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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차용호 목사

    김정일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접하면서(차용호 목사)

    이역만리 이국땅에 이민 와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민생활이지만 우리의 귀는 모국을 향해 언제나 열려 있다. 모국에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소식들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가슴을 쓸어 내리며 웃고 울며 그저 시집간 …
  • 차용호 목사.

    [기고]김정일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접하면서

    이역만리 이국땅에 이민 와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민생활이지만 우리의 귀는 모국을 향해 언제나 열려 있다. 모국에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소식들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가슴을 쓸어 내리며 웃고 울며 그저 시집간 …
  • 공로자 표창이 진행되고 있다.

    임기 마친 은종국 회장에 한인들 기립 박수

    애틀랜타한인회 2011년 정기총회 및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18일(주일)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 남가주휄로쉽교회, 홈리스성탄축제 개최

    연말연시를 맞이해 남가주휄로쉽교회(박혜성 목사)는 지난 16일 포모나 지역의 홈리스들을 초청해 사랑의 음식과 함께 선물을 나누어주며 함께 예배하는 홈리스성탄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혜성 목사는 “이번 축…
  • [김세환 칼럼]쌩얼(민낯)

    화장을 하지 않은 순수한 얼굴을 “쌩얼”이라고 부릅니다. 원래는 “민낯”이라는 말인데, 요즘 젊은이들이 부르기 쉽게 만들어낸 신조어(新造語)입니다. 쌩얼이 예뻐야 진짜 미인이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가공할 만한 “화…
  • [김지성 칼럼]위대한 리더십보다 중요한 것은 위대한 팔로워십

    1960년대 한국은 무척이나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당시 한국의 1인당 국민총생산량은 대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낮았다고 합니다. 변변한 자원이 없었던 한국은 무역만이 유일한 생존수단이 되었기에 수출에 국가의 모든 역…
  • 아름다운교회, '가장 귀한 선물' 칸타타

    아름다운교회(고승희 목사)가 성가대가 준비한 '가장 귀한 선물' 칸타타 연주회를 10일 오후 7시에 교회 본당에서 열었다.
  •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

    [권 준 컬럼]예수님이 성탄의 주인공입니다

    성탄을 맞이하는 주간입니다. 벌써 올해가 다 갔습니다. 6개월을 쉬고 와서 마지막 달을 맞이하다 보니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약속을 잡고, 스케줄을 정리해 가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끼…
  • 시화 및 사진 전시회 오픈 행사

    한인교회, 시화 및 사진 전시회 오픈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지난 17일 시화 및 사진 전시회를 시작으로 풍성한 창립 40주년 감사행사를 갖고 있다.
  • 여성문학회 12월 정기모임

    여성문학회, 신임 인원진 발표

    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가 17일 유빌라떼 카페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올 한 해를 점검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모임에는 알라바마, 테네시 주에서도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미쉘 김 부회장은 “문학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
  • [미래목회포럼 논평] 김정일 사망, 한반도 평화는 계속돼야

    아직도 남침 야욕을 버리지 않은 상태에서 북한 지도자 김정일의 사망은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킨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한다.
  • [교회언론회 논평]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즈음하여

    19일 북한의 중앙방송에 의하면,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2월 17일 오전 8시 30분경 심근경색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발표하였다. 이 비보를 접한 우리는 박수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애도할 수도 없는 묘한 상황이다. 이는 망자…
  • 17일 페어팩스시립양로원을 찾은 헵시바 Y.C.O.C(Youth Community Outreach Club, 지도목사 임수진)가 준비한 멋진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호스 꽂고, 침대에 누워서 들어도 ‘뷰티풀! 뷰티풀!’

    휠체어를 탄 할아버지가 코에 호스를 꽂고 앉아있다가 노래가 끝나자 숨을 몰아쉬며 있는 힘껏 박수를 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양로원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지만, 그 때마다 반가워 침대에 누워서까지 공연장에 기어…
  • 17일 페어팩스시립양로원을 찾은 헵시바 Y.C.O.C(Youth Community Outreach Club, 지도목사 임수진)가 준비한 멋진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침대에 누웠던 노인들 힘받고 ‘뷰티풀! 뷰티풀!’

    휠체어를 탄 할아버지가 코에 호스를 꼽고 앉아있다가 노래가 끝나자 숨을 몰아쉬며 있는 힘껏 박수를 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양로원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지만, 그 때마다 반가워 침대에 누워서까지 공연장에 기어…
  • 패밀리센터 관계자들이 사랑의 쌀을 판매하고 있다.

    사랑의 쌀 판매에 한인들 뜨거운 성원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가 연말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사랑의 네트워크’가 지난 17일 사랑의 쌀 200포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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