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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CCM사역자 '주리' 찬양 콘서트 개최

    선한목자장로교회(고태형 목사)에서 지난 4일 주일 오후 2시경 CCM사역자 '주리'찬양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 좌부터 시애틀 교협 서기 조범철 목사, 배명헌 목사, 조셉 백홀름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서명용지 인쇄 시작

    워싱턴 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의 무효를 위해 오는 6월 6일까지 12만 577건의 서명이 필요한 가운데 지난 14일 부터 서명에 필요한 용지 인쇄에 들어갔으며, 3~4일 후면 서명용지 배부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채복기 장편소설 '여보 미안해'

    채복기 목사, 첫 장편소설 ‘여보 미안해’ 출간

    미국 시카고에서 10년 동안 목회활동을 했던 채복기 목사가 첫 장편소설 ‘여보 미안해’를 문이당을 통해 출간했다.
  • 제 4차 한미의료선교대회 실무진 회의가 3월 5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제 4차 한미의료선교대회 뉴욕서 진행

    제 4차 한미의료선교대회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뉴욕 소재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된다.
  • 안민성 목사

    HIS교회 창립, 아주사부흥 “Why not NOW?”

    HIS교회(안민성 목사)가 창립예배를 11일 오후 2시에 드렸다. 이 교회는 지난해 2월 첫 예배를 드리고 이번에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교회 탄생을 만방에 알렸다.안민성 담임 목사는 “교회는 우리 주님을 기뻐하는 곳이 되어야 한…
  • (가운데)정종윤 목사

    KAPC 서가주노회 신임 노회장에 정종윤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서가주노회가 13일 나성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에서 제 37회 정기노회를 개최, 신임 노회장에 정종윤 목사를 선출하고 신임임원을 구성했다. 신임노회장 정종윤 목사는 소감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 박용덕 목사, 뉴저지·뉴욕서 집회 가져

    New Spirit Movement를 통하여 교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박용덕 목사(남가주빛내리교회)가 뉴저지 및 뉴욕집회를 최근 열었다. 이 집회는 2일부터 4일까지 '축복의 MVP 영성'이라는 주제로 뉴저지섬기는교회(박순탁 목사)에…
  •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워싱톤노회가 3월 13일 제 9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KAPC 워싱톤노회 제 9회 정기노회

    신임 노회장에 함상권 목사 선출
  • 생수의 강 5기

    지금보다 나은 그 이상의 삶, 바로 여기에

    매년 많은 이들을 초청해 따듯하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믿음의 길을 시작하도록 다리 역할을 해 온 불신자 및 초신자를 대상으로 한 양육 프로그램 생수의 강 알파 5기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지난 6일부터 시작
  •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 후원이사회 결성 감사예배

    원로목사회 후원이사회 결성, “죽는 날까지 충성하겠다”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회장 송문호 목사) 후원이사회 결성 감사예배가 14일(수) 오전 11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지도자가 되렵니까?>

    좋은 생각입니다. 누구나 직장과 교회와 공동체에서 항상 추종자만 되기를 원치 않겠지요. 이왕이면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거북이교육센터가 3월 10일 국회의사당을 견학했다.

    거북이교육센터, 국회의사당 견학

    강 원장은“우리 꿈나무들, 얼마나 똑똑하던지요. 거대한 건물과 분위기에 주눅 들지 않고 안내인에게 마냥 당당하게 질문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면서 마냥 뿌듯했습니다.”라고 전했다.
  • 신임노회장으로 선출된 함종협 목사

    해외한인장로회, 신임 노회장에 함종협 목사 선출

    해외한인장로회(이하 KPCA) 동남노회 제24회 정기 노회가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샘물교회(담임 함종협 목사)에서 열렸다.
  • 제 220회  PCUSA 총회에 출사표를 던진 자넷 에드워드 목사(사진출처 크리스천포스트)

    동성애 적극 지지 목회자, PCUSA 총회장직 도전

    동성애에 찬성할 뿐 아니라 LGBT(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를 지지하는 그룹에 속한 목회자가 올 여름 필라델피아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미국장로교(PCUSA) 총회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 제 220회  PCUSA 총회에 출사표를 던진 자넷 에드워드 목사(사진출처 크리스천포스트)

    동성애 적극 지지자 PCUSA 총회장직 도전 논란

    자넷 에드워드 목사는 "자신이 비록 LGBT 그룹에 속해 있지만 이를 반대하는 측의 의견을 잘 조율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총회장직에 출마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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