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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형제교회 공동체 30일 시리즈 믿음의 유산 ‘선교’

    많은 자녀들이 선교지에 가고 싶어 하는데 가장 방해하는 사람이 부모라고 합니다. 왜 우리 신앙의 이면이 겉모습과 다른 것입니까? 오늘날의 교회가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교회 가면 무엇이든 잘 되는 번영을 추구하는 번영
  • 백 순 장로.

    [백순의 신앙시 묵상 3]소원의 항구(승금자)

    승금자 시인은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은 옥합을 가진 여인(마26:7)의 심령을 갖고 옥합여성사역을 시작하였으리라. 예수의 구원사역을 돕는 향유를 담은 옥합은 복음이 전파되어
  • 박석규 목사.

    [박석규 칼럼]어머니의 목도리

    지난해 5월, 내 생명의 은인이시며 목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시던 사랑하는 어머님이 98세를 사시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셨다. 영광스러운 장례를 마치고 자녀들이 어머니의 유품을 나누어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학 지원 과정은 학생과 학교를 매치 시키는 과정입니다

    지원할 대학의 리스트를 만드는 것은 일찍이 9학년 때부터 시작할 수도 있고 12학년이 되어서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어떤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하거나 여행을 하면서
  • 파티마의 가족은 시리아 반군의 거점도시 중 한 곳인 라스탄(Rastan)에서 탈출해 레바논에서 생활하고 있다. ⓒAlessio Romenzi/Save the Children

    시리아 유혈사태 장기화… 식량·의약품 부족 심각

    국제아동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대표이사 김노보)은 최근 레바논 국경을 넘은 시리아 주민들이 고향에 남겨진 가족들이 식량과 의약품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슬픈 무관심>

    최근 뉴욕 거리에서 흥미있는 짧은 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한 청년이 공공 장소에 자기 자전거를 잠가 두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는 길에서 그것을 훔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나 경찰이 관심을 보이는지 실험한 것이지요.
  • 故 이민아 목사의 위로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故 이민아 목사, 죽어가던 그가 다른 이들 살리더라”

    “고인은 생전 이런 말을 내게 했다. ‘남들 만큼 공부했고 그만한 지성과 교양이 있다’고. 그런데 그는 어린아이처럼 살았다. 주님을 찬양하는 그 앞에서 누구도 몸이 아프니 그만 하라 하지 못했다. 그렇게 사랑하는 주님 품…
  • 시애틀 미주 복음방송 대표 이상진 장로는 빠르게 확산되는 모바일 PC와 테블릿 PC를 기반으로 복음을 실어나르겠다고 전했다ⓒ김브라이언 기자

    복음방송은 워싱턴주를 넘어 세계로 뻗어 갑니다!

    오는 4월 8일 오후 4시,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개국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는 시애틀 미주복음방송 대표 이상진 장로를 만났다.
  • ▲신학이 신앙을 위한 학문이라면 그것을 연구해 가르치는 신학자들에게 ‘영성’의 함양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스스로 체험해 깨닫지 못한 지식은 신학이 아닌 일반 학문에서도 인정받지 못한다(상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이 없음). ⓒ크리스천투데이 DB

    “기도는 신학자의 길… 이론으로 학생 머리만 키울텐가”

    A신학교 K교수는 새벽 6시에 눈을 뜬다. 새벽기도를 갔다 돌아온 아내가 그 때쯤 그를 깨우기 때문이다. 아내는 함께 새벽기도를 나가자고 자주 투덜댄다. K교수도 마음이 없는 건 아니지만 몸이 좀체 따라주지 않는다. 아침을 먹…
  • ▲총신대 2012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 새내기들이 환한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이들의 이 초심이 ‘학문의 신학’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크리스천투데이 DB

    선교사 되겠다는 꿈… ‘학문의 신학’에 빼앗기지 말길

    총신대학교 2012학년도 입학식이 열리던 2일 오전 서울 사당동 총신대 종합관 대강당. 밖에선 촉촉한 보슬비가 캠퍼스의 봄을 재촉하고 있었고, 행사가 열리던 대강당엔 이미 새내기들의 웃음꽃이 만발했다. 마치 종달새들의 지…
  • 앤젤스 홈케어, 내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노인분들 섬겨요

    앤젤스 홈케어(Angels Homecare)가 워싱턴주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간병서비스를 시작한다.
  • 하나님이 쓰시기 합당한 사람 되라

    안디옥장로교회(지윤성 목사)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기념 축하 및 임직예배를 3월 11일 주일 오후 3시경에 드렸다. 이날은 집사 임성일 외 3명, 권사 김순옥 외 2명, 명예권사 신인자 외 1명이 임직했다.
  • 투표, 그리스도인의 권리이자 의무

    캘리포니아 주의 각종 동성애 법안들, LA 한인타운 선거구 조정 문제, 기타 반기독교적인 법안들, 인종차별적 행태들에 대해 미국 내 소수민족인 한인들이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투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독교인…
  • 구영재 선교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는 4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동부개혁 동문회에 전한 말세의 징조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회장 손한권 목사)가 14일부터 16일까지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장규준 목사)에서 3일간 구영재 선교사를 초청, ‘말세의 징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구영재 선교사는 이번 세미나…
  • UPS 재단 관계자들이 AARC 지수예 대표에게 그랜트를 전달하고 있다.

    UPS 재단, AARC에 2만불 그랜트 전달

    UPS 재단은 지난 15일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에 2만불의 교육 프로그램 그랜트를 전달했다. 1951년 설립된 UPS 재단은 애틀랜타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효율적인 비영리 단체의 운영, 경제 및 국제사회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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