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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워십코리아’ 미주투어집회가 열렸다.

    ‘워십 코리아’ 이 땅의 회복을 노래

    교회 찬양과 예배 갱신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사역 및 선교 단체 ‘워십코리아’ 미주투어집회가 지난 24일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25일 한비전애틀랜타교회(담임 이요셉 목사)에서 열렸다.
  • ‘워십코리아’가 미주투어집회

    ‘워십 코리아’ 이 땅의 회복을 노래

    교회 찬양과 예배 갱신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사역 및 선교 단체 ‘워십코리아’가 미주투어집회가 지난 24일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25일 한비전애틀랜타교회(담임 이요셉 목사)에서 열렸다.
  • 애틀랜타한국학교 학부모와 교사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한국학교, 어떻게 하면 발전할까요?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가 지난 23일(금) 저녁 학부모와 교사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 (왼쪽부터) 디딤돌 선교회 신윤일 이사장, 송요셉 대표, 애틀랜타한인음악협회 백계원 부회장, 김승재 회장

    음악회 즐기며 노숙자 선교 돕는다

    노숙자 선교를 위한 후원음악회가 10월 9일(주일) 오후 5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개최된다.
  • “한인교회 앞 400명 지하 모스크, 수년 간 몰랐다”

    지난 주말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에서 3일에 걸친 선교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한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정의(Justice)선교와 무슬림 선교 등에 관한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는 외국인 강사 2명…
  • “이맘이 교회에서 코란을 읽고…” 한인 기독교인들 각성 촉구

    지난 주말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에서 3일에 걸친 선교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한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정의(Justice)선교와 무슬림 선교 등에 관한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는 외국인 강사 2명…
  • 서광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 부부의 신뢰는 소중한 것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존심까지 다 보여주는 사람들을 가리켜 한자어로 간담상조(肝膽相照)인데 이말의 뜻은 ‘상대에게 간과 쓸개를 꺼내어 보인다’는 것이다. 이말은 간헐적으로 구세대 부모님들이 결혼한 자녀의 집…
  • 이세홍 목사는 “우리는 사람을 세우는 일에 너무 인색한 것 같다”며 “이 시대에 영적 지도자가 과연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대웅 기자

    “미국은 빌리 그래함 목사 영웅으로 대우하는데…”

    “사실 이해가 안됩니다. 세계 최대 교회 담임이자 한국교회 지도자로, 성도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신 조용기 목사님을 이렇게 폄하하다니요. 이는 분명 사람이 하는 일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미국은 빌리 그래함 목사를 국가…
  • 故 박용길 장로.

    故 문익환 목사 사모 박용길 장로 소천

    지난 3일 전태일 씨 어머니 이소선 권사가 소천한 데 이어 이소선 여사통일운동에 앞장섰던 故 문익환 목사의 사모 박용길 장로(93)가 25일 오전 1시 30분 서울 한일병원에서 소천했다.
  • 올해 초 영국의 한 교회를 방문해 설교 중인 롭 벨 목사.

    ‘지옥 없다’ 주장한 롭 벨 목사, 담임직 사임

    벨 목사는 약 12년 전 자신이 개척한 미시건 주 그랜드빌의 마스 힐 처치를 지금껏 목회해 왔다. 7천여 교인 수의 이 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교회 중 하나이며, 이같은 성장에는 기독교 교리와 이슈에 관한 벨 목사…
  • 하나님의 도성, 교회로만 가득찰까?

    더 센터 포 비즈니스 미션(The Center for Business as Mission, 공동대표 서명구, 조 샘, 이하 CBM) 주최 여호수아비즈니스스쿨이 지난 24일(토) 막을 올렸다. CBM에서 주최하는 여호수아비즈니스스쿨 첫 날, 총 43명이 참가했다.
  •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0주년 감사예배ⓒ김브라이언 기자

    시애틀 형제교회 앞으로의 40년을 바라본다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25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레드몬드에 소재한 오버레이크교회(Overlake Christian Church) 전교인 연합예배를 드렸다.
  • 예장 개혁 조경삼 총회장측 총회 모습. 약 120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했다.

    다락방 영입으로 갈라선 개혁 양측, 각각 총회 개최

    전도총회(다락방) 영입으로로 갈라선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양측이 최근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경삼 총회장측은 약 1200명, 장세일 총회장대행측은 약 20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 이들은 각각 새 임원들을…
  • 녹음실 내부

    ‘쿰 애틀랜타’ 문화사역 새 지평 연다

    스와니 H마트 몰 인근에 위치한 쿰은 보컬스튜디오와 녹음실, 공연 공간, 교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와서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향한다.
  • 발행인 이세홍 목사가 만화 <조용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교회 목사 이야기’ 만화로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교회’를 이끌었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부흥사 조용기 목사의 감동스토리가 만화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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