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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장성철 박사

    뇌 기능 전문가가 말하는 ‘영재 교육이란?’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인간의 뇌 기능 연구 전문가이자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인 장성철 박사를 초청 ‘영재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 교역자회3

  • 교역자회2

  • 강정아 전도사.

    “보이지 않는 하나님, 온 몸으로 보여드렸으면”

    “춤이 좋아 춤춘다”는 말은 너무 당연하게 들리지만, 춤을 사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지론이다. 그저 춤이 좋은 것이다. 그러나 최근 만난 드보라워십댄스 단장 강정아 전도사(드보라세계선교센터)는 “하나님이 좋아 춤을…
  • 신구임원진(왼쪽부터 안현준 목사, 임종길 목사, 노규호 목사, 김성도 목사, 손갑성 목사, 박진욱 목사).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제 22차 정기총회

    신임 원장 노규호 목사, 총무 안현준 목사 선출
  • 워싱턴지역교역자회가 12월 5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송년예배를 드렸다.

    워싱턴지역교역자회 송년예배 드려

    워싱턴지역교역자회(회장 박인철 목사) 송년예배가 12월 5일(월)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박인철 목사의 사회, 워싱턴샤론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 예수님이 타셨던 배는 어떤 모습일까

    복음서에는 갈릴리 호수를 배경으로 특히 배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은 갈릴리 호수에 배를 띄우고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던 어부였다.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이들은 배와 그물을 버…
  • 글로발선교교회, 세시봉친구들 초청 ‘나눔축제’

    글로발선교교회(김지성 목사)에서 2일부터 4일까지 게스트로 윤형주 장로, 김세환 집사, 최명자 사모를 초청해, 이웃주민 전도 일환으로 2011 행복나눔축제 ‘세시봉 친구들의 행복 이야기’ 찬양 간증집회를 개최했다.
  • 한기총 주최 ‘2011 한국교회의 밤’이 6일 오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림인식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한기총 ‘한국교회의 밤’ 각계각층 인사들 모여

    2011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가 6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교회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계와 정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화합과 일치와 영…
  • 세속화된 크리스마스 미국교회에도 영향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의 본래의 의미 보다는 ‘산타’나 ‘연인과의 데이트’ ,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는 시대에 대한 우려가 크다. 이러한 풍토를 바꾸어 나아가야 할 교회가 오히…
  • 다니엘 플랜으로 40파운드를 감량했던 릭워렌 목사

    릭 워렌 목사, 수입 90% 헌금, 양복 2벌에 고물 차 끌고 다니는 그

    한인사회에도 잘 알려진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담임)의 강연 ‘리더십은 청지기 직입니다’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큰 부와 명성을 누리게 됐지만, 오히려 물질주의를 단호히
  • 최삼경 목사, 70년대 도시산업선교 전력 드러나

    최근 한기총 질서위로부터 “이단·신성모독” 규정이 내려진 최삼경 목사가 과거 도시산업선교 전력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본지에 들어온 제보에 따르면 최삼경 목사의 과거 이력 중에는 1970년대 초중반 모 기업의
  • 제자교회 1층 카페에 있는 한 알림판의 모습. 제자교회의 현 모습을 말해주는 듯 하다. ⓒ이대웅 기자

    [기자의 눈] 전쟁통에도 예배는 드리는데…

    담임목사가 횡령 혐의로 수감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한 이후 첫 주일, 성도들 모두 겸허한 자세로 ‘내 탓이오’를 외치며 조용히 참회의 기도를 드리고 있으리라 기대한건 이제까지의 사건 전개상 ‘망상’이었을까.
  • 에디 롱 목사와 함께한 베네사 롱 사모.(AP)

    성추행 혐의 에디 롱 목사 결국 강단떠날 듯

    에디 롱 목사가 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New Birth Missionary Baptist Church) 강단을 당분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 뉴버스침례교회는 1987년 롱 목사 부임 이후, 그의 카리스마적이고 역동적인 젊은 리더십을
  • 에디 롱 목사와 함께한 베네사 롱 사모.(AP)

    에디 롱 목사, 결국 강단에서 내려와

    에디 롱 목사가 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 강단을 당분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 뉴버스침례교회는 1987년 롱 목사 부임 이후, 그의 카리스마적이고 역동적인 젊은 리더십을 기반으로 5년 만에 성도수가 8천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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