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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나성소망교회, 이전 감사예배 드려

    나성소망교회(담임 김재율 목사)에서 윌셔 파크(WIlshire Park)에서 200여명의 성도가 모인 가운데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말씀에 김재율 목사, 축사에 김영모 목사, 축가에 그레이스 임 집사 순으로 진행됐다
  • 특강을 전하는 한영훈 총장

    뉴욕 온 한영훈 총장 “대형교회 구조조정돼야”

    뉴욕교협 교계지도자 기도회에 초청된 한영훈 총장(한영신학대학교)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대기업과 같은 대형교회가 구조조정되고 중소기업과 같은 중형교회들을 양산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 특강을 전하는 한영훈 총장

    한영훈 총장 “대형교회 구조조정돼야”

    뉴욕교협 교계지도자 기도회에 초청된 한영훈 총장(한영신학대학교)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대기업과 같은 대형교회가 구조조정되고 중소기업과 같은 중형교회들을 양산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 매치스트라이크 자료사진.

    “VA, MD 청년 다 모여라” 매치스트라이크!

    제 11회 매치스트라이크 청년부흥축제가 10월 29일(토), 11월 5일(토)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11년 전 소수의 메릴랜드 청년들이 모여 부흥의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현재는 수천명이 모이는 모임…
  • 남가주 목사장로 부부 찬양단, 장학금 신청서 접수 중

    남가주 목사장로 부부 찬양단에서 작은 교회 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서 장학금 신청서를 받고 있다. 목사 장로 부부 찬양단(단장 김영대 목사)은 오는 11월27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리는 정기공연을
  • 예루살렘의 역사와 배경을 통해 본 성경

    지중해 해안 평야, 갈릴리, 이스르엘 평야, 요단 계곡, 사해, 유대 광야 네게브, 유대 산지의 배경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의 역사와 배경을 공부하는 이유가 있다. 예루살렘은 성경의 가장 중심을 이룬 곳이다. 아브라…
  • 실로암한인교회 신윤일 담임목사

    [신윤일 목사 칼럼] 부모의 호감도

    지난 주 시사 주간지가 부모들의 자식 사랑에 대한 편견을 기사로 다루었습니다. 가정학 교수들이나 심리학자들의 의견을 인용하면서 쓴 기사 내용의 핵심은 부모들은 더 선호하는 자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 남가주목사회, 중국동포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는 지난 16일 풍성한교회에서 중국동포 자녀 윤철성 군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 [새벽강단51]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서 시작하는 예배자

    한국교회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새벽예배. 한국교회 부흥의 첫 번째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 남궁전 목사

    남궁전 목사 모친상으로 한국방문

    베다니감리교회 남궁전 담임목사가 지난 3일 모친상을 당해 한국을 방문했다. 남궁 목사는 22일 귀국한다.
  • 아틀란타한인교회가 추가 구입한 대지

    아틀란타한인교회, 추가 대지 구입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지난달 26일 교회 길(Summit Ridge) 건너편에 위치한 2.9 에이커의 대지를 구입했다. 교회 신축과 함께 주차 공간을 적어 어려움을 겪던 교회는 이로서 어느 정도 숨통을 트이게 됐다. 교회는 …
  • '한국 교회의 미래를 바라보며'를 주제로 강의하는 한영훈 총장

    뉴욕교협 마지막 행사 원만한 마무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제37회기 마지막 기도회를 가졌다. 19일 오전 10시 30분 대동연회장에서 시작된 기도회는 '한국 교회의 미래를 바라보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 감사 최재복 장로 “화합 긍정적으로 생각”

    뉴욕교협 김원기 회장과 이종명 부회장의 화합 이후 교협집행부와 감사들간의 화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감사 중 한 명인 최재복 장로는 교협 갈등해소 및 화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19일 밝혔다.
  • 뉴욕교협 감사 최재복 장로 “화합 긍정적으로 생각”

    뉴욕교협 김원기 회장과 이종명 부회장의 화합 이후 교협집행부와 감사들간의 화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감사 중 한 명인 최재복 장로는 교협 갈등해소 및 화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19일 밝혔다.
  • 2011 사역박람회(사진제공: 연합장로교회)

    사역박람회로 평신도 사역에 동참하세요

    사역박람회는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아직 평신도 사역에 동참하고 있지 않은 성도들을 팀사역에 동참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현재, 연합장로교회는 100개 이상의 팀사역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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