 개안수술을 포기하고, 아버지가 대신 개안수술을 받은 가정.

    가나 주민 72명 개안 수술 실시

    ‘비젼케어 미주법인(이사장 김용훈 목사)’의 워싱턴 지역 선교팀이 가나에서 72명 개안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가나 아이캠프는 워싱턴과 엘에이, 한국 등지에서 총 19명의 자원봉사
  • 2011 서북미 5개 지역 친선체육대회 시애틀 목사회 단체사진 ⓒ김브라이언 기자

    [포토]서북미 5개 지역 친선 체육대회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 친선 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서북미 5개 지역 (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 목회자 체육 대회가 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구자경 목사) 주관으로 지난 1일 훼드럴웨이 …
  • 서북미 5개 지역 친선 체육대회 단체사진

    서북미 5개 지역 친선 체육대회 밴쿠버 우승!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 친선 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서북미 5개 지역 (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 목회자 체육 대회가 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구자경 목사, 이하 훼드럴웨이 목사회) 주관으…
  • 이어령 전 장관이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어령 박사 “한 번도 교회 오라고 하지 않으셨다”

    이어령 박사(문화부 초대장관)는 故 하용조 목사에 대해 “한 번도 (나에게) 교회를 나오라고 하지 않으셨다. 그저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 하용조 목사로부터 세례를 받은 바 있다.
  • 하 목사 소천 소식에 지인·연예인들도 애도

    하용조 목사의 소천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홈페이지는 전날 갑작스러운 뇌출혈 소식이 전해진 이후 방문자가 폭주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을 정도.
  • [최선주 칼럼] 누군가 그대를 고대한다면

    어느 날 저녁 가계부를 적고 있던 엄마 옆에서 놀고 있던 4세의 콜튼이 뜬금없이 “엄마, 나는 누나가 둘이야”라고 했다. 하던 일을 계속하던 아이의 엄마는...
  • 지난 3월 반이민법 저지를 위해 시청 앞에서 벌인 반대시위(AALAC 제공)

    본사 후원, HB87 저지 캠페인 벌인다

    본사를 포함한 애틀랜타 지역 한인언론과 아시안아메리칸법률센터(대표 헬렌 김 호, AALAC)가 손잡고 조지아의 반이민법 HB87을 막기 위한 펀드레이징 캠페인을 시작한다.
  • 계속되는 무더위로 미국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덥다 더워...조지아 이번주 뜨겁고 습한 날씨 계속

    기록적인 더위로 미국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미 기상청의 예상을 USA투데이가 인용해 보도했다.
  • 하용조 목사와 친구들… 옥한흠, 이동원, 홍정길

    “내 인생의 최고 절정은 내가 죽는 그 순간이 될 것이다.”하용조 목사가 강의 중 했던 말이다. 하 목사는 죽는 순간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부르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도 한다.
  • 뉴욕산정현교회 손영구 목사

    [손영구 칼럼] 마음의 주인

    '나'는 누구일까? '나'의 주소는 영혼(마음)을 주인으로 모시고 육체의 집에 살고 있는 존재이다. '나'라는 존재는 마음이 주인이며 육체는 거주지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집이 좋고 나쁘고, 크고 작고가 아니라 그 집에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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